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부터 의심돼요.
애초에 처음부터 안잤을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들었다는게 사실일까요?
...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21-05-03 17:39:05
IP : 223.62.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5.3 5:45 PM (223.38.xxx.200)목격자가 거의 없고
목격자도 3시40분에 갔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사람들이 4월 그 시간 새벽에
다 집으로 갔거나 가는 시각이지요.
돗자리 하나 깔고 어찌 자나요.
자더라도 금방 깰듯요.2. ㅇㅇ
'21.5.3 6:33 PM (110.92.xxx.36)친구의 일방적 주장일뿐
증인도 없음3. 저도
'21.5.3 7:31 PM (116.33.xxx.163)그렇게 생각해요 친구의 주장일 뿐 입증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죠 하루 빨리 밝혀지면 좋겠어요 아이는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억울한 죽음이라면 억울함이라도 풀어줘야 할 것 같아요
4. ᆢ
'21.5.3 7:46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잔거같지 않아요
그 추운 한강변에서 무슨 잠을자나요
자다 일어나서 아빠랑 통화하고 또 잤다? 무슨 자기집 안방도 아니고
잤다해야 아무것도 모른다 할수있죠5. ᆢ
'21.5.3 7:4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잔거같지 않아요
그 추운 한강변에서 잠이 올까요
자다 일어나서 아빠랑 통화하고 또 잤다? 무슨 자기집 안방도 아니고
잤다해야 아무것도 모른다 할수있죠6. 정민군은 못 깨어남
'21.5.3 8:01 PM (222.121.xxx.204)정민군 처리를 위해 증거인멸을 위해
정신이 없었지 절대 잠든 것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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