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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문) 한강 대학생 사건 왜 자꾸 입 다물라는거예요?

.. 조회수 : 5,024
작성일 : 2021-05-03 16:06:59
사건 초기 친구 측은하고 네티즌들 오바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친구가 신발 버리고, 수사에 비협조적이라는 사실이 이해되세요??


이방 진짜 의문입니다.
보통 제 3자는 약자편에 서기 마련이고, 당연히 의문사 당한측이 약자인데요..
의혹도 넘쳐나지요.

-신발을 버렸어요. 친구 부모, 그것도 아빠가 0.5초도 고민안하고 버렸다고 대답했대요
-한강에는 왜 다시 온가족이 달려갔으며
-3시반에 전화한건 왜 숨겼으며
-친구 본인 휴대폰은 어디갔으며  
-cctv 공개는 왜 거부하며
-조사첫날부터 변호인대동하고 철저히 법적인 방어모드로 나선건 왜이며
-친구집이 용산인데 초반에 한강근처라 떠돈 소문도 의아하고
-친구 부모가 용산에서 온가족 달려온것도 의문
-한참지나서야 정민이 집 코앞인데 알린것도 의문
-기타 등등등

같이있던 친구가 죽었는데, 의문인데, 협조를 전혀 안한다는것 자체가 어이없는일 아닌가요??


근데 댓글에 벌때처럼 달려들어서 조용해라. 기다려라, 니가 형사냐 이런댓글이 

82에 유독 과할만큼 쏟아지는데 정말 의문입니다.

왜그래요??

이 사건이 이슈화 안됐으면 그냥 묻히는거라구요. 참 답답합니다. 


ps) 친구 아버지 변호사는 아니라고 합니다. 
친구는 같은학교 학생이랍니다.





IP : 118.33.xxx.24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3 4:07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구미외할매 정인이 등등 다른 사건엔 그런 댓글 없었죠 저도 궁금합니다

  • 2. 지켜보자는거죠
    '21.5.3 4:08 PM (223.33.xxx.56)

    소설쓰지 말고요. 이사건이 살인 사건으로 끝나야 하는분들은 왜그래요?

  • 3. ㅡㅡ
    '21.5.3 4:10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의심스럽죠?진짜의심스러워요
    입막음하려는 세력들 누굴까요

  • 4. ㅇㅇ
    '21.5.3 4:12 PM (123.254.xxx.48)

    입다물라는게 아니고 소문으로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라고요
    사실나오면 그때 이야기 해도 늦지 않아요
    무슨 이런 사건에도 세력 이야기를 정치병이신가

  • 5. 지켜보자는분
    '21.5.3 4:12 PM (58.123.xxx.140)

    합리적의심이 드는데 왜 의견을 말못하나요?

  • 6.
    '21.5.3 4:12 PM (121.165.xxx.96)

    의심스럽네요. 그시간에 잠들었다는것도 말도안되고

  • 7. 82는
    '21.5.3 4:12 PM (118.235.xxx.191)

    오히려 친구 의심이 많고
    다른곳은 시신 인양전에도 100퍼 실족이라고 했었는데요 뭐...
    전 자꾸 사람들이 없는 얘기로 일 부풀리는게 별로네요
    로펌설 지인들이 아니라고 하니 변호사냐 비웃고
    cctv 며 전화도 다 카더라
    변호사는 대동할 능력되면 당연히 하는거구요
    저 와중에 문상을 어찌 가겠으며...
    용의자 수사로 전환되고 그동안 했던말이 거짓이면 그때 까도 돼요
    어제까지 뛰는 애들보고 사고사라는둥 낚시꾼 이 경찰차 봤네 뭐네 과잠바 알아본 동석자...정말 벼라별 인간들이 다 일 복잡하게 만들잖아요

  • 8. ㅇㅇ
    '21.5.3 4:12 PM (123.254.xxx.48)

    구미는 사실이잖아요. 이건 억측과 소문.

  • 9.
    '21.5.3 4:13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지켜봐요?언제부터 경찰을 그리 신뢰하나요?
    젊은이가 갑자기 죽었는데,뭘 기다려요?
    자꾸 공론화되니 목격자도 찾아내고,택시비사도 지금 찾고 있다잖아요.자꾸 꼼꼼히 수사하게끔 조성해야죠
    손군 아버님도 변호사선임 준비중이시라잖아요.
    뭔가가 있으니 준비중이시겠죠

  • 10. 공지22
    '21.5.3 4:13 PM (39.7.xxx.64)

    이미 다른곳은 다 의심정황 피력했고 여기 82에서만 이런 쉴드칩니다 신발버렸다에서 90프로 다 의심하고 있어요

  • 11. ..
    '21.5.3 4:14 PM (223.39.xxx.64)

    가짜뉴스 들고와서
    삭제하라는 지적에 삭제도 안해
    중복글 금지 인데 했던 얘기 또 해

    일베충 손가락 개수작인게 너무 티나서?

  • 12. 지나치게
    '21.5.3 4:15 PM (221.143.xxx.31)

    쉴드가 많네요.
    의심정황이 넘 많아서 자꾸 그러는데
    입막음 대박입니다
    이 한강건은

  • 13. 대놓고
    '21.5.3 4:16 PM (106.246.xxx.10)

    입닥치라고 하던데요.
    친구가 제일 힘들거라고.

  • 14. 입을 왜다물어요
    '21.5.3 4:17 PM (223.39.xxx.170)

    뭔 피해의식을 그렇게 갖나요 윗분들처럼 댓글들 카더라 말옮기고 부풀리지말자는거죠 친구 의심스러운건 인정 하지만 신발 버린것외에 나머지 cctv며 휴대폰 제출거부는 아직 밝혀진게없잖아요
    저도 안타까워 기사 다 읽고 블로그 보지만 댓글로 이랬다 카더라 나오면 사실로 받아들이는데 그건 경계해야하는겁니다.
    무슨 구경거리났나요 하아

  • 15. 거참
    '21.5.3 4:17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뭘 신경쓰나요.

    입 열고 싶으면 열면 되지요.

  • 16. ..
    '21.5.3 4:17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그많은 의혹 나온것중 사실은 신발 하나네요
    아마 사고사라고 경찰 발표나도 뇌피셜로 땅땅했으니 안믿고 온갖소리 다 나올거예요

  • 17. ..
    '21.5.3 4:18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아 기다려보라는사람들때문에 더의심가고 더이상한사건
    다들 더 물고늘어져야 흐지부지안됩니다

  • 18. ..
    '21.5.3 4:18 PM (223.39.xxx.64)

    한강 사건은 지금 수사가 진행중이니

    대신 박원순 시장 살해사건이나 파볼까요?

    서울시장을 3번이나 역임한 거물이 갑자기 사망했는데
    경찰은 왜 공식 수사발표도 안할까요?

  • 19. ㅋㅋ
    '21.5.3 4:19 PM (58.123.xxx.140)

    갈수록 의심이 많이 드네요

    그날에 한강바람에 그것도 새벽에 잠자는거
    깨어나서 친구없으면 집에 바로가던가 아님 친구집에 전화를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자기부모를 새벽에 불러 친구를찿아?
    입고 있던옷은 빨고 신발은 버리고?

  • 20.
    '21.5.3 4:19 P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김현정뉴스쇼에서 변호사는 아니라고합니다
    그랬어요
    변호사는 아니고 검사 판사일수는 있겠네요
    법조인은 아니다가 아니고 변호사는 아니다라고 했으니까요~

  • 21. ..
    '21.5.3 4:19 PM (223.39.xxx.64)

    원글은 박시장 살해사건은 별로 안궁금하죠?

  • 22. ..
    '21.5.3 4:19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아 그만하라는사람들 이상해요
    누가봐도 의심할만한 상황이구만

  • 23. ...
    '21.5.3 4:20 P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늘 사건의 해결은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쟁점 1) 친구 집은 용산, 정민씨 집은 서초. 한강둔치에서 코닿을데 있는 정민이 부모가 아닌 자기 부모에게 전화를 걸었 다는 것이 납득이 안됩니다. 정민씨 폰을 가지고 있었고 아무런 보안설정이 없었음에도 말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정도로 이슈가 되었다면 택시 기사가 그런 승객을 태웠노라 나타날만한데 아직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봐서 네티즌의 의문대로 혹시 4시반에 친구 부모가 토끼굴 앞으로 태우러 왔던건 아닐까 궁금할수 있습니다.

    쟁점2) 정민아버님 의문대로 신발의 오염에 대한 합당한 해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어떤 경로로 오염지역에 갔으며 무엇때문에 오염되게 되었는지...

    상기 두가지 사안에 대한 합당한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 사건은 이미 정민씨 가족의 문제를 넘어서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살인을 했을리가요. 그렇게 극단적으로 몰아가면 해결이 안됩니다.
    그저 사고가 있었을수 있겠다고 보는 겁니다.

  • 24. ..
    '21.5.3 4:21 PM (223.39.xxx.64)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가짜뉴스 파나르며 선동질에 분탕질에
    몇 날 며칠을 난리칠거면서 뭘 또 신경쓰는 척?

  • 25. 경찰신뢰
    '21.5.3 4:23 PM (223.39.xxx.144)

    못하시면 본인이 현장가서 수사하던가요

  • 26. 그건 그래요
    '21.5.3 4:25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이미 다른곳은 다 의심정황 피력했고 여기 82에서만 이런 쉴드칩니다 신발버렸다에서 90프로 다 의심하고 있어요 222222222

  • 27. ....
    '21.5.3 4:26 PM (221.161.xxx.3)

    아니, 살인사건으로 끝나야 한다는게 아니라
    의문점이 자꾸 드니까 얘기하는거잖아요.
    누가봐도 의심할만한 상황이구만2222222222222
    자꾸 님네들이 뭔데
    입을 다물어라 조용히해라 말아라에요?
    언제 살인사건으로 끝나야 한다고 했어요?
    진짜 어이가 없네. 오히려 그렇게 몰아가는 님네들이 더 웃기네요.
    공산주의국가도 아니고 무슨 말도 못해

  • 28. ....
    '21.5.3 4:27 PM (221.161.xxx.3)

    소문으로 이러쿵 저러쿵 한적 없구요.
    지금 까지 나온 팩트만으로도 이상해요.

  • 29. ..........
    '21.5.3 4:29 PM (175.112.xxx.57)

    그건 왜냐면요, 여지껏 네티즌들이 탐정놀이한거 중에 뇌피셜이 너무 많았기때문이죠.
    그래서 그냥 경찰수사 기다리자는거예요.
    너무 질려서요. 우리가 그놈의 음모론에 한 두 번 속아봤나요?
    옆에서 뛰던 애들보고 수상하다고 쟤들 범인갖다는 둥 목격자 같다는 둥.......
    한두번 찔러봤는데 틀렸으면 그냥 입다물고 수사상황 지켜보면 될텐데 포기를 모르네요.

  • 30. ..
    '21.5.3 4:30 PM (39.7.xxx.182) - 삭제된댓글

    택시 기사는 금방 신원 파악이 될 겁니다. 요즘은 그 시간대에 핸드폰 기지국(잠원동 나들목) 안에 있던 택시 기사만 조회할 수 있거든요. 타 사이트에서는 잠원동 나들목 쪽이 새벽에 택시 잡기가 헬이라고 하던데 그 수가 많지는 않겠죠. 만약 존재한다면.

  • 31.
    '21.5.3 4:31 PM (203.251.xxx.221)

    친구네 아빠가 법 관련이라고 혹은 기득권자라서 알바 사서 풀었다고 말하고 싶은가봐요.

  • 32. ...
    '21.5.3 4:31 PM (223.62.xxx.74)

    위에
    포기를 모른데 ㅋㅋㅋ
    82하면서 이런 쉴드도 첨보네 ㅋㅋㅋ
    글이 그만 올라왔으면 그만 얘기들 했으면 좋겠는데 그죠?
    아주 죽겠어요? 그죠?

  • 33. 구미는
    '21.5.3 4:31 PM (211.250.xxx.131)

    dna 결과가 있었잖아요. 증거가 확실하니 이말 저말 해도 되죠
    그러나 이 사건은 아직 증거는 안 나왔어요
    정의 라는 이름으로 생사람 잡는 일은 없어야 하니까요

  • 34. ..
    '21.5.3 4:33 PM (125.178.xxx.220)

    저 어제까지 가만히 입 다물고 조용히 있었는데 솔직히 신발버린거 거기서부터 넘넘 이상해서 자꾸 궁금해져요

  • 35. 그래서요
    '21.5.3 4:33 PM (223.62.xxx.74)

    '증거' 없으니 입도 뻥긋하지말고
    상식선에서 아무리 이상해도 의심하지말고
    글도 올리지 말고 댓글도 달지말고
    입처닫고 있어라 말이죠? 그죠?

  • 36. 공지22
    '21.5.3 4:34 PM (39.7.xxx.64)

    근데 택시를 탔을까요? 3시반에 전화한것도 있는데 흠..

  • 37. ..
    '21.5.3 4:36 PM (125.178.xxx.220)

    뭐라도 탔다면 거기에는 도로가라 씨씨티비 있을텐데

  • 38. ..
    '21.5.3 4:37 PM (223.39.xxx.79)

    어라?
    박시장 살해사건 얘기해보자는데 반응 무엇?
    지금 분탕질 치는 종자들 박시장이 살해당했을 때는
    성추행범으로 몰려 자살한것 같다며

    ㅠㅠ 이 ㅈㄹ 하던 것들이죠?

    증거도 없는 박시장은 성추행범으로 몰고
    자살 증거도 없는데 자살이라고 ㅜㅜㅜㅜ 이모티콘 남발하며 슬픈척 오지더니?

  • 39. ㅡㅡ
    '21.5.3 4:39 PM (210.180.xxx.11) - 삭제된댓글

    이상하네요..왜 갑자기 박시장님이야기로 돌리려고하죠?
    허 참..이럴수록 더더욱 이상하네 이상해

  • 40. ..
    '21.5.3 4:41 PM (125.178.xxx.220)

    박시장이 왜 나와요.정신분열될거 같아요.

  • 41. ..
    '21.5.3 4:41 PM (86.128.xxx.254)

    절대로 가만히 안 있을겁니다. 저 친구라는 사람과 그 부모는 선을 넘었어요. 증거도 없애버리고 수사에 협조도 안하고 시간만 끌고 있고. 그 날의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라. 천벌받는다!!!

  • 42. ..
    '21.5.3 4:42 PM (223.39.xxx.79)

    뭘 또 돌려요?
    동시 다발적으로 얘기하면 되지?
    우리가 그 정도 능력은 되잖아요. 안 그래요?

    의문사에 대해 진상을 규명하자는 취지는 같습니다만.

  • 43. ..
    '21.5.3 4:42 PM (223.39.xxx.79)

    박시장 살해사건은 얘기 하기 싫은 모양?

  • 44. ..
    '21.5.3 4:43 PM (223.39.xxx.79)

    한강 사건만 진상규명해야 하고

    서울시를 위해 일중독자 소리 들어가며 헌신한 박시장의 죽음은 왜 그냥 덮으려고 하나요?

  • 45. ..
    '21.5.3 4:44 PM (223.39.xxx.79)

    꾸락이들 작전 타임?

  • 46. ..,
    '21.5.3 4:45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우리가 방구석 탐정 노릇이라도 하고
    쓸데없어 보이는 수다로 게시판을 도배했으니
    이만하게 합리적 의심이 떠오른거지
    안그랬으면 벌써 실족사로 수사 종결되고 말았겠죠.
    우리의 입닫음과 무관심 속에
    얼마나 많은 변사사건이 묻혀졌을까요...
    지금 어느 누구도 시간이 가서
    사건이 잊히고 묻히길 기다리고 있겠죠.

  • 47. ..
    '21.5.3 4:46 PM (223.39.xxx.79)

    박시장 살해범이 누구일까요?

    한강 사건얘기 하며 박시장 살해사건을 다시 환기시켜보면

    사건 해결에 좋은 영감이 떠오를 수도 있을것 같은데

  • 48.
    '21.5.3 4:48 PM (59.10.xxx.57)

    입막음 세력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방구석 탐정놀이 하더니
    달리기 삼인은 아니라니 왜 애들이 그 시간에 뛰냐고 화내고
    정확한 수사 발표도 없는데 카더라와 어그로글에 낚여 파닥거리니 하는 거리져

  • 49. ..
    '21.5.3 4:51 PM (223.39.xxx.79)

    방구석 탐정놀이 좋습니다.
    내가 추리해 보건데

    문통이 초기 공수처장으로 박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
    발등에 불떨어진 좌우적폐들이 박시장을 살려둘 수는 없었겠죠.

    박시장은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법이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초대공수처장의 역할을 역사적사명감을 갖고 완벽하게 해낼 사람.

    정치계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으면서 부패할 대로 부패한 정치인들에 대한 염증을 느끼며 속으로 칼을 갈고 있던 차에

    공수처장이라는 날개까지 달았을 때 그 파장은 어땠을까?

  • 50. ..
    '21.5.3 4:55 PM (223.39.xxx.79)

    어라?
    한강사건 얘기하면서 박시장 살해사건을 동시에 얘기하다보면
    의외의 지점에서 실마리가 풀릴 수도 있는데

    왜 다들 아닥하십니까?

    박시장살해사건은 노관심?

    그럼 말이 앞뒤가 안맞는뎅

  • 51. 정신병자
    '21.5.3 4:57 PM (223.38.xxx.11)

    들이 파리처럼 꼬여있으니 보기싫고 듣기싫다는거지
    입다물라는거 아닙니다
    원하시는대로 계속 쓰고 목소리 내셔요
    상관없음 니다

  • 52. ...
    '21.5.3 5:14 PM (1.241.xxx.220)

    누가 입을 막아요?
    중립기어 놓고 무차별한 추측은 자제하자는 거지.

  • 53. 공지22
    '21.5.3 5:27 PM (211.244.xxx.113)

    그 중립기어 떼야될것 같은데요? 의혹들이 팩트로 확인된건만 결정적으로 2가지라서

  • 54. ㅎㅎ
    '21.5.3 6:33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댓글을 이상하게 몰고가네요.
    엮지마세요. 이학생 사건은 단독으로 봐야죠.
    누가봐도 이상한 행동인데
    친구가 정말이해 안되요 그부모도요.
    만일 내아이가 친구 입장이라면 저라면 수사에 적극협조할거같은데요. 누가봐도 내아이 범인으로 보이지않게 가리고 보호막 치는게 보이는데..

  • 55.
    '21.5.3 6:37 PM (61.80.xxx.232)

    많이 의심스럽습니다

  • 56. ㅇㅇ
    '21.5.3 6:57 PM (223.38.xxx.28)

    무죄추정의 원칙

  • 57. 의심 당연
    '21.5.3 7:00 PM (118.235.xxx.201)

    솔직히 핸드폰 바꿔들고 간거면 끝난거죠 요즘 누가 폰을 바꿔들고 가요 거의 99프로 먼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 58. 마른여자
    '21.5.3 7:21 PM (112.156.xxx.235)

    원글님 옳소~~

    짝짝짝짝짝

  • 59. ㅇㅇ
    '21.5.3 7:26 PM (218.48.xxx.110)

    신발 버렸다고요? 이난리로 전 국가가 뒤집어졌는데 더러워져 버렸다니,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을 마당에. 의대생이면 똑똑한데 떳떳하면 혹 수사에 도움될지 모르니 신발 달라면 제출해야지 하고 따로둘것같아요. 친구의 죽음에 무관하고 진심 진상이 밝혀지길 바란다면요. 아버지가 판검사라 해도. 정말 판검사 따위가 뭐라고 만약 범죄로 밝혀진다면 자식의 범죄를 은닉할 수 있는건긴요. 친구 아버지 직업 추측안합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짐작은 하고있습니다.

  • 60. ...
    '21.5.4 12:35 AM (1.241.xxx.220)

    의혹에서 팩트 2가지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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