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온순한부모에 학폭당하하는 자녀있으신분

11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21-05-02 18:13:33
요즘엔 학교에서 학폭 발생하면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한 자료가 많아 잘 대응하시겠지만
절대  아이에게 참지말고 강하게 대응하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온순한 부모아래 온순한 자녀가 태어나고
못된 부모아래 못된 아이가 나와요
경험상 착한쪽이 피해를 보는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어릴때 잘 자라면 이 사회의 빛이 될 아이들인데
못된 아이들에게 상처받아 꺽일까봐 걱정됩니다.
성인이 될때까지 잘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댓글보고 도움이 되시라고 퍼왔어요

원글이보고 심하다고 하시는분들은
내자식이 일대 다수로 당하고도 꼭 법대로 학교에서 가르친대로 맞더라도 때리지 말고
말로만 하지마 하지마 하다가
꼭 가해자 법정으로 데려가서 법대로 꼭 꼭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법도 지킬만한 사람에게 지키는것
인간도 아닌 짐승들에겐  지킬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문제는 더욱 그렇고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3137&page=1&searchType=sear...
IP : 122.35.xxx.12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1.5.2 6:13 PM (122.35.xxx.12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13137&page=1&searchType=sear...

  • 2. ..
    '21.5.2 6:46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82에는
    학폭가해자.상간녀.불륜녀 가족들 많아요
    그래서인지 옹호댓글 꽤 달리더라구요

    죄 짓고 살수는 없을거예요
    어떤방식으로든 꼭 벌을 받더라구요

  • 3. 00
    '21.5.2 7:00 PM (122.35.xxx.121)

    가해자 부모랑 이야기한적 있는데
    피해자가 받을 심각성을 잘 모르더라구요
    학교에서 오라가라 한다고 귀찮아 죽겠다고...
    그리고 자기자식은 문제가 없는데 부추긴 친구가 나쁜아이라고..
    학폭 가해자 소문날까봐 신경쓰고 피해자 힘듦은 별로 관심 없어보였어요
    노답 부모에 노답 아이가 많았어요

  • 4.
    '21.5.2 7:01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학폭 가해자가 지속적으로 심각하면 꼭 엄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외도 있습니다. 저는 학폭가해자는 아닙니다만 남자 애들끼리 생기는 일회성 우발적인 다툼에 의해 얼굴이 긁힌 상처에 대해서도 상대를 강제전학을 시켜야한다고 하고 형사처벌 시켜서 콩밥을 먹여야겠다고 나서는 분들이 강남 쪽에 꽤 있어요. 제가 본 케이스는 피해자 주장하는아이가 먼저 상대에게 심한 욕을 했거나 일베 용어를 써서 상대가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시비로 붙은 경우입니다.
    물론 대부분 형사처벌 안 당합니다만 자기 아이는 공부하고 변호사만 내보내고 남의 자식 법원에 계속 불러내는 거죠.
    그런 식의 일들도 강남에서는 있다는 거 아시면 좋겠어요.
    저 피해자 주장하는 아버지들 직업이 하나는 의사, 하나는 검사였어요. 가해자는 일반 회사원이었고요. 평소 품행이나 성적은 피해자라는 아이가 더 나빴습니다.

  • 5.
    '21.5.2 7:03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학폭 가해자가 지속적으로 심각하면 꼭 엄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외도 있습니다. 저는 학폭가해자는 아닙니다만 남자 애들끼리 생기는 일회성 우발적인 다툼에 의해 얼굴이 긁힌 상처에 대해서도 상대를 강제전학을 시켜야한다고 하고 형사처벌 시켜서 콩밥을 먹여야겠다고 나서는 분들이 강남 쪽에 꽤 있어요. 제가 본 케이스는 피해자 주장하는아이가 먼저 상대에게 심한 욕을 했거나 일베 용어를 써서 상대가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시비로 붙은 경우입니다.
    물론 대부분 형사처벌 안 당합니다만 자기 아이는 공부하고 변호사만 내보내고 남의 자식 법원에 계속 불러내는 거죠.
    그런 식의 일들도 강남에서는 있다는 거 아시면 좋겠어요.
    저 피해자 주장하는 아버지들 직업이 하나는 의사, 하나는 검사였어요. 가해자는 일반 회사원들이었고요. 평소 품행이나 성적은 피해자라는 아이가 더 나빴습니다. 주변 친구들 똑똑히 봤어요. 어떤 식으로 증인입 막고 어떤 식으로 증거를 만드는지도요.

  • 6.
    '21.5.2 7:04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학폭 가해자가 지속적으로 심각하면 꼭 엄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외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학폭가해자는 아닙니다만 남자 애들끼리 생기는 일회성 우발적인 다툼에 의해 얼굴이 긁힌 상처에 대해서도 상대를 강제전학을 시켜야한다고 하고 형사처벌 시켜서 콩밥을 먹여야겠다고 나서는 분들이 강남 쪽에 꽤 있어요. 제가 본 케이스는 피해자 주장하는아이가 먼저 상대에게 심한 욕을 했거나 일베 용어를 써서 상대가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시비로 붙은 경우입니다.
    물론 대부분 형사처벌 안 당합니다만 자기 아이는 공부하고 변호사만 내보내고 남의 자식 법원에 계속 불러내는 거죠.
    그런 식의 일들도 강남에서는 있다는 거 아시면 좋겠어요.
    저 피해자 주장하는 아버지들 직업이 하나는 의사, 하나는 검사였어요. 가해자는 일반 회사원들이었고요. 평소 품행이나 성적은 피해자라는 아이가 더 나빴습니다. 주변 친구들 똑똑히 봤어요. 어떤 식으로 증인입 막고 어떤 식으로 증거를 만드는지도요. 학교측 처리도요.

  • 7.
    '21.5.2 7:06 PM (58.143.xxx.27)

    학폭 가해자가 지속적으로 심각하면 꼭 엄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외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학폭가해자는 아닙니다만 남자 애들끼리 생기는 일회성 우발적인 다툼에 의해 얼굴이 긁힌 상처에 대해서도 상대를 강제전학을 시켜야한다고 하고 형사처벌 시켜서 콩밥을 먹여야겠다고 나서는 아버지들이 강남 쪽에 꽤 있어요. 제가 본 케이스는 피해자 주장하는아이가 먼저 상대에게 심한 욕을 했거나 일베 용어를 써서 상대가 하지말라고 하는 것이 시비로 붙은 경우입니다.
    물론 대부분 형사처벌 안 당합니다만 자기 아이는 공부하고 변호사만 내보내고 남의 자식 법원에 계속 불러내는 거죠.
    그런 식의 일들도 강남에서는 있다는 거 아시면 좋겠어요.
    저 피해자 주장하는 아버지들 직업이 하나는 의사, 하나는 검사였어요. 가해자는 일반 회사원들이었고요. 평소 품행이나 성적은 피해자라는 아이가 더 나빴습니다. 주변 친구들 똑똑히 봤어요.그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증인입 막고 어떤 식으로 증거를 만드는지도요. 학교측 처리도요.

  • 8. ..
    '21.5.2 7:09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

    한두건의 예외사건으로 대다수의 학폭피해자들이 묻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의 학폭피해자들은 정말 피해자들이었고
    아주 오랫동안 병원치료다니더군요
    저 역시 강남에서 애들 둘 키웠는데요
    학폭가해자들이 훨씬 더 나쁜경우가 백프로였습니다
    가해부모들도 검사.경찰고위급.변호사.병원장등등 사회지도급이었구요

  • 9.
    '21.5.2 7:1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백프로는 어디나 없죠.
    초등학교 1학년이 1회성으로 친구필통 잠깐 숨겼다고 학교에 형사, 변호사 다 부르고 학폭여는 것도 봤어요.
    교육청에서 학폭 처리하는 것 정말 잘 됐어요.

  • 10.
    '21.5.2 7:1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백프로는 어디나 없죠.
    초등학교 1학년이 1회성으로 친구필통 잠깐 숨겼다고 학교에 형사, 변호사 다 부르고 학교에서 학폭여는 것도 봤어요.
    교육청에서 학폭 처리하는 것 정말 잘 됐어요.

  • 11.
    '21.5.2 7:15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백프로는 어디나 없죠.
    초등학교 1학년이 1회성으로 친구필통 잠깐 숨겼다고 학교에 형사, 변호사 다 부르고 학교에서 학폭여는 것도 봤어요.
    교육청에서 학폭 처리하는 것 정말 잘 됐어요.

  • 12.
    '21.5.2 7:16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백프로는 어디나 없죠.
    초등학교 1학년이 1회성으로 친구필통 잠깐 숨겼다고 부모가 경찰서에 신고하고 변호사 다 부르고 학교에서 학폭여는 것도 봤어요.
    교육청에서 학폭 처리하는 것 정말 잘 됐어요.

  • 13.
    '21.5.2 7:17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백프로는 어디나 없죠.
    초등학교 1학년이 1회성으로 친구필통 잠깐 숨겼다고 부모가 경찰서에 신고하고 변호사 다 부르고 학교에서 학폭여는 것도 봤어요.
    교육청에서 학폭 처리하는 것 정말 잘 됐어요.그전에는 피해주장하며 학폭신청하면 다 받아줬으니까요.

  • 14. 제가
    '21.5.2 7:18 PM (211.215.xxx.21) - 삭제된댓글

    10년 전에 겪은 얘기 풀어볼까요?

    전 언젠가 이걸 소설 형식으로 써보리라 하고 있는데...
    프롤로그는 정했어요.

    그냥 나한테만 중요한 일인거 같아요. 겪어보니 나만 아니면 돼, 내 아이만 안당하면 돼~ 이런 주변인들의 모습이 정말 진저리쳐져요.

  • 15.
    '21.5.2 7:19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백프로는 어디나 없죠.
    초등학교 1학년이 1회성으로 쉬는 시간에 친구필통 잠깐 숨겼다 찾는 거보고 줬는데 방과 후에 부모가 경찰서에 신고하고 변호사 다 부르고 학교에서 학폭여는 것도 봤어요.
    교육청에서 학폭 처리하는 것 정말 잘 됐어요.그전에는 피해주장하며 학폭신청하면 다 받아줬으니까요.

  • 16.
    '21.5.2 7:22 PM (58.143.xxx.27)

    백프로는 어디나 없죠.
    초등학교 1학년이 1회성으로 쉬는 시간에 친구필통 잠깐 숨겼다 찾는 거보고 줬는데 방과 후에 부모가 경찰서에 신고하고 변호사 다 부르고 학교에서 학폭여는 것도 봤어요.
    교육청에서 학폭 처리하는 것 정말 잘 됐어요.그전에는 피해주장하며 학폭신청하면 다 받아줬으니까요.
    진짜 악질적이고 못된 인간과 그 부모도 있는데요.
    그 제도 희안하게 이용하는 극일부 사람도 있더라고요.

  • 17. 00
    '21.5.2 7:23 PM (122.35.xxx.121)

    링크 원글은 참혹한 학폭을 말하는거구요...

    애들끼리 놀다 부모가 예민하게 굴면
    아이들이 스스로 피합니다. 무슨 말만하면 기분나쁘다 피해자다 하니까 애들도 피곤하니까 안놀아 주는경우 봤습니다.
    그애만 빼고 놀더라구요. 같이 놀아라 했더니 자기들이 너무 힘들대요. 선생님에게 불려가고 애엄마에게 연락오고 하니까 싫다고 하더라구요
    그 예민한 아이는 결국 외국으로 나가던데요

  • 18. ..
    '21.5.2 7:24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결국은

    내 자식이
    학폭을 당해보면
    모든걸 이해하고 알게됩니다

    내 자식이 당해보지않으면
    다 쓸데없는 이야기들이예요
    잘난 댓글다는것도 당해보지않으면 모르는일이죠

  • 19.
    '21.5.2 8:0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안 당하기는요. 저희 아이는 딸인데 1년간 여학생들 치마 도촬한 녀석 학폭하고 싹싹 빌고 남고로 갔는데 가해자가 서울대 상경대 들어가서 동창 여학생들이 언제 터트릴까 생각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어요.

  • 20.
    '21.5.2 8:0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당하기는요. 저희 아이는 딸인데 1년간 여학생들 치마 도촬한 녀석 학폭하고 싹싹 빌고 남고로 갔는데 가해자가 서울대 상경대 들어가서 동창 여학생들이 언제 터트릴까 생각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어요.
    노답 부모에 노답 아이가 많았어요.
    미친 가해자, 미친 피해주장자 진짜 정신이상한 부모들 많이 봤어요.

  • 21.
    '21.5.2 8:0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안 당하기는요. 저희 아이는 딸인데 1년간 여학생들 치마 도촬한 녀석 학폭하고 싹싹 빌고 남고로 갔는데 가해자가 서울대 상경대 들어가서 동창 여학생들이 언제 터트릴까 생각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어요.
    노답 부모에 노답 아이가 많았어요.
    미친 가해자, 미친 피해주장자 진짜 정신이상한 부모들 많이 봤어요.그것 때문에 멀쩡한 애들 고통당하는 시스템.

  • 22. 학폭
    '21.5.2 8:04 PM (124.53.xxx.159)

    지금은 다 나아 사회생활 잘하고 있지만
    전에 살던 동네 지인네 딸아이가 모범생인데
    학폭당해 정신병원까지 입원시키고
    집이 풍비박산이 난 적 잇어요.
    주동한 아이가 다른 학교에세 말썽을 일으켜 옮겨온 아이였더라고요.
    지옥같은 시간이 흐르고 지금은 남친도 생기고 평화를 찿긴 햇는데
    학업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걸로 알아요.

  • 23. 학폭
    '21.5.2 8:07 PM (124.53.xxx.159)

    대부분의 경우
    그런 아이들 뒤엔 비슷한 느낌의 부모가 있다고
    교직에 있던 지인들이 한결같이 말하던데요.

  • 24. 학폭
    '21.5.2 8:0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안 당하기는요. 저희 아이는 딸인데 1년간 여학생들 치마 도촬한 녀석 학폭하고 싹싹 빌고 학교는 자꾸 넘어가려고 하고 유명 남고로 전학갔는데 가해자가 서울대 상경대 들어가서 동창 여학생들이 언제 터트릴까 생각하며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어요. 락스 여대생 고대죠?
    노답 부모에 노답 아이가 많았어요.
    미친 가해자, 미친 피해주장자 진짜 정신이상한 부모들 많이 봤어요.그것 때문에 멀쩡한 애들 고통당하는 시스템.

  • 25.
    '21.5.2 8:11 PM (39.7.xxx.234)

    때리라합니다
    그리고 안되면 제가 나설겁니다
    얼마나 놀림당했는지 한달시달리고 때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702 불자님 초파일등 3 .. 2021/05/10 674
1204701 한강. 신발친구 한강 오기 전 1차 술멤버 확인 필요 19 .. 2021/05/10 5,441
1204700 꿀은 안썩은다고 들었는데 6 2021/05/10 2,972
1204699 이낙연 "불안의 시대..포용정부·혁신국가가 개인 삶 지.. 16 ㅇㅇ 2021/05/10 460
1204698 전자모기채 추천해 주세요 10 .... 2021/05/10 812
1204697 국적법 개정 관심이 필요합니다 1 .... 2021/05/10 431
1204696 수능과 내신 합쳐서 대입하는게 맞지 않나요? 12 DD 2021/05/10 1,520
1204695 노쇼백신 접종 후기 12 노쇼 2021/05/10 2,433
1204694 OECD 성장률 1위.. 위기에 강한 'K-경제' 26 ... 2021/05/10 748
1204693 식사량을 줄이면요 11 다이어트 2021/05/10 3,435
1204692 한의원 물리치료비 6900원 동일한가요. 7 .. 2021/05/10 2,154
1204691 반찬품평하는거 습관인가요? 14 ... 2021/05/10 3,045
1204690 볶음밥에 부추 넣어도 될까요? 10 요리 2021/05/10 1,441
1204689 카테이션 화분 보통 몇달이나 가나요?? 5 카네이션 2021/05/10 1,191
1204688 종합병원중 치과 명의 계시는 곳 2 ??? 2021/05/10 882
1204687 동물성크림 케이크 파는 곳 2 ,,, 2021/05/10 2,347
1204686 문대통령 ‘바이든 대북 검토 발표’ 우리와 협의한 결과 - 펌 5 헤드라인 2021/05/10 886
1204685 백신예약안함 못맞나요? 11 ... 2021/05/10 2,617
1204684 구충제 아직도 믿고 드시는 분 있어요? 7 ... 2021/05/10 4,032
1204683 정말 맛있는 사과 파는곳(온라인) 좀 알려주세요.. 13 .... 2021/05/10 2,407
1204682 평택항 컨테이너 사고의 이선호학생 새청원링크입니다. 청원 부탁드.. 9 ... 2021/05/10 403
1204681 GS 홍보영상 봐보세요 ㅎ 29 hap 2021/05/10 1,768
1204680 스마트폰 사진이나 동영상 삭제하면 복구가 전혀 안되나요? 1 ??? 2021/05/10 620
1204679 문재인 대통령 취임4주년 특별연설 시작하셨어요 50 ... 2021/05/10 999
1204678 고도근시 안경알 문제, 안경 아시는 분 11 질문 2021/05/10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