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브리즈 에어같은건 싫고 양키캔들은 폐에 별로라고 하고
뭐가 좋을까요?
생활냄새 안나고 은은하게 좋은 냄새면 좋겠어요
커피머신은 없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안에 뭘두면 좋은 냄새가 날까요?
ㅇㅇ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21-05-04 00:52:55
IP : 110.70.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4 12:54 AM (116.36.xxx.130)어떤 향기든 다 미세먼지예요,
밀폐된 공간을 가끔 환기하는게 최고.
냄새싫어서 공기청정기를 거실에 뒀어요.2. ...
'21.5.4 12:58 AM (106.101.xxx.73)커튼과 이불을 자주 세탁하세요.^^
섬유린스덕에 향이 좋아요3. ㅇㅇ
'21.5.4 1:04 AM (5.149.xxx.222)디퓨저도 몸에 안좋을까요?
4. 유연제
'21.5.4 1:05 AM (188.149.xxx.254)과일이요.
과일들 부엌 식탁 위에 올려놔보세요. 아주 향이...끝내줘요.5. 제가 유의하는 것
'21.5.4 1:49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후각이 발달해서 냄새가 잘 맡아져요. 나머지는 무딘데..집안에서 냄새나는 게 아주 잘 맡아지죠.
제가 쓰는 방법은 무엇보다 식후 전면환기입니다. 남쪽에 세 군데, 북쪽에 세 군데 창이 있는데 모두 열어요. 10분이상.
그리고, 의류, 이불, 커튼 등 페브릭류를 자주 세탁합니다. 크다란 세탁기와 가스건조기를 설치했죠. 환경에는 잼병이네요.
인테리어 할 때 부엌에 문을 달았어요. 저는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인 부엌과 거실 일체형은 싫어해요. 부엌 문 닫고 환풍기 켜고, 창문도 열고 요리해요. 부엌 문 열어놓고 커피를 갈아서 먹어요. 현관 입구에는 작은 디퓨저도 놓았어요. 드나들 때 냄새 나라고요.6. 아
'21.5.4 1:55 AM (211.57.xxx.44)자주 세탁
자주 환기...7. ㅇㅇ
'21.5.4 2:48 AM (110.70.xxx.90)답글 감사해요 하나하나 해볼께요
8. 냄새
'21.5.4 7:02 AM (212.77.xxx.109)저 외국 사는데
남의 집에 가면
냄새 금방 느껴요
특히 마늘냄새....ㅠㅠ
저는 집에서 이상한 냄새나는 거 너무 싫어해서
저는 그래서 부엌이 문 있고
무조건 냄새나 연기 심한 음식은 집에서 안 먹어요.9. 집 팔때
'21.5.4 8:30 AM (116.127.xxx.173)한식안먹고
쿠키를 굽는대요ㅎ
미국의 한인집에서ㅋ10. 저도
'21.5.4 9:56 AM (58.124.xxx.28)참고해 갈게요~
세탁.환기.과일비치.쿠키굽고~
주방분리면 더 좋고.11. ....
'21.5.4 10:51 AM (112.145.xxx.70)섬유유연제 넣고 빤 세탁물을 넌다.
12. 저는
'21.5.4 11:55 AM (1.233.xxx.27)그 섬유유연제 향ㅇ 너무 싫어요, 싸구려 향들.. 섬유유연제 너무 많이 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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