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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대한 억울한 이야기 좀 나누어 보아요...

흐흐흑 조회수 : 4,523
작성일 : 2021-05-03 00:29:22
부동산 미친듯 올라서.. 집주인들은 다 몇억씩 벌었죠.
그래도 다른집도 올라 이사도 못간다고 불만이구요..
사실 제일 억울한 사람은 집 없는 사람들이죠.
집 사려다가 개인 사정으로 약간 미루고 전세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올라서 못산 사정..
시골에 안팔리는 집 사서.. 청약도 안되고 대출도 막혀 못사는 사정..
그게 바로 저랍니다.
올해 봄 전세가 끝나고.. 이사갈 집을 매수하려고 작년부터 알아봤는데... 너무 올라서 집 못사고 전세 연장했어요.
아이들 더 크기전에 학군지로 이사하려고 알아봤었는데.. 매수할수 있던 아파트의 전세랑 금액이 비슷해졌어요.
충격에.. 저평가 찾아다녔어요.
주말마다 임장다녔어요..
전부 다 올랐고.. 나홀로 아파트들도 올랐고.. 뭐 안오른데 찾기 힘든.. 그런 상황들이네요.
억울해서 잠도 안오는데...
이럴바엔 살고싶은 지역에서 전세살다가.. 하락기 오면 살까.. 
학군지 포기하고 지방으로 갈까.. 별생각을 다해보네요..
저만 거지되고 저만 바보되고.. 저만.. 낭떠러지로 밀려난 기분...
저랑 비슷한분들.. 이야기 좀 나누어요.. 조금이라도 위안받고 싶어요 ㅠㅜ

IP : 49.168.xxx.3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라
    '21.5.3 12:33 AM (1.237.xxx.139) - 삭제된댓글

    팔아야 돈버는거죠. 몇억벌긴 뭘 벌어요.세금만 올라간거지..
    다른집 올라 이사 못가는거 팩트인데 본인만 억울하고 가만히 있는
    유주택잔 불만덩어리 취급이라니 님도 참.

  • 2. 지금도
    '21.5.3 12:40 AM (49.168.xxx.38)

    팔려면 팔수있잖아요.. 팔고 차익금에 대출 받으면 상급지로 갈수있는사람들 많지 않나요? 세금이야.. 하급지 대장도 갈수있구요..

  • 3. ...
    '21.5.3 12:41 AM (119.71.xxx.71)

    그게 착각인거예요. 팔고 지방 소도시 가서 살아야 차액 남아요. 살던 곳 다 버리고 그러기 쉽지않아요. 그냥 사는거예요. 다주택자 아니면 돈번 사람 없어요. 전세 사시다가 조정기 오면 그때 매수 타이밍 잡으세요.

  • 4. 님 선택
    '21.5.3 12:48 AM (223.62.xxx.254)

    살지도 않을 시골집 님이 샀고, 남들 주거불안으로 영끌할때 그만큼 불안하지 않아서 안산거죠. 남탓 그만하고 돈이나 더 벌어요. 투기생각이 있으니까 저평가 찾는거지 주거 안정이면 내 형편에 살기 좋은 곳 능력껏 들어가요.
    그리고 시골집도 더 낮춰서 내놓음 팔려요.

  • 5. . .
    '21.5.3 12:50 AM (203.170.xxx.178)

    급등했으니 조정도 올꺼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느긋하게 예의주시하며 기다리면 때는 옵니다
    저축 많이 하시고요

  • 6. . .
    '21.5.3 12:54 AM (203.170.xxx.178)

    저는 돈이 있는데도 안사서 상대적 박탈감이 크지만
    뭐 어쩌겠어요
    안 산 내 잘못이죠
    다음 기회에 ㅋ

  • 7. ...
    '21.5.3 12:56 AM (172.58.xxx.8)

    문재인 김수현 처벌해야죠..안그럼 분이 안풀림

  • 8. . .
    '21.5.3 1:00 AM (203.170.xxx.178)

    ㄴ 자가율이 60프로가 넘던데 그럼 그 사람들은 고맙다고 절이라도 하나요?
    내 집값 올라 좋다는데요?

  • 9. Ffggf
    '21.5.3 1:03 AM (39.7.xxx.84)

    알고보니 전세 15억 이런데 사는분???

  • 10. 203.170
    '21.5.3 1:03 AM (98.31.xxx.183)

    자가 60중 자기 재산증식보다 나라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문재인 김수현 원수로 생각하겠죠. 사실 3채정도 다가구 아닌 담에야 세금떼고나면 옮기기도 애매하죠. 전국이 올랐으니. 진짜 대단한 문재인임.

  • 11. 39.7
    '21.5.3 1:05 AM (98.31.xxx.183)

    혹시 민주당 당직자?

  • 12. ..
    '21.5.3 1:10 AM (49.168.xxx.187)

    억울할건 아니고 운이 나쁜거고 본인이 잘못 판단한 것도 있고요.

  • 13. ...
    '21.5.3 1:25 AM (98.31.xxx.183)

    이건 개인의 운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죠. 대통령 잘못뽑고 대통령 믿은 댓가에요.

  • 14. 원글님
    '21.5.3 1:32 AM (220.78.xxx.248)

    여기는 부동산 얘기하면
    다 니잘못이라고 거품무는 데에요
    왜냐하면 죽어도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인정은 못하거든요
    그리고 저런 댓글 쓰는 사람들 무주택자도 없을껄요.
    진짜 다니던 학교 전학시켜야하고
    지금 사는데서 더 지방 아래로 내려가야하고
    직장은 멀어지고
    이런 아픔 따위는 다 니잘못이라고 해버리는
    사이코패스들 같아요

  • 15. ...
    '21.5.3 2:09 AM (218.146.xxx.219)

    에구 님 속상한 맘 달래보려고 글 올렸다가 더 상처받으시겠네요
    저는 1주택자라서 걍 남들 오른만큼 오른 수준 딱히 더 벌었다 할것도 없는 사람인데
    그런데도 주변에 부동산 잘 굴려서 돈벌었다는 사람들 보면 좀 배아프고ㅋ
    이시국에 집 안사고 어어 하다 기회 놓친 분들이 제일 억울하겠다 싶던데
    살다보면 다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왜 그렇게 남의 상처에 소금까지 뿌려야 직성이 풀리는지

  • 16. ..
    '21.5.3 2:27 AM (112.140.xxx.142) - 삭제된댓글

    전20년전에 과천 땅살까 하다접고
    ㅇ10년전에 평촌 소형아파트 살까하다 접고
    5년전에 공기업다니는 친척이 저보고 과천아파트사서 본인 한테 전세 주라고 접고
    전원주택 사서 고생엄청하고 본전에(손해안보고) 팔았었요..
    현재 현금 +주식으로만 **억넘게 들고있어요..(다행히 주식으로 상당히수익났구요.. 물론부동산에 비할바 못되지만
    작년까진 부럽던데 올해부터는 이상하리 만큼 전혀 안부럽더라고요.

    그런데 누구와 비교하면 한도끝도 없이 우울하겠죠
    부자들이야 집값이든 부동산이든 폭락 하든상관없지만
    전 솔직히 원금 안까먹는게 재테크1순위라서
    2년 전 1년전 주변에 30대 영끌 해서집샀다는 소리 종종 듣고는
    저렇게는 집사지말아야지 생각들더라고요.
    원글님 지금집못산이유가 뭘까요
    집값 폭락할까봐 집못사는거아닌가요? 주거의 목적이면 지금사도 된다고봐요

  • 17. 112.140
    '21.5.3 3:04 AM (98.31.xxx.183)

    님은 1주택 이상 가지고 있으니 여유로운거죠 ㅋㅋ 왜 다 니탓을 할까요? 원인 제공한 건 문재인인데.

  • 18. ㅡㅡ
    '21.5.3 3:55 AM (124.58.xxx.227)

    선거 끝나고 부동산 이야기 쏙 들어가더니
    다시 판 까는 분위기?

  • 19. 124.58
    '21.5.3 4:24 AM (98.31.xxx.183)

    민주당 지지자들 너무 식상. 선거 끝나고 부동산 해결됐음? 다시 판 깔긴. ㅎ 문재인 김수현 죄값 치르기 전엔 안끝남.

  • 20. 124.58
    '21.5.3 7:20 AM (125.130.xxx.222)

    꼭 저따위로 말을해서 열받게 함.
    다시 판이 어딨니? 앞판이 해결 안된게 계속계속
    얘기 나오는거지.학교 다닐때 공부 못했지?
    사고력도 없고 이해력도 없고.감수성도 없는 인간.

  • 21. 핑계아닌
    '21.5.3 7:32 AM (49.168.xxx.38)

    핑계를.대어보자면..
    남퍈은 그동안 노력해서 10년 계약직 끝에
    대기업 정규직 입사해서 몇년 일에 집중해 살았고..
    근무지 변경으로 이사를 해야했고.. 급히 전세를 얻어야했고
    그와중에 전 둘째 임신과 출산를 했고..
    제일 큰건... 저 시간들을..해외근무로 몇년씩 오가며 병행했던겁니다. 해외에서 지내면..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 아무래도 무뎌집니다.
    고생하며 직장 자리잡으면 돈모아 집사고 그렇게 될줄 알았어요.
    열심히 돈 모아 2년전만해도 원하는 학군지 대출껴 집살정도는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려워진겁니다.. 솔직히 눈앞이 깜낌합니다.
    시골집은 아주 오래전에.. 저렴하게.. 사놓은건데... 오히려 가격이 내렸습니다. 그때 잠시 그곳에 살아야했는데 저렴해서 매수했던건데.. 집 내놓은지 2년되도 안팔립니다.. 주변이 정말 논밭이예요...
    이런사정들을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해야 좀 불쌍히 여기시려나요... 쓰면서도 비참해지네요. 결국 제탓 맞습니다. 저도 민주당 지지자이고. 정부를 욕하고자 쓴글이 아닙니다. 너무 속상해서 악몽꾸고 잠도안오고... 매일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기분입니다... 네탓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 22. ...
    '21.5.3 8:13 AM (180.229.xxx.8)

    속상하시죠. 저도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남들집은 쉽게도 오른다는데 저희집은 안오르더라구요.
    아제 한 오천 올랐나...
    그런데 비슷한 옆아파트들은 몇억씩 올라서 상대적 박탈감...
    더 힘든건 모든게 제 탓...
    부동산에 무지했던 것도, 옆아파트가 아닌 현재 사는 아파트를 고른 것도, 청약에 무지해서 기회를 다 날린 것도...

    원글님 진짜 중요한건요. 속상함과 예전 집값은 빨리 잊고
    대출 한도 내에서 가장 적절한 곳에 집을 매수하는 거에요.
    dsr 대출규제로 6억 이상 아파트는 7월부터는 대출도 제약 있구요,
    23년도사 되면 비규제지역에도 현금 없음 집 못 사요.
    빨리 알아보셔서 5월에 집 사세요.
    6월부터는 세금이 올라서 집이 더더 안나와요.
    그리고 곧 대출도 안되요.
    며칠전 발표된 대책이니 기사 찾아보시고,공부하시고,실행하세요.

    저는 신축 분양권 피주고 하나 사놨어요.
    억소리나는 피값에 남편 설득하느라 몇 달이 걸렸는데
    총액으로 보면 주변시세 보다는 싸요.
    대출이 굉장히 늘었는데 곧 있음 대출이 막힌대서 잘했다 싶어요.

    발등에 불 떨어졌으니 속상함은 접어두고 집부터 알아보세요

  • 23. 영통
    '21.5.3 8:59 AM (211.114.xxx.78)

    오산에 30년 넘은 5층짜리 아파트 가지고 있는데 (공시지가 1억 미만으로 오산대역 근처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설립 앞둠)
    4월 13일 잔금 받고
    4월 22일 오산대역 분당선 발표 !
    원래 잔금일은 4월 26일이었는데 남편이 당겨서 받았음. 나는 당겨서 받을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음
    잔금일이 4월 26일이었다면 나는 계약금 배액 주었을 것임.
    그리고
    이 아파트를 팔 계획이 없었는데 남편이 차나 마시러 가자면서 아파트 샀던 부동산에 오랜만에 들어감
    나는 팔 것도 아닌데 거길 왜 또 들어가? 하며 말리다가 들어감.
    부동산 여주인이 자연스럽게 현금청산 말 나와서 손님이 없다. 조합 설립 이후에는 입주권이 안 나올 수 있어
    팔고 싶어도 못 판다 말로 공포감을 줌
    불쾌해서 나와서 정보를 알아보았더니 그 여자 말이 사실이 아니었지만 나는 그 분위기에 이미 휩싸임.
    그리고 5월에 팔고 싶었는데
    공시지가 인상이 4월말 확정인데 공시지가 1억 미만은 취득세 1.1 이니 팔려면 공시지가 오르기 전인 4월에 팔아야 한다는 말에 마음이 급해짐.
    그런데
    남편이 부동산으로 일이 꼬이게 만든게 한 두번이 아님.
    (제주도 땅들도 2014년에 남편이 돈 사고쳐서 팔고나니 제주 신공항 발표나면서 2015년에 폭등함)
    .
    남편이 원망스럽고..어제는 다른 곳 사택에 사는 남편에게 전화해서 울부짖음.
    물론 판 것은 나임. 내가 정보를 더 치밀하게 알아보지 않은 탓임.
    부동산을 미리 선점하고 싸게 잘 사는 편인 거 같은데...
    항상 호재 발표 터지기 팔아버리니
    내 돈복은 뭐 이런가 하는 자괴감에..
    ..
    적은 돈 보이싱피싱 당하고 자살하는 것이...돈 액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한 자괴감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듦
    지난 주부터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멍하고..그리고 실연한 사람처럼 심장이 찌르듯 아픔..
    .
    내가 안 좋아하는 부동산 카페지만..어제는 부동산 스터디에서
    판 집이 몇 달만에 5억 올랐다면 이라는 글의 댓글을 보며 마음 수양을 하였음.
    또 읽어 볼 마음이고..82 이 글도 읽고 또 읽으며 마음 달래볼 예정..

    이런 글 올려준 원글님 감사요.
    심리적 피폐함으로 음습체로 적었습니다. 양해 바래요.

    https://cafe.naver.com/jaegebal/2878622
    (네이버 부동산 카페의 내가 판 집이 몇 개월 뒤 5억이 올랐다면)

  • 24. 그나마
    '21.5.3 9:44 AM (49.168.xxx.38)

    죄가 있다면.. 부동산에 관심 덜 가지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산거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시골집 살때... 그때는 집이 여러채 있는게 큰 부담은 아니였던 시기였어요. 대출도 집 살때마다 가능했던 시절이었고.. 청약통장은 휴지조각처럼 쓸모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분양하느 아파트들은 주변보다 많이 비쌌고.. 미분양도 많았던 시절) 수입은 괜찮아서 대출받아 집사도 이자내고 살 형편은 충분히 되었습니다.
    지금은 신용대출 최대1억...집있으면 다른집살때 담보대출도 안되고.. 전세대출도 안되고.. 2년안에 파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아도.. 4~50%만 가능한데..영끌해도 올라버린 집값의 절반이상 현금 만들기 힘듭니다. 지인이 5년전에 강남에 영끌로 6억대 아파트를 샀는데.. 그게 지금 15억입니다. 외제차를 2대 사더군요. 친했는데 연락도 하기 싫어집니다. 이제 그사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냥 한국에 머물러 있었다면.. 회사에서 외국발령을 안냈다면.. 살고있던 지방에 집한채를 샀을겁니다. 거기가 바로 세종입니다. 경기도나 대전..세종...이제 지방도 10억 아파트 흔해져서. 오히려 서울집값이 싸게느껴집니다. 너무나 비현실적이라... 무슨 SF영화 보는 기분입니다. 나는 가만히 서있고 양쪽으로 불기둥 올라가는느낌.. 그나마 잘한건.. 남편 정규직된거랑... 제가 영어를 잘하게 된거.. 자식들 낳아 키운거.. 정도일까요.. IMF때는 다같이 힘들어서 심리적 피폐함이 덜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이 몇배 더 힘들어요.

  • 25. ㅇㅇ
    '21.5.3 10:02 AM (112.220.xxx.3) - 삭제된댓글

    집문제 저도 해외생활 왔다갔다 했더니
    게다가 지방 발령에

    인생자체가 부정당한 느낌
    자살하는사람심정충분히 이해해요

    원글님 동감입니다 부동산카페글 저도 읽고 수양할께요

  • 26. ㅇㅇ
    '21.5.3 10:05 AM (112.220.xxx.3)

    집문제 저도 해외생활 왔다갔다 했더니
    게다가 지방 발령에

    인생자체가 부정당한 느낌
    자살하는사람심정충분히 이해해요
    원글님 동감입니다
    부동산카페글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저도 읽고 수양할께요

  • 27. .......
    '21.5.3 1:34 PM (112.221.xxx.67)

    보통 주재원나가시는분들 집 사놓고 가요

    님이 하락기 생각하고 거기에 배팅한거잖아요

    지금도 하락하면
    산다고...

  • 28. ...
    '21.5.3 1:57 PM (211.248.xxx.232)

    서울 뉴타운지역이고 16년 5-6억선이었던게 지금 14억 넘었어요.(실거래가 기준)
    그땐 대출이 너무 부담스러워 돈 좀더 모아서 사자 했던게..지금은 따라잡을수가 없네요.
    물론 빌라나 다세대로 가면 되겠죠.
    하지만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게 쉽지않아요.
    그래서 하늘의 별따기 청약 꾸준히 넣어보고 안되면 아이 고등졸업할때까지 전세로 버티고 경기도로 나가려고요.

    당장 올해 전세기한이 끝나서 어찌될지 두렵지만...저희 부부 무지를 탓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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