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이 아빠 인터뷰입니다.

칠면조 조회수 : 3,791
작성일 : 2021-05-04 05:56:48
https://www.youtube.com/watch?v=FKk-iUD2THA
IP : 76.100.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ㅈㅁ
    '21.5.4 6:00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근데 친구쪽에서 뭔가 자백하지 않으면 실족사로 처리될듯.

    친구 부모도 많이 배운 엘리트고 로펌 대표라던데 법에 빠삭하게 알면 증거로 될 건 이미 다 없애 버렸을듯. 신발이나 휴대폰이나 알리바이도 다 짜놨을거고.

  • 2. 지금
    '21.5.4 6:20 AM (211.108.xxx.29)

    온국민이 관심있게보고있는 사건이라
    조만간 다밝혀질거고 정민아버님이 이제
    전면전선포하시고 적극적으로 움직이실것같아요
    더이상잃을게없는 아버지에게
    힘내시고 꼭 밝혀주길 온국민이 동참해야합니다

  • 3. ...
    '21.5.4 7:02 A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진실여부는 모르겠으나
    잃을게 없는 쪽이 더 강할 수도 있어요.
    자식잃은 사람이 뭔들 못하겠나요.

  • 4. ...
    '21.5.4 7:03 A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미심쩍은게 있다면 끝까지 가보시길..

  • 5. ...
    '21.5.4 7:04 A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진실여부는 모르겠으나
    잃을게 없는 쪽이 더 강할 수도 있어요.

  • 6.
    '21.5.4 10:06 AM (112.154.xxx.39)

    얼마나 억울하고 분할까요
    사건이 이렇게 이슈화되지 않았다면
    정민군 아버지같은분이 아니고 그냥 소시민의 아들였다면 실족사로 종결되고 말았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8656 나이 먹으니 나이 든 사람에게 배우는 거 거부감 3 이상 09:42:28 136
1628655 고3 자녀 수시 원서 언제 넣으시나요? 4 수시 09:39:04 109
1628654 “한국인의 일본 사랑?”...휴가철에만 416만명 日 여행 10 .. 09:36:00 234
1628653 추석 굳이 몇일전에 만나 생신 챙기자는 시댁 이해가나요? 8 휘경동 09:35:33 238
1628652 반건시 선물세트를 받았는데 다 녹아 배송되었는 제조한곳과 연락이.. 1 --- 09:32:36 142
1628651 용건없는 안부전화... 5 용건 09:31:46 407
1628650 방광염 2 ㅠㅠ 09:30:12 120
1628649 외모가 정말 중요한 시대네요 12 당연 09:29:05 947
1628648 술 담배 안하는 연예인 3 Yu 09:26:52 418
1628647 택시하고 접촉사고가 났는데 원글이 09:25:22 195
1628646 백약이 무효…위기의 응급실 7 ... 09:25:22 419
1628645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가 '의대 정원(2000명) 확대' 22 지지율20%.. 09:24:26 402
1628644 과일선물 귤 메론 5 ... 09:20:28 217
1628643 미국사는 친구 결혼 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요~ 7 친구 09:07:50 205
1628642 단독] 응급실 뺑뺑이로 ‘1시간 넘긴 이송’ 8천명…대전 260.. 22 ㅠ ㅠ 09:07:03 1,406
1628641 접수처에서 매번 짜증이 4 여유 09:06:34 480
1628640 오늘 온누리 상황 얘기해주세요 6 온누리 09:06:25 617
1628639 코스트코 튀김용,부침용 오일은 어떤거 사용하세요? 4 명절준비 09:02:51 317
1628638 의사가 이기면 타 직종도 할겁니다 76 이기면 09:01:20 1,644
1628637 땀땀곱창쌀국수 맛이 변한건가요? 2 ㅠㅠ 09:01:02 208
1628636 12년차 지인 인사 씹네요. 7 12년차 08:58:07 1,175
1628635 조계종에서 말하는 깨달음이 서울대 의대합격만큼이나? 7 궁금합니다 08:57:46 499
1628634 더 자고싶어 병원 들렀다 학교 간다는 아이 1 앙이뽕 08:57:24 695
1628633 [단독]응급실뺑뺑이로 ‘1시간넘긴 이송’ 8천명…대전 260% .. 6 ... 08:53:31 691
1628632 9/9(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49:38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