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서야 깨닫는다.
맹수 목에 방울 다는거,
그것도 아주 사나운 맹수에게 다가가 방울을 달기 위해선 목숨마저 위태로운 게임이었음을 깨닫는다.
그것은 지금와 생각해보니, 조국이 아니면 시작도 하지 못할 일이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538003015/posts/4214445721949986/?d=n
동의합니다.
ㅜㅜ
그것들은 맹수라기보다 미친 도사견 같아요.
동의합니다.
박범계는 저럴거면 왜 장관을 한다고 했는지...화가 나네요. 진짜 못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