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하다하다 탈세한 그릇장사까지
진영따지고 지역따지고 성분따져대니 인력풀이 좁고 그래도 내사람으로 강행하다보니 이런 찌질이까지 장관후보로..
이삿짐에 저 정도 그릇 박스 박스로 싸고 가져오는걸 외교관 남편이 몰랐을까요?
그리고 대체 마누라란 여자는 제 정신인가요?
이제 정권이라도 바뀌어 장관들 임명할 때 강남집, 탈세, 논문 등등 지들이 야당이었을때 보수정권 인사들비난했던 조건들 하나도 공격할 수는 없을거 같군요.
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180700001?input=fb
1. 한심두심
'21.5.2 5:24 PM (211.200.xxx.43)2. 훔
'21.5.2 5:29 PM (106.101.xxx.93)관세법이 얼마나 중한데..
판매까지..
민망해요..창피합니다.3. 창피하다
'21.5.2 5:31 PM (210.117.xxx.5)발가락에 다이아끼고 들어오는 여편네만큼이나.
4. 도대체
'21.5.2 5:34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sns는 왜 하는건지
퍼거슨 감독 말이 진리였네5. 그릇 좋아하면
'21.5.2 5:34 PM (223.39.xxx.93)저사진에.나온 정도로는......뭐 컨테이너 가득이면 잘못했죠
6. 한심두심
'21.5.2 5:34 PM (211.200.xxx.43)맞아요..정말 있는 인간들이 물욕이 더 드글드글하네요.
고위 외교관부인이면 수준이 있어야는데 참 천박함
창피하다
'21.5.2 5:31 PM (210.117.xxx.5)
발가락에 다이아끼고 들어오는 여편네만큼이나.7. 글쎄
'21.5.2 5:38 PM (110.10.xxx.69) - 삭제된댓글외국생활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으나
세일에 쿠폰 가지고 있음 많이 싸죠
물론 판매를 했으니 잘못이기는 하니
저도 이럴때 그릇 몽자 싶어서 .. 선물도 하자 싶어서..
오는 짐편에 사가지고 왔었네요8. ...
'21.5.2 5:47 PM (211.202.xxx.111)외국나가서 이사짐인척 앤틱이니 몰 래 가져와서세그없이파는경우있는거같아요
9. 이거
'21.5.2 5:50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한 번 훑고 지나갔는디
그릇이 생각보다 비싼게 없어서 ㅋ
저거 아는 사람 눈엔 별로 안 비싼 중고라는. 좀 민망한 건 남편이 내 그릇장 보고 비싸다 할까봐.10. ..
'21.5.2 5:50 PM (39.7.xxx.217)근데 저 정도 그릇은 영국 있었고 그릇 좀 좋아하는 아줌마들은 다 사오는 정도같은데요 저도 영국있으면서 스톡온트렌트 열심히 공장마다 다녔고 저 정도 사왔어요 시댁 친정것까지. 많이 안쓰게 된건 중고로 팔기도 했고요. 가난한 유학생 와이프였던 저도 그랬는데 주재원들은 귀국한 때 다들 저정도 될 걸요 살면서 사고 쓴거라 관세 안물고 들어와요 그릭ᆢ 스톡온트렌트 세일때가면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싸기도 하고요 아줌마들 김밥 도시락싸서 하루 코스로 쇼핑 자주가는 곳이에요
11. 퀸스마일
'21.5.2 5:5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저도 그릇 좋아해서 저 정도 있고요. 전부 영국제는 아니어도 로열 알버트 꽤 모았는데요.
하도 예쁘대서 쓰지도 못한 그릇 팔려니 똥값.
귀국해서 카페 운영 시작하고 집에서 애지중지하던거 갖다쓰고 팔기도 한 모양인데 집에꺼라면 대충 짐작가요.
세관에 신고해도 큰 금액 아니었을텐데..12. ᆢ
'21.5.2 5:59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딱봐도 커피잔이 100개가 넘는데
집에 다들 그정도 있나요?
다른 사진에는 웨지우드
엔슬리 빌보 코펜하겐 하빌랜드등
대충봐도 수천만원하는데
김밥싸서 하루코스로 쇼핑가는곳인가요?
고시합격한 외교관이고 그 부인이면
수준 좀높여서 세금 좀내시지?'
그리고 재산이 마이너스 160이대요?
진짜 웃겨서 ᆢ
일산에 엔틱가게 많은곳에 까페 차렸다는데
진짜 가봐야겠어요
김밥싸서 하루 코스로 쇼핑한 물건건지,
확인해봐야겠네요
얼마나 살림을 못하면 공무원
30년하고도 재산이 마이너스인지ᆢ
진짜 우습네요13. 근데
'21.5.2 6:07 PM (124.96.xxx.119) - 삭제된댓글사진 봤는데 그닥 비싼것도 없던데요
종류만 많지 다 서민적인거잖아요
요즘 직구족들은 저 만큼 살건데14. 사진 보아하니
'21.5.2 6:07 PM (175.114.xxx.245)저게 보통이라 답글다는 비정상들의 정상화 노력은 여기까지만 하자~~~
15. 근데
'21.5.2 6:08 PM (124.96.xxx.119) - 삭제된댓글사진 봤는데 그닥 비싼것도 없던데요
종류만 많지 다 서민적인거잖아요
요즘 직구족들은 저 만큼 살건데요
엥 수천만원이요???몇백이면 다 살거 같던데요16. ..
'21.5.2 6:09 PM (39.7.xxx.217)여러해 있으면 때마다 하루 코스로 아줌마들 쇼핑하고 사다보면 저 정도 되는거 시간 문제죠 양가 드리고 친구꺼도 사고 어쩌고 하면서 합리화하면서 막 사모으거든요 야금야금 모으다보면 저리 된다구요 저도 귀국해서 엄청 팔아 넘겼어요 한국집에는 둘데도 없고 한국은 손님 초대도 없으니까요 영국서는 손님초대도 집으로 식사로 모시니까 그릇도 만히 필요해서 더 사모았ㄴ
던것 같네요 저는. 그리고 앤슬리 빌보 다 영국서 샀는데 빨간 딱지 붙은 클리어런스는 하나에 5파운드도 안했어요 tkmax같은아울렛에선 1파운드도 있고요 저희집 빌보 파스타그릇 1파운드짜리예요 브랜드만 보면 엄청 비쌀 것 같지만 현지에서 보면 그렇지 않다고요17. ㅎㄹ
'21.5.2 6:12 PM (114.203.xxx.133)민간인이라면 별 문제 안 되겠지만
공직자의 부인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직자 가족이 힘든 거예요.
공직자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했으니
합당한 처분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18. ..
'21.5.2 6:18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아니 공직자부인은 그릇도 몇백만원치 못사요? 쓰다가 들어오는건 관세도 안물어요 명품백 시계 밀수한 것도 아닌데 좀,지나치네요 전 제가 공무원이었는데요? 왜 그릇 사면 안되나요? 쓰다가 중고로 팔면 안되나요? 공무원은?
19. ...
'21.5.2 6:29 PM (211.179.xxx.191)네이버 하이디 카페 같은데 가면 저정도는 다들 아무것도 아닌 정도인데 문제는 공직자 와이프.
그래서 공직자 가족이 힘든 거예요.22220. ㅋ
'21.5.2 6:36 PM (211.243.xxx.238)공직자 가족이 뭘 힘들어요ㅋ
저딴 행동 자체가 공직와이프가 하면 안되는걸 진정 몰랐다는거에요?ㅋ
편들걸 편들어야지ㅋ
암튼 대단해 민주당떨거지들21. ..
'21.5.2 6:40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한국에서 직구로 그릇사는 아줌마들은 저거 열배는 사댈걸요.
해외직구한 신발 사이즈 안맞아서 중고로 팔아도 밀수로 처벌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기소하는 검사는 없겠지만..
귀국해서 카페도 열 생각이 있었다 한다면 저정도 쇼핑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데, 인스타에서 중고판매한것때문에 꼬리가 밟힌거예요. 저게 큰 결격사유라면 공직자고 뭐고 예카 카페 아줌마들 반이상은 범법자에요. 저런거 중고거래가 얼마나 많은데..
SNS때문에 재수없게 걸렸다는 생각은 듭니다. 꼴은 우스워졌죠.
그런데 밀수니 이름붙여서 난리부르스는 좀 많이 호들갑이네요.
어떤 상황인지 뻔히 알텐데.22. ...
'21.5.2 6:41 PM (39.7.xxx.183)개인취미라면 누가 뭐라해요?
저도 그릇 꽤나 모으는 편이라 어느정도 아는데
자기가 쓰는건 저렇게 안사요. 저도 숱하게 해외 마켓 들락날락 했지만 저건...
더군다나 문제는 세금을 안낸걸 팔았다는거네요
여기 쉴드 이상하게 치내요23. 저도
'21.5.2 6:50 PM (14.32.xxx.215)있는거 다 꺼내면 저것보다 많아요
영국 3년에 그릇 좋아하면 뭐 ㅠㅠ
근데 공무원들 저걸 이삿짐으로 비행기에 싣고 오더군요
일반인은 2-3달 걸려야 받거든요
그리고 중고는 관세가 좀 체계가 달라요
남편이 고위직인데 저걸 카페 열어서 파는게 더 신기하네요
하여튼 저짝은 참 알뜰살뜰...24. ...
'21.5.2 7:00 PM (211.179.xxx.191)누가 편들었다는거에요?
저게 많은 양은 아니다.
그릇카페 가면 저정도는 일반적이다.
그러나 공직자 와이프가 저걸 팔 목적으로 가져왔으면 잘못이다.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그러니 공직자 와이프가 쉽지 않은거다. 라는건데
이게 쉴드로 보여요??
일반인이라면 세금 내고 말 일인데 공직자 와이프니 더 문제라는건데 민주당은 왜 끌고 와요?
정치병 환자는 누군지 모르겠네.25. ...
'21.5.2 7:04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공무원들 이삿짐 배로 와요.
비행기는 무슨..
그나마 사기업은 짐이 얼마건 이사비용 지원되는데
공무원들은 상한선 있어서 대부분 자기돈 보태서 이사합니다.
확실치않은 들은 말 퍼뜨리지 마세요.26. .......
'21.5.2 7:11 PM (219.249.xxx.202) - 삭제된댓글민정수석실은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판단으루하고 후보로 올린건가요
아니면 놓친건가요. 아무리 인력풀이ㅜ좁아도 어찌 저런 공직자마인드를 장관에...ㅠㅠㅠ27. 풉
'21.5.2 7:31 PM (125.130.xxx.222)공직자 가족이 뭘 힘들어요ㅋ
저딴 행동 자체가 공직와이프가 하면 안되는걸 진정 몰랐다는거에요?ㅋ
편들걸 편들어야지ㅋ
암튼 대단해 민주당떨거지들 22222222
저 사진에 것만이 아니고 샹들리에등 다른것도 많다쟎아요.
비지니스 할려고 야무지게 챙겼겠죠.28. 말귀어둡네요
'21.5.2 7:35 PM (114.203.xxx.133)누가 편들었다는거에요?
저게 많은 양은 아니다.
그릇카페 가면 저정도는 일반적이다.
그러나 공직자 와이프가 저걸 팔 목적으로 가져왔으면 잘못이다.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그러니 공직자 와이프가 쉽지 않은거다. 라는건데
이게 쉴드로 보여요??
일반인이라면 세금 내고 말 일인데 공직자 와이프니 더 문제라는건데 민주당은 왜 끌고 와요?
정치병 환자는 누군지 모르겠네2222229. 흠
'21.5.2 7:59 PM (175.223.xxx.196)제가 비슷한 시기에 1년 살고 입국했는데 저는 미리 짐 부치고도 짐 도착안해서 고생했고
공무원가족은 비행기로 이삿짐싣고 바로 자기집에서 일상으로 돌아오던데요
저는 미국 그가족은 프랑스였어요
자기가 안겪었다고 없는일 되나요30. 안됐네요.
'21.5.2 8:07 PM (124.111.xxx.108)박봉에 저걸 가져와서 팔면 돈된다고 생각했나봐요.
좀 불쌍하고.
벨기에 대사 부인이랑 뭐가 다를까싶네요.
나라얼굴망치기는.31. ᆢᆢ
'21.5.2 8:20 PM (114.203.xxx.182)망신이죠
커피잔이며 도자기종 이며 엄청많더라구요
접시도 어마어마32. 음
'21.5.2 8:40 PM (58.143.xxx.27)레녹스
노리다케
포메
로얄알버트...
티제이에서 하나에 10불짜리33. 저도
'21.5.2 9:44 PM (71.191.xxx.132)다른 공무원가족이긴 한데, 짐은 배로 오구요. 배만 지원됩니다. 윗분 말씀처럼 제한있어서 추가비용 내는 경우도 있구요.
만약 비행기라면 개인돈일꺼에요. 저는 아직 들어본 적 없지만,
이삿짐은 공무원여부 상관없이 6개월이상인가 살면 관세없구요.
저도 지금 해외인데, 중고엔틱찻잔 세트로 하나에 1~2불 할때도 많아요. 레녹스, 노리다케, 엔슬리 같은것두요.
저도 탐날때 많은데 짐 되고, 머그만 주로 써서 안 사려고 애쓰는거에요.
굳이 잘못을 찾으려면 판매요. 괜히 책 잡힐 행동을 ㅡㅡ
막상 나와서 외교관 가족들보니 할 짓이 아니에요. 우린 전학도 불쌍히 여기는데, 선진국-후진국 3년마다 가족까지 계속 로테이션해야해요. 그냥 실상이 그렇다구요.34. ㅇㅇ
'21.5.2 10:54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비행기로 이삿짐이 오는건 진짜 짐이 적었고 개인 선택이었겠죠.
이민가방 열개정도고 큰 가구 없으면 오면 배로 부치느니 비행기화물로 같이 보내는거예요. 이사비용 지원 안받고. 공무원 규정 어디에도 비행기로 이삿짐 화물 보내는 것 없어요. 자기가 겪은것도 아니고 옆에서 본게 다면서 루머 퍼뜨리는 당신 입조심하라는 얘길 못알아듣나요? 이삿짐 뭘로 보내냐는 심지어 중요한 내용도 아닌데 질투나서 험담하는거 참 저급하네요.
저 여자도 따지고들면 불법이니 죄는 되겠지만 밝히기 쉽지 않을걸요.
저건 너무 흔하게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법정까지 가지도 않아요.
처음부터 판매목적으로 박스째 싸들고 온것도 아니고 사용하던 것 중고로 판매했고, 저걸 사들고 들어올 당시에 목적이 뭐였냐 갖고 들어와서 사용기간이 얼마나 지났냐 그게 다 고려됩니다.35. 음…
'21.5.2 11:37 PM (223.62.xxx.162)그릇은 잘 모르는데 비서실장 했던 임모씨 따님의 명품 인스타이후로 저정도는 비싼것 아니다, 그릇 좋아하는 사람 저 정도 산다는 말은 안믿어요.
그때도 그랬죠? 저건 명품도 아니다, 요즘 여대생들 저 정도는 다한다가 여기 댓글들.
그나저나 82회원님들 잘 사는건 아는데,
장관후보자 부인분 친정이 엄청 부자인가요? 공무원 월급으로 물가비싼 영국에서 저렇게 그릇 사모으는게 가능해요?
그런데 친정이나 시가부자인거 치고는 ㅡ160은 또 뭔가요?(이 이야기는 82게시판에서만 보이는데).
그릇 사모으나 살림 빵구냈나?36. 예전 아프리카에서
'21.5.3 12:59 AM (121.167.xxx.111)예전에 뉴스에
한국 외교관이 아프리카에서 들어오며
코끼리 상아 등 거래가 불법인 물건듦을
가져와서 뉴스에 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도 외교관이 참 몰상식하다 생각했는데37. ...
'21.5.3 2:03 PM (223.38.xxx.229)여기 집넓고 돈많은 사람 천지인가
살림 빵점들인가
공직자 집안이고 해외 몇번 나갔다 왔구요. 저렇게 사지도 않고 판매도 절대 안해요.
현지에서 사서 쓰던 골프채도 너무 깨끗하다며 새로 사와서 귀국한 거 아니냐고 세관에서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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