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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대학생 추론

... 조회수 : 6,970
작성일 : 2021-05-03 09:45:03
1. 3시 30분~3시 50분 사이에, 손정민군과 친구가 다른 장소로 옮김. 목격자는 3시 50분 부터 손정민군과 친구가 안 보였다고 함.

친구는 3시반에 깨어나서 손정민군이 안일어난다고 엄마에게 전화했다고 진술.



2. 옮긴 장소는 A라고 칭함. A는 세빛섬 인근으로 걸어가기에 거리가 있으나, 육안으로 A에서 불빛이 난다면 확인할 수 있는 거리 정도. 3시 50분~4시30 사이에, 어떤 방식으로 손정민 군은 살해당함. 용의자는 손정민 군의 시체를 어떻게 은닉해야 할 지 당황함. 우선 시체를 끌고 숨길 수 있는 장소로 옮기려고 함.



3. 이 장면을 남자 3명이 목격. 본인들이 본 것이 맞나 싶어 가까이 다가가려 하지만, 살해 현장임을 확인하고 반대 방향으로 내달림. 용의자는 자신을 목격한 3명을 붙잡기 위해 같이 달림.



4. 손정민 군이 살해 당하는 혹은 시체를 끌고 가는 장면을 목격한 제 3자가 112에 신고함. 약 6대의 경찰차가 4시~4시반 사이에 A장소로 출동해 수색 함. 6대의 경찰차라면 강력 범죄일 가능성이 높음. A 장소에 경찰차가 출동한 것을 사진으로 찍은 목격자 있음



5. 4시 반에 친구는 A장소로부터 나오는 장면이 씨씨티비에 찍힘

(친구는 집에 가지 않았다. 아버지 어머니를 기다림)



6. 친구의 아버지는 자가용을 타고 한강에 도착. 어머니는 택시를 타고 한강에 도착. 친구가 3시반에 어머니께 전화한 내용은 친구를 살해했다는 내용. 자가용을 끌고 가면 시체 처리 목적이 분명하 보이니, 알리바이를 위해 어머니는 택시 타고 가고, (현장에 갔다고 드러나지 않은) 아버지는 자가용으로 따로 감.



7. 고로 아파트 엘레베이터 씨씨티비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집을 나서는 게 찍혀있을 것임.



8. 손정민군을 차에 태워 새빛섬(뻘이 있는)에 유기했거나, 그 근처 강물에 빠뜨렸다.



9. 손정민 군의 핸드폰을 친구가 갖고 있었고, 2시~6시 사이의 기록 삭제함.



10. 친구의 폰은 친구가 갖고 있거나, 미리 기록을 삭제하고, 마치 손정민군이 갖고 있다가 떨었뜨렸다는 것처럼 수상택시 정거장 근처에 떨어뜨린다.



11. 친구는 본인의 가방을 4시반 이후에 챙긴다. 한강으로 빠져나오는 씨씨티비에는 가방을 메고 있지 않다.



12. 제 3의 일행이 있었을 수 있다. 편의점에 들어갈 때 가방을 맡길만한 제 3의 일행. 편의점 씨씨티비에는 가방이 안보임.



13.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의 운동화에 검은 자국이 선명함. 핏자국으로 추정.



14. 피가 별로 나지 않은 상태에서 손정민군이 살해당한 것으로 보임. 뇌출혈?
IP : 219.250.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3 9:47 AM (125.176.xxx.65)

    남자3명이 목격했는데 왜 도망을 가고
    그걸 잡으러 가는게 말이 되나요??
    친구가 마동석쯤 된다면 모를까
    목격자가 지금 나서지 않을 이유도 없고

  • 2. 악의적이네요
    '21.5.3 9:51 AM (39.114.xxx.142)

    이건 그 친구가 범인이다라고 단정짓고 써도 헛점이 많네요
    한명이 세명을 잡으러 쫓아가는것도 말이 안되고 그 아버지가 밝힌거에 의하면 머리부분 손상두군데, 뺨에 부딪힌거랬나 입안은 멀쩡하고 다른 몸에 상처들에 대해선 별 얘기는 없었던걸로 봐서 시신을 끌고 갔다면 몸에 여기저기 상처가 있고 옷도 찢겼을건데 그렇지않다는거구요
    부모까지 공범으로 만드시네요
    실제로 그런 경험은 없으실거고 드라마를 넘 많이 보신듯

  • 3. ...
    '21.5.3 9:51 AM (219.250.xxx.63)

    이미 진술했는데 인터넷에 올리지 말라는 경찰의 당부 때문에 기사화 되지 않았을 수도요

  • 4. 추론 환영
    '21.5.3 9:52 AM (211.178.xxx.253)

    범인을 압박해야 됩니다
    제발 친구가 아니길..

  • 5. ...
    '21.5.3 9:55 AM (219.250.xxx.63)

    3명이 도망가는 씨씨티비에 맨 오른 쪽의 흰바지(친구도 흰바지 입음)는 적은 거리를 걷고 뛰어요. 그 정도 거리에 시체를 끌었다면 별 상처 없었을 거 같고요.

    이상한 건 3명이 뛴 이후의 영상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영상이 중간에 툭 꺼지지 않고서야, 뒷 영상도 있겠죠. 흰바지가 쫓아가는 걸 포기하고 그 다음 행동을 하는 영상.

    그 다음 행동이 혐의점으로 비춰질 수 있는 예민한 영상이기 때문에 아직 언론에 공개 안된 걸 수도 있고요

  • 6. ...
    '21.5.3 9:57 AM (219.250.xxx.63)

    「이상한 점」
    1. 친구 얼굴이 깨끗하고 고통스러운 표정이 아니라는 점.
    2. 뒷통수 말고는 큰 방어흔 흔적이 없다는 점

    ☞ 수면제를 먹이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 있음.

  • 7. 운동화
    '21.5.3 9:58 AM (39.7.xxx.153) - 삭제된댓글

    운동화에 피가 묻을 정도면 어디를 다쳤다는 추론이신지

    정민군 아버지 인터뷰에 이런말씀 하셨네요

    시신에서 발견된 자상(찔린 상처)은 직접적인 사인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긁힌 상처가 안타까워서 얘기한 거지, 머리에 상처가 났다고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자상은 사인이라고 생각 안 했다"고 강조했다.

  • 8. 그럼
    '21.5.3 10:00 AM (61.253.xxx.184)

    의대생이라 수면제 실험을 했을까요?
    근데 물에 빠져 자살한 사람 얼굴 본적있는데
    의외로 편안해 보여서 놀랐어요

  • 9. ...
    '21.5.3 10:01 AM (219.250.xxx.63)

    A 장소를 비추는 영상은 총 2개가 공개되었습니다
    1. 3명을 쫓는 듯한 흰바지(4시반 가량)
    2. 친구가 집으로 가는 길 (4시반 가량)

    1과2 모두 같은 A장소. 주변 구조물 비슷.
    그런데 1과 2 사이에 영상 하나가 빠진 듯해요.
    1.5 영상이라고 한다면, 쫓아가던 흰바지가 방향을 틀고 집으로 가는 영상

  • 10. 그럼
    '21.5.3 10:02 AM (61.253.xxx.184)

    영상은
    그거리가 아니 길이가 길더라구요. 세명이 달리는 영상 자체도 멀어서 확대한 영상이라..아마 화면에 거기까지밖엔 안나오는거 같고

    그이후나 그 옆은 영상이 없을 가능성이 많아요

  • 11. 수면제는
    '21.5.3 10:04 AM (39.7.xxx.200) - 삭제된댓글

    수면제는 너무 나갔네요, 약물은 부검결과 백퍼 나오니까 결과보고 말해도 되겠지요. 약물 안나오면 국과수가 조작했다고 그럴려나

  • 12. 그럼
    '21.5.3 10:06 AM (61.253.xxx.184)

    수면제는 저도 너무 나갔다 생각하지만. 하도 희한한 사건이라....경찰은 중간발표 안하나요

  • 13.
    '21.5.3 10:08 AM (125.176.xxx.8)

    가끔 어떤 문제를 다루는것을 보면 82 능력이 대단하다고 봄. 이 사건도 그렇고. 꼭 진실이 밝혀져 억울한 죽음이 되지 않기를 바래요

  • 14. 노통사망때도
    '21.5.3 10:1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이짓들 했지
    입맛맞게 조각 맞춰 타살설 몰아가기

  • 15. 추론에
    '21.5.3 10:22 AM (1.231.xxx.128)

    헛점이 보이네요 일단 아파트엘베 cctv는 경찰도 확인할수 있으니 조만간 결론나겠죠 택시회사 택시조합에 도움요청해야해요 손군친구 태우고 간 택시기사님 손군집에서 엄마 태우고 온 기사님.

  • 16. ㅋㅋ
    '21.5.3 10:2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이젠 중간 발표 안하냐고 난리네
    타살일수도 있다면서
    수사 상황을 쉽게 드러내라네

  • 17.
    '21.5.3 4:45 PM (61.80.xxx.232)

    뛰어가는 애들은 중학생들이라고 밝혀졌다고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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