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속에서 2차대전 중
무슨말로 해석되세요?
저도 지금 속에서 2차대전 중
무슨말로 해석되세요?
속이 안좋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속에서 전쟁났다는..
장이 안좋아 뱃속에서 꾸르륵 소리가 엄청 난다
전쟁났다
구라파 전쟁났다 등등
부글 부글 끓는다는 얘기겠죠.
가스차고 배아프고.
너만 그런줄 아니?
나두 지금 속에서 대전쟁이고 폭발해서 다 죽여버리고 싶어
대화끝에 나왔느냐에따라서,
정말 배탈 이거나
화가 뻗치거나 편한 마음이 아니다!
전쟁도 아니고
1차대전도 아니고 2차대전이면
이미 한번 속이 안좋았는데 더 않좋단 뜻인지
1차로한번 싸웠는데 결론이 안나서 혼자 내적으로 싸우고 있단 얘긴지
앞에 일어난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죠
뱃속이 안좋다거나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참고있다거나
두번째 갈등 중 혹은 그냥 3차 대전이 아직 없으니 그냥 가까운 세계대전 하나 불러온 것
여러 상황을 가정하면 여러 답이 나올 질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