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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실종 부모들 사이

ㅁㅈㅁ 조회수 : 25,794
작성일 : 2021-05-03 14:44:45
원수지간처럼 되네요. 보니깐 부모들도 서로 잘 알고 아이들도 친한 사이였다는거 같았는데, 인터뷰하는거보니 피해 아빠는 상대 아이를 의심하니 원수지간처럼.
IP : 110.9.xxx.143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ㅈㅁ
    '21.5.3 2:45 PM (110.9.xxx.143)

    https://news.v.daum.net/v/20210503112439007

  • 2. ...
    '21.5.3 2:46 PM (220.75.xxx.108)

    저라도 그럴 거 같은데요.
    마지막으로 아들이 살아있는 걸 본 사람이 그 친구인데 제3자들이 그 친구가 가장 의심스럽다고 난리치는 판에 피해자 아버지야 말해 뭐하겠어요...

  • 3. 뉴스보면
    '21.5.3 2:47 PM (120.142.xxx.208)

    거의 모든 사건을 뉴스. 드라마. 영화로 보면.....의심이 가긴하죠.

  • 4.
    '21.5.3 2:47 PM (118.220.xxx.153)

    원수지간이 아니라 그친구네는 사망자집안에 대역죄인이어야지요
    한밤중에 불러내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잖아요

  • 5. 머선129
    '21.5.3 2:48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알아볼수록 의문 투성이..............인데...
    친했던 사이였다는게 무슨상관인가요???
    내분신같은 아들이 죽었는데.........................

  • 6.
    '21.5.3 2:51 PM (106.102.xxx.250)

    당연하죠 게다가 그친구랑 부모의 대처가 ㅠ의심받을 상황이고 많이 아쉽죠 왜왜 부모한테는 연락을 안했을까요?

  • 7. 이미
    '21.5.3 2:52 PM (203.251.xxx.221)

    같이 나갔다가 하나만 돌아 온 것에서 부터 힘든 사이인데
    하는 행동이 저러니 원수지간이 대수인가요?

  • 8. ㅁㅁㅁㅁ
    '21.5.3 2:54 PM (119.70.xxx.198)

    이상하잖아요

  • 9. ㅇㅇ
    '21.5.3 2:56 PM (106.101.xxx.8)

    원수지간이 아니라 그친구네는 사망자집안에 대역죄인이어야지요222222222223

  • 10. ㅇㅇ
    '21.5.3 2:57 PM (1.231.xxx.171) - 삭제된댓글

    님 같으면 안 그러겠어요? 친구가 범인이건 아니건 일이 일어난 계기는 불러낸 그 친구잖아요.

  • 11. ....
    '21.5.3 2:58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원래 부모간 친분이 아니라
    공부잘하는
    애들이 맺어준 사이는
    애들로 깨지는건 당연해요

  • 12.
    '21.5.3 3:01 PM (211.217.xxx.198) - 삭제된댓글

    어떤 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든 내 자식이 죽었는데 당연하죠.

  • 13. 그밤 늦은시간에
    '21.5.3 3:02 PM (175.115.xxx.131) - 삭제된댓글

    왜 불러내서ㅠ 한강가서 죽게 만드나요.
    그것만으로도 대역죄인..돈도 손군이 다 쓰고,

  • 14.
    '21.5.3 3:04 PM (223.38.xxx.9)

    제가 피해자 부모라면 원망감이 들것 같긴 해요
    친구 부모라도 죄스러울것 같고요ㅠㅠ

  • 15. 협조를
    '21.5.3 3:11 PM (211.108.xxx.29)

    해도모자른판에 나몰라라하니
    정말 정민이부모님 미치고팔짝뛸듯...

  • 16. ...
    '21.5.3 3:11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불러서 나갔다 혼자만 돌아오고
    당황해서 그랬다기엔 대처도 이상했고.

  • 17. 샬롬
    '21.5.3 3:13 PM (176.176.xxx.135)

    악연이죠.원망감이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내 자식이 죽었는데 관련된 것만도 미칠 일에 수사협조도 제대로 안되고 의문투성이...

  • 18. 에휴
    '21.5.3 3:14 PM (111.118.xxx.150)

    초딩도 아니고..
    부른 애나 나간 애나 안말린 부모나
    결과로 보면 똑같아요.ㅜㅜ
    그런걸로는 비난하지 맙시다

  • 19. ..
    '21.5.3 3:16 PM (39.118.xxx.86)

    의심되는 상황이니깐요 ㅜㅜ

  • 20.
    '21.5.3 3:16 PM (206.189.xxx.52)

    심지어 친구가 그시간에 불러서 나갔다니 그친구랑 부모가 용서가 안될거같은데요 협조도 안해주고 신발버리는 이상한행동까지 하고ㄷㄷ 절대 용서못할듯

  • 21. 내자식이랑
    '21.5.3 3:16 PM (125.182.xxx.65)

    같이 놀다 죽은 친구가 있으면 도움이될 정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도와주겠네요

  • 22. 물론
    '21.5.3 3:17 PM (221.150.xxx.148)

    친구 만나러 나간 건 정민군 선택이지만
    그 추위에 술먹고 친구가 사라지면
    친구집에 전화 한통 할 것 같아요.
    집 앞이기 때문에 부모님이 바로 나와보셨으면 찾았을 수도 있었고요. 왜 원망이 안되나요...

  • 23. ㅇㅇㅇ
    '21.5.3 3:17 PM (182.231.xxx.105)

    남의 아이찾으러 새벽에 온가족 출동한 그 친절한 친구가족이 부모가 실종사실 알자마자 참고인 조사부터 변호사대동하고 폰번호 다바꾸고 변호사 통해서만 연락하라고 했다는데 의문이 아닐수없죠.

  • 24. 정말로
    '21.5.3 3:18 PM (14.32.xxx.215)

    단순 실족사래도
    저 친구가 불러서 나간거니 거기에서 자유로울순 없죠 ㅠ
    아들빠진거 구하러 들어가서 구사일생 살았어도 힘들어요 ㅠ

  • 25. 솔직히
    '21.5.3 3:18 PM (39.7.xxx.231)

    그 아버지가 많이 배우고 이성적인 분이라 그 정도 선인거지 보통 사람 같으면 벌써 난리가 났을 거에요

  • 26. ㅁㅁㅁㅁ
    '21.5.3 3:19 PM (119.70.xxx.198)

    폰번호 다 바꿨어요???

  • 27. ..
    '21.5.3 3:23 PM (39.7.xxx.179)

    당연하죠 그집애가 불러내서 나갔는데 그집애만 멀쩡히 들어오고 자기아들은 사망했는데 언행이 수상쩍잖아요 일단 잠들었어도 깨서 친구가없으면 친구한테 전화해보는게 상식.근데 그집에는 알리지도 않고 부모랑 한강와서 친구를 찾는다는게 말이되나요? 서로친해서 부모번호도알고 여행도 다니는사이라는데 애가 실종됐는데 .

  • 28. 위에
    '21.5.3 3:26 PM (180.66.xxx.107)

    에휴님 그 친구 가족인가요?
    20대. 것도 믿음직한 자식이 친구 만나러 간다면 무조건 말려지나요? 성인이고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나잇댄데..
    그 친구랑 유족 부모를 같은 선상에 두는 그 사고방식이 이상해요

  • 29. 무슨
    '21.5.3 3:26 PM (121.162.xxx.227)

    대역죄인?
    저 A군과 아무 관계없는 1인
    좀 어이들이 없으시군요

    사망에 지나치게 감정적인 우리 민심

  • 30. ..
    '21.5.3 3:32 PM (106.102.xxx.6)

    대역죄인 맞아요
    밤에 불러낸거 내아들폰 가지고간거 신발버린거 폰번호 바꾸고 잠수탄거 장례식장도 안오고

    밤11시에 집에 있는 친구 술먹자고 불러내서 치킨배달 편의점 계산은 엄마카드로 고인 혼자 다하고 마지막은 주검으로 발견
    타인인 삼자도 원망이 드는데요

  • 31. //
    '21.5.3 3:33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의심이 문제가 아니라 친구가 지랑 만나서 놀다 죽음에 이르렀는데 그런식으로 모르쇠하면 분노하죠.
    단 하나 켕기는게 없다면 발벗고 나설텐데 태도가 그게 아니잖아요.

  • 32. 뜨아
    '21.5.3 3:35 PM (221.142.xxx.108)

    당연한거 아닌가요
    뭐낙 뉘앙스가.. 피해자부모가 친구를 의심해서 사이 멀어진 것처럼..........
    묘하게 쓰셨네요???
    진짜 사고였다하더라도 내 자식은 없는데 그 친구들 보기가 쉬운줄 아나요..
    볼때마다 생각날텐데ㅠㅠㅠ

  • 33. 가장
    '21.5.3 3:37 PM (112.161.xxx.166)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던 사람인데,
    당연히 조사해야지....
    경찰은 조만간 조사한다고 하네요.ㅡㅡ
    이게 그럴 사안인가?

  • 34.
    '21.5.3 3:39 PM (180.224.xxx.210)

    물론 억울한 사람 만들지 말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겠지만요...
    https://news.v.daum.net/v/20210503140509940
    이 글 베스트댓글의 대댓글이 사실이라면 의구심이 많이 드는 건 사실이군요.

  • 35. ..
    '21.5.3 3:40 PM (39.7.xxx.179)

    친구가 살인했을리는 없다고봐요 그래도 자식잃은 부모입장은 답답해 미치겠는데 폰번후다바꾸고 변호사통해 말하라하고 세시반에서 5시반사이 무슨일이 일어난것처럼 본인부모에게만 전화해서 오라고해서 같이 한강변을 찾았다죠 무슨일이 일어난것처럼 말이죠
    보통은 친구집에 잘들어갔냐고 전화를해야 정상이죠 신발은 꼭 범인들이 하는것처럼 버린것도 수상쩍구요

  • 36. ..
    '21.5.3 3:42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정민이 핸폰 가지고 가고 자기네 식구들끼리 그 새벽에 다시 와서 한강 돌고 신발도 버리고 수상한거 투성인데 제 3자가 봐도 의심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어요

  • 37. ㅁㅈㅁ
    '21.5.3 3:45 PM (110.9.xxx.143)

    가족 폰번호 싹 바꾸고 변호사통해서 말하라고 하고.. 진짜 얄밉긴하겠네요.

  • 38. 댱연한거
    '21.5.3 3:45 PM (124.53.xxx.159)

    당신이 그입장이라면 어떨거 같아요?
    양 어깨 사이에 솟은 그것은 관상용이 아닐겁니다

  • 39. ㅡㅡ
    '21.5.3 3:54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경찰차 출동한것도 기사화됐어요.
    사람들 시비붙었다고 6대나 나갈까요?

  • 40. 경찰차
    '21.5.3 3:58 PM (175.223.xxx.222)

    관련없다고 합니다

  • 41. ..
    '21.5.3 3:59 P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떳떳하다면 조사 받으러 갈 때 변호사 선임은
    왜 한걸까요?

  • 42. ㅇㅇ
    '21.5.3 4:04 PM (61.80.xxx.232)

    서로 아는사이였으면 새벽이라도 손군 부모님께 전화했어야지 이해가안가네요

  • 43. ㅇㅇ
    '21.5.3 4:05 PM (61.80.xxx.232)

    친구 아직 조사조차 안했다고 하든데 경찰 머하는건가요?

  • 44. ...
    '21.5.3 4:0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협조를 해도모자른판에 나몰라라하니
    정말 정민이부모님 미치고팔짝뛸듯... 222222

  • 45. dma
    '21.5.3 4:30 PM (121.129.xxx.121)

    애가 죽었고 같이있던 친구이고 그 부모인데 적극적으로 돕지는 못할망정 의뭉스런 태도로 나오니 원수가 될수밖에요. 같이있던 친구가 그냥 사라졌는데 경찰서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나타나고 이해가 안되네요

  • 46. ....
    '21.5.3 4:37 PM (94.134.xxx.28)

    대역죄인 맞아요.
    밤에 불러낸거 내아들폰 가지고간거 신발버린거 폰번호 바꾸고 잠수탄거 장례식장도 안오고2222
    적극적으로 돕지는 못할망정. 가족 폰번호 싹 바꾸고 변호사통해서 말하라고 하고 . Crazy!!

  • 47. 내자식이죽엇는데
    '21.5.3 4:54 PM (118.220.xxx.115)

    협조도 안하고 조문도 안오고 지금 연락두절이라고 기사에서 봤어요
    저라도 미칠듯

  • 48. ᆞᆞ
    '21.5.3 5:13 PM (219.240.xxx.222)

    의심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데 왜 저리 입꾹닫고잏을까요?나와서 밝혀야지

  • 49. ㅊㅊ
    '21.5.3 9:08 PM (203.170.xxx.208)

    카드 계산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가시는게
    두 가족 모두 있는 집안인데 술값 가지고 민감하게 구시는 거 좀 웃겨요
    손정민씨는 본인 돈도 아니고 엄마 카드로 결제했다고 하던데요
    그 나이대는 직장인들이랑 달리 한명이 계산하고 카카오페이로 후정산해요
    계산대에서 나눠서 계산하는 거 가오 떨어진다고
    그리고 오히려 손정민씨가 카드깡... 이라고 해야하나
    엄카로 계산하고 친구들한테 현금 받아서 본인이 갖곤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돌아가면서 계산도 아니고 계속 손정민씨가 계산했다면.

  • 50. ....
    '21.5.3 10:09 PM (119.56.xxx.184)

    당연한거아닌가요? 내아이가 죽어 돌아왔고 같이있던 다른아이는 피하고 나타나질않으니..정황이그렇고...피해아빠가 상대를 의심하니 원수지간처럼이아니구요.. 친구아버지는 의심갈만한 상황이 없도록 협조하고 도와야하거늘... 더한 원수가되더라도 이상황에서는. 그날의 사실을 확인하고 진실을 찾아야한다고 봅니다.

  • 51. 그친구가
    '21.5.3 10:13 PM (118.235.xxx.24)

    협조적이고 진심으로 슬퍼하고 죄송해했다면 이랬을까요
    자기쉴드치기바쁘고 친구불러내 죽음에 이르게까지한거는 사과한마디없고..저라도 삥 돌았을것 같아요.말은 앞뒤가 해나도 안맞고 아이기록은 다 사라지고ㅠ 원통해서 어쩌나요

  • 52. 근데
    '21.5.3 10:26 PM (14.58.xxx.16)

    변호사는 왜 대동하고 나타날까요?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
    상황만 설명하면 되는것을

  • 53. ㅇㅇ
    '21.5.3 11:52 PM (223.62.xxx.211)

    원수지간이 아니라 그친구네는 사망자집안에 대역죄인이어야지요3333333

    친구가 충격때문에 장례식에 못간거라면
    그 부모라도가서 애도를 표하는게 상식 아닌가요?

  • 54. ..
    '21.5.4 12:00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최소 목격자이거나 과실치사 아닐까
    친구들이랑 추측해봤네요
    그 짧은 새벽시간에 가족들이 일사불란, 주도면밀하게
    움직였다는 느낌도 강하고 ..
    근데 그냥 추측일뿐 설마 아니겠죠

  • 55. 근데
    '21.5.4 12:06 AM (14.58.xxx.16)

    백번 양보해서 목격자라면
    저렇게 의뭉스럽게 행동할수 있나요
    더군다나 친구라는 사람이?

  • 56. 당연하죠
    '21.5.4 12:17 AM (217.149.xxx.100)

    가만있는 아들
    밤에 불러내서 술 마시고
    혼자 냅두고 자기만 집에 오고
    자기 부모 불러서 찾으러가면서 끝까지 정민군 부모한테 연락도 안해

    신발도 버리고
    수사협조도 안하고
    조문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정민이 부모가 대단한 분들이심.

  • 57. ...
    '21.5.4 1:51 AM (61.77.xxx.189)

    이미 그 친구는 유죄이던 무죄이던 유죄라고 네티즌들이 판결했어요.

    그 친구 가족은 한국에서 살기 쉬울까요?

    유죄냐 무죄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사람들은 자기가 한 말이 결국 더 강화가 되어서 그걸 계속 주장하게 되거든요.

    혐의없음으로 결과가 나와도 그 가족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사라지지 않을거에요. 이렇게 또 한 가족이 골로 가는거죠. 못된 네티즌들때문에.

  • 58. ..
    '21.5.4 2:08 AM (1.251.xxx.130)

    그친구는 폰번호 바꾸고 학교 멀쩡히 잘만 다니는데요. 자취한다고 술값도 정민군 계산 밤11시에 술먹자 지가 불러내서 친구탓도 있죠. 못된 네티즌이 아니라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면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죠
    남의 아이찾으러 새벽에 온가족 출동한 그 친절한 친구네가 부모가 실종사실 알자마자 폰번호 다바꾸고 변호사 통해서만 연락하라고 했다는데 의문은 풀어야죠

  • 59. 61.77 또
    '21.5.4 2:11 AM (217.149.xxx.100)

    아니 정민군은 죽었는데
    신발친구 한국에서 어떻게 살까 걱정해요?
    지금도 잘 살고 있잖아요?
    누굴 걱정해?

  • 60. 진짜
    '21.5.4 8:26 AM (218.48.xxx.98)

    너무 안타까워요
    내 외동아들만 저리되어돌아왔으니
    이 무슨날벼락

  • 61. 설마
    '21.5.4 8:29 AM (180.230.xxx.233)

    같이 논 친구가 그랬을까 싶고
    같이 있다 그랬으니 얼마나 힘들까 싶어
    판단을 보류했는데 갈수록 행보가 의심스럽네요.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해도 부족할 판에
    하는 행동들이 다 수상합니다
    제대로 수사해야할 거같네요.

  • 62. 그런데
    '21.5.4 8:39 AM (61.74.xxx.61)

    정말 둘이 친한사이 엿나...
    대학에서 만난 사이인거 같은데...
    학교 친구들이 뭔가 이야기 해줘서 단서라도 찾으면 좋겠다 싶어요

  • 63. .,..
    '21.5.4 9:23 AM (39.7.xxx.175)

    한밤에 불러낸것도 죽을죄인데..거기에 수사에 비협조적이니 원수가 따로 없지요~ 꼭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자식 잃은 부모 심정이 어떻겠어요..

  • 64. 합리적의심이
    '21.5.4 10:19 AM (125.182.xxx.65) - 삭제된댓글

    강하게 드는데도 경찰 초동수사 미흡.오비이락으로 외삼촌이 강남 경찰서장.증거 인멸.수사비협조.

  • 65. 처음에는
    '21.5.4 10:36 AM (1.233.xxx.27)

    `저도 또 다른 피해자 만들지 말자는 입장이었는데 갈수록 의심이 드는건 사실이예요. 저라도 웬수되겠어요

  • 66. 두 집안
    '21.5.4 10:47 AM (210.117.xxx.5)

    서로 모를걸요?
    아버님이 아들 찾으러 나서고 나들목인가 거기서 아들친구 만났는데 처음엔 실루엣보고 아들인줄 알고 찾을필요없네! 했는데 가까이가니 그친구였고 니가 정민이 친구니? 이랬다고 했어요.

  • 67. ...
    '21.5.4 11:50 AM (220.72.xxx.106)

    그 친구는 물어뜯어라 던져 놓은 아이군요.
    세상에나 사망한 아이 부모가 팥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분위기네요.

  • 68. 그쪽부모나
    '21.5.4 2:02 PM (116.127.xxx.173)

    아이의
    적극적인 참여 나 조사

    없으니까오ㅓ

  • 69. 진실
    '21.5.4 2:15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내아이는 죽구 친구는 변호사 대동하고 왔다는데 진짜 어이없네요 떳떳하면 모든 정보 주고 협조해야죠.
    그 부모 블박 공개 아파트cctv 공개 그친구 핸폰 조사 당연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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