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서 문제로 의논드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926
작성일 : 2021-05-02 14:48:45
아이가 올해취직했어요 원래 해외영업으로 취직했는데
재무로 배정받아서 수습후 결산을 하게되었어요
근데 갑자기 과장급3명이 이직을 하게되어서
3개월도 안되서 결산을 하게되었어요
지금 힌달정도 한 상태인데 매일 저녁마다 울고 있어요
사실 아이가 회계쪽이 적성도 안맞는 분야인데 갑자기 시스템도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다보니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혼자서 결산 어음 등등 하다보니 아퍼도 반차도 못쓸정도로하
고 있어요 일주일에 2ㅡ3번 야근은 기본이고요
부서를 바꾸고싶어하는데 ᆢ 어떻게든 버틸려고 하는데
스트레스로 밥도 먹지 못하고 사고날까봐 걱정만하고 있어요
부서분들이 도와준다고 하지만 다들 바쁜상태라 그것도 힘들고요
82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아이가 적성에 안맞아서 힘들어해요
2 열심히 할려고 회계관리자격증도 땄는데
너무 힘들다고 해요
3 전임자가 인수인계후 많이 도와주시는데
가끔 그것때문에 혼이 많이 나는것같아요
4다른분들은 보통 입사후 5개월정도 시스템에 익숙해진후
이직책을 맡아서 했다고 해요
5 아이는 여자아이고 원래부터 회계쪽을 싫어했어요
정말 아나로그 아이예요 그래서 해외영업을 지원했고요
어떡해야 할까요 ? 지금 다니는 직장은 대기업 상사쪽이예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힘든데 엄마인 제가 해줄말이 없네요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IP : 112.187.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 2:52 PM (49.168.xxx.187)

    이력을 생각하면1년은 잘 버티는게 좋아요.
    힘든 사람에게는 힘내라는 말도 부담은 준다고 합니다.
    아무 말도 마시고 그냥 지켜봐 주세요. 안아주시고요.

  • 2. 저도
    '21.5.2 2:55 PM (58.231.xxx.192)

    1년만 버티고 아니면 공무원 공부하라 할것 같아요
    어디가나 1년차가 힘들어요. 1년 보티면 그럭저럭 지내게 됩니다

  • 3. 잘은 모르지만
    '21.5.2 2:58 PM (61.253.xxx.184)

    우는 애기 젖준다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징징대야죠...
    부서장에게
    힘들다....무리다.....등등등으로
    아무것도 대책을 안세워주면...아프다하고 병원에 입원하든지...

    공무원이든 뭐든 애들 입사후 퇴사하는 애들 많더라구요.

    1년을 버티면...되겠죠.
    버티기전에 내가 죽겠는데.뭘...

    징징대지않고 가만있다고 폭발하면
    회사측에선
    말하지 그랬냐? 이렇게 나오죠. 말했으면 조치를 취했지...이렇게 ㅋㅋ

    1년이고 장래고뭐시고간에
    내가 살고봐야됩니다.

  • 4. alal
    '21.5.2 3:40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보통 5개월이면 한다니 처음이 어렵지 전문성이 있거나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그걸로 다른과 옮겨 달라면 회사에서 뭐라하겠나요

  • 5. 123
    '21.5.2 3:43 PM (222.103.xxx.111)

    제 얘기 같아서 ㅜㅜ
    그냥 징징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전 공무원이라 일반사기업 같이 일이 더 복잡하지는 않지만
    저도 재무결산 하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ㅜㅜ
    노력으로도 안되는게 이거구나 싶고
    혼자서 하고 있으니 내가 하는게 맞나 싶고
    진짜 하다가 진지하게 병가 내고 나를까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결산작업하러 만난 다른 분들도 비슷하더라구요
    지금도 재무결산 진행 중이고
    저도 그걸로 또 내일도 시달릴 예정이라 벌써 걱정이지만
    우선 해보라고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건 저 윗님처럼 징징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6.
    '21.5.2 3:59 PM (61.105.xxx.94)

    관련과를 나왔고 회계자격증이 있으면 결산할 능력은 있겠네요. 단지 입사 후 처음하는 거라 요령도 없고 막막하겠지요. 입사 1년은 버틴다 생각하고 윗분들 잡고 깨지며 배우든 어쨌든 결과는 내보라고 하세요.

  • 7. alal
    '21.5.2 4:07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사고나면 부서가 위험한데 할만하니까 시키겠죠
    바빠 죽겠는데 대기업 여자 신입이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 맨날 징징대면 참도 좋은소리 나오겠어요

  • 8. 귀리부인
    '21.5.2 4:34 PM (61.73.xxx.83)

    거 하고 나면 업무 내공 엄청나게 늘겁니다. 스스로 견뎌야합니다. 힘든거마다 피할 순 없죠

  • 9. 우선
    '21.5.2 7:47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사람이 더 필요하다 계속어필하고
    정상이되야 나가지 지금은 이도저도 할수가 없어요
    그리고 선임이나 인수인계해주는 사람이 말하면 좋죠 혼자못한다 한명 보내달라 등등

  • 10. eofjs80
    '21.5.2 9:29 PM (223.33.xxx.102)

    해외 영업보다 회계가 장기적으로 더 나아보여요. 따님에게 힘들어도 버티고 배우라고 해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501 文 대통령 "국민들, 민주당 진정성 받아줄 것..다시 .. 21 전당대회메세.. 2021/05/02 1,862
1196500 패디 안하면 좀 그렇죠? 32 ㅇㅇ 2021/05/02 6,218
1196499 입주청소, 이사업체 추천 좀..부탁드려요 2 막막함 2021/05/02 1,662
1196498 의부증 병원가면 치료될까요? 13 집착 2021/05/02 2,811
1196497 펌)공부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 차이 1 ㅇㅇ 2021/05/02 3,591
1196496 75인치 정도로 바꾸려는데 중소기업제품은 어떤점이 안좋은가요? 16 Tv 2021/05/02 2,019
1196495 꽃보다 남자 김준아시죠~? 8 저기 2021/05/02 4,958
1196494 비트 생으로 먹으면 목안이 따가워요 7 happ 2021/05/02 2,657
1196493 페미가 여자일베라면서요?? 74 ㅁㅁ 2021/05/02 5,180
1196492 음....공부 잘하는 최상위친구들 시험전날 어떻게 정리하나요. 1 으하하ㅏ 2021/05/02 2,013
1196491 고1 첫시험 밀려썼다는데 실수안하는방법있을까요? 6 궁금이 2021/05/02 1,753
1196490 보온병에 국담아도 될까요? 7 .. 2021/05/02 2,293
1196489 원목식탁 에 김치국물자국 없애는법 알려주세요 3 ㅇㅇ 2021/05/02 2,631
1196488 수유 잘 하는 팁 가르쳐주세요 10 .. 2021/05/02 937
1196487 술문화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17 술?? 2021/05/02 3,417
1196486 맹수 목에 방울을 다는 위태로운 게임 - 펌 4 조국이아니면.. 2021/05/02 928
1196485 부서 문제로 의논드려요 7 조언 부탁드.. 2021/05/02 926
1196484 서울우유 선전 짜증나요 19 아오 2021/05/02 6,154
1196483 대학생 생활비 문의요. 23 2021/05/02 4,180
1196482 아스트로제네카백신 18 맑은 2021/05/02 3,348
1196481 초등학생 지하철표 사는 법 1 cinta1.. 2021/05/02 2,892
1196480 군산 선북초등학교 학부모님 계신가요 1 11 2021/05/02 1,337
1196479 수도 터지고 철도 멈추고..일본 동북부 '6.8' 강진 1 ㅇㅇㅇ 2021/05/02 1,865
1196478 과거를 바꾸고 싶어요 10 ㅈㅇ 2021/05/02 2,951
1196477 날씨 너무 좋네요 8 .... 2021/05/02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