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같은 대기업 석박 엔지니어들은

????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21-05-03 16:01:32


판교이상 즉, 강남집은 꿈도 못 꾼다는게 사실인가요?

지금 50세 전후인 경우요...서카포 석박 정도면 그래도 꽤 공부 잘 한건데...

잠실집 가진 경우는 드물게 보인다고 하고요... 

맞는 소문인가요?

IP : 223.62.xxx.20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3 4:03 PM (121.190.xxx.47)

    서포카 나와도 과장 연봉 1억정도
    세후 한달 650만원이에요
    일년 성과급 3천정도
    저걸로 언제 강남집 사나요

  • 2.
    '21.5.3 4:06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학벌하고 부동산하고 상관이 있나요...?

  • 3. ㅁㅁㅁㅁ
    '21.5.3 4:08 PM (119.70.xxx.198)

    원래 집이 좀 살아서 그런데서 시작한분들도 꽤 돼요

  • 4. ㅁㅁㅁㅁ
    '21.5.3 4:09 PM (119.70.xxx.198)

    근데 자기가 벌어서는 힘들어요

  • 5. 맞아요
    '21.5.3 4:10 PM (39.7.xxx.148)

    원래 집이 좀 살면 강남까진 아니어도 서울에 자가인 경우 꽤 있어요.

  • 6. 자수성가
    '21.5.3 4:13 PM (211.36.xxx.115) - 삭제된댓글

    부모나 처가에서 받은거 없으면 의사도 50 다되서 강남 입성해요.

  • 7.
    '21.5.3 4:15 PM (175.120.xxx.167)

    어딜나와서 뭘해도 자수성가로는 강남입성 50세에는
    쉽지 않지요.
    부모덕..조부모덕

  • 8. ㅇㅇ
    '21.5.3 4:23 PM (125.176.xxx.87)

    급여 만으로는 힘들지요.
    아들 친구들 물려받은 것으로 대부분 강남 입성했어요

  • 9. 케바케요
    '21.5.3 4:28 PM (110.70.xxx.78)

    의미없는글ㅋㅋㅋㅋㅋㅋ

  • 10. ....
    '21.5.3 4:34 PM (1.237.xxx.189)

    이제 강남집은 부모가 주는거에요
    몇년전에나 노력으로 한번정도 갈아타서 운 좋게 잡았죠
    판교도 임원급이나 살지 그아래는 분당 수지 산다는 말이 있는데

  • 11. ㅁㅁㅁㅁ
    '21.5.3 4:40 PM (119.70.xxx.198)

    몇년전에나 노력으로 한번정도 갈아타서 운 좋게 잡았죠 222

    회사 가깝다고 더 아랫쪽에 터잡은 사람들은 이제 꿈도못꿔요
    회사멀어도 서울에 자리잡았어야했어요

  • 12. ~~
    '21.5.3 5:06 PM (175.211.xxx.182)

    동생 서카포 석박 엔지니어 인데요,
    아파트 5억짜리 대출 좀 내고 분양받아서
    10억 좀 넘었어요.
    판교 강남은 모 넘사벽이죠.
    초반에 10억부터 시작했으면 지금 20억짜리 살고 있겠죠?

    시작에 부모님이 7~8억 해주면
    본인들 대출 좀 내서 10억 짜리 샀다하면
    지금쯤 20억쯤 됐겠죠.

    초반에 부모님이 2~3억 해주셨다 하면
    10억~15억 아파트 됐겠고요.

    무튼 이것도 분양 잘받은 사람 얘기지,
    5억 전세로 시작해서 집 안사고 전세값만 올려주고 살면
    이제는 집 사는건 넘사벽이예요, 월급으로는

  • 13. 지금
    '21.5.3 5:24 PM (175.195.xxx.178)

    50전후이면 강남집은 가능했어요.
    회사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 번창해서 연봉은 짜도 성과급이 많이 나오기 시작할 때라
    분위기 휩쓸리지 않고 알뜰히 살면서 처음부터 서울에 자리 잡고 20년전쯤 대출 끼고 장만했으면 강남에 집 사는 게 허황된 말은 아닐거예요.
    문제는 격무에 시달리니 서울이 출퇴근이 멀어 수원이나 분당에 자리잡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지금은 꿈꾸기 힘들죠. 대출도 안되고. 대신 젊은 부부가 맞벌이가 많아 십수억짜리는 최근 몇 년 용기를 냈으면 집장만을 판교 분당 광교 동탄엔 했을거예요.
    제가 본 삼성맨들의 문제점이.. 공대출신들이라 숫자로 답 안나오는 건 시도를 안해요. 집값이 상상 못하게 오르는 걸 인정하기보다 따지고 들며 떨어진다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하이닉스는 이천에 있고..일단 직장이 서울에 없다는 게 서울에 집을 장만하지 않게 되는 첫 번째 이유라 봅니다.

  • 14. 아마도
    '21.5.3 5:30 PM (121.167.xxx.37)

    지금은 어렵겠지만 저희는 입성. 심지어 남편 학사~ 양쪽서 받은 거 없어요. 재테크도 안했음. 맞벌이 하느라 코피 터지게 일만 했고 아이가 하나고 양가 부양 안했고...재테크 했음 더 잘되었을텐데 그걸 모르고 3년 전 막차 탔네요. 다행

  • 15. 지금
    '21.5.3 5:32 PM (175.195.xxx.178)

    그래서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 열심히 저축하고 형편대로 경기 남부에 내 집 마련이 첫 단계고요.
    안주하지 말고 또 돈 모아서 기회가 오면 작은 집이라도 서울 집 마련에 힘쓰시라는.
    아이들이 자라서 대학을 서울로 가거나 직장을 잡으면 서울에 거처가 필요해지더라고요.
    이러니..서울은 수요가 줄어들지 않을 것 같아요.

  • 16. 외벌이
    '21.5.3 5:51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남편 서카포 석박
    2000년대 초반 남편 번 돈으로 4000전세
    2000년 중반에 첫집장만 경기남부
    12년동안 집값 꿈쩍 안하고 3년전 갈아타 지금집 13억
    남편 50전후 외벌이에요
    중간 집이 도움이 안됐지만 3년전에 이사 한 건 그나마 감사하게 생각해요

  • 17. 외벌이
    '21.5.3 5:55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한곳에 오래 안주 안하려고요 지금 판교나 서울 노리고 있어요

  • 18. 강남
    '21.5.9 12:28 AM (114.141.xxx.69) - 삭제된댓글

    저희도 회사가 멀다보니 멀리는 못가고 그나마 회사차 많이오는 곳 중에서 잠실에 마련했는데 멋 모르고 아끼면 금방 갚겠지 그런 생각으로 저지렀다는 표현이 맞아요 근데 또 좀 부담스러웠지만 빚 없어지는 재미가 있었어요 여러모로 강남은 엄두도 안 났을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399 애호박, 양파 냉동해서 써보신 분, 6 냉동 2021/05/09 2,891
1197398 저 밑에 인사성 글 보고 26 ... 2021/05/09 3,127
1197397 골든건... 한강 정민군 22 ... 2021/05/09 9,481
1197396 오빠들만 있는데 참 외롭네요. 16 열매사랑 2021/05/09 5,980
1197395 초등학교 여자교사들 중 이상한 모임의 젠더교육 11 경악 2021/05/09 3,810
1197394 교회다니시는분들 예배 보는거 10 ㄱㄱ 2021/05/09 2,043
1197393 침대 매트리스 2 ㅇㅇ 2021/05/09 1,572
1197392 오래된 주택 고치려는데 고민입니다 7 . . . .. 2021/05/09 3,396
1197391 설탕 많이 안들어간 씨리얼 추천해주세요 7 씨리얼 2021/05/09 2,782
1197390 "저희 부부는 딩크족입니다"..저출산 늪에 빠.. 106 ... 2021/05/09 26,367
1197389 드럼세탁기와 건조기는 어느제품이 좋을까요? 4 세탁기 2021/05/09 2,220
1197388 배가 아픈데 5 저녁 2021/05/09 1,226
1197387 요즘 여아선호 현상이 설문조사로 보니 더 압도적 이네요 이유가뭘.. 36 핫초콩 2021/05/09 6,978
1197386 잠이 잘 오지 않는 새벽이네요 5 스마일 2021/05/09 2,308
1197385 부자예측나이 9 부자마지노선.. 2021/05/09 3,143
1197384 휴 서울인천경기북 미세먼지 수치 꽤 많이 내려갔어요 5 ... 2021/05/09 2,303
1197383 이더리움으로 13만불 벌었네요 30 2021/05/09 9,660
1197382 코로나백신 혈전에 헤파린 쓰면 안된다신 님 찾아요~ 7 ㅇㅇ 2021/05/09 2,205
1197381 동네꽃집에서 11살짜리에게 5만원 꽃바구니 팔았어요ㅜㅜ 74 ylimin.. 2021/05/09 27,126
1197380 한강사건, 골든=해부학(골학) 그리고 노트북은? 17 하늘빛 2021/05/09 12,185
1197379 "맛있는 냄새 따라갔다 미국까지..엄마, 보고 싶어요&.. 14 주변에 계시.. 2021/05/09 7,107
1197378 월요일 19도 화요일 26도 5 2021/05/09 4,759
1197377 부재중통화의 정체는 8 2021/05/09 3,967
1197376 다음 댓글 정책 황당 ... 8 ... 2021/05/09 2,371
1197375 스타벅스 기간 지난 건 어떻게 못하는 거죠 6 바람 2021/05/09 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