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또래들에게 가혹한 학폭을 당할경우

ㅇㅇㅇㅇ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21-05-02 10:37:22
방금 다음뉴스에 또래에게 괴롭힘당하는 뉴스를 보니 자식키워본 부모로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제 아이도 순하고 남자아이들은 동물적으로 상대가 강한지 약한지 아는것 같았어요
악의는 없어도 지나다 툭 치고가고
물론 관심의 표현인 경우도 많지만
약하고 대항을 못한다고 느끼면 의도적으로 심해지고
꼬투리 잡아 괴롭히고.... 강한아이에게 찍히면 왕따도 되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랬습니다
학교에서는 폭력은 나쁘다고 하지만 현실은
선생님에게 이야기하면 말로 사과받고 끝
선생님 없을때 당하고...
친구가 죽이고싶을때는 죽여도 좋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너가 괴로워서 자살하는것 보다는
괴롭히는 친구를 죽이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했습니다
규칙을 잘 치키는 아이는 자신감을 갖고 대응을 하니까
더이상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누가 제 아이를 뉴스처럼 괴롭힌다면
고용을 해서라도 가만 안둘것 같습니다
가해자처벌은 약하고
피해자는 평생 고통받는데 부모로서 참을수 없을듯 합니다
반박하실분들 자기자식이 그런일 당하고도
꼭 가만히 계시길 바랍니다
저는 보복하고 법의처벌을 받으렵니다
IP : 122.35.xxx.1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이 무슨
    '21.5.2 10:3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니가 걔를 죽이고 싶을 만큼 괴로울때는 엄마가 함께 해 줄테니
    그 아이가 받을 수 잇는 모든 징계를 받게 해 주고
    너도 니가 원하는대로 전학이나 유학 어떤 방향으로건 도와준다고 해야지
    죽이고 싶으면 죽이라니요. 니가 죽는거 보다 낫다고요????

    저도 중고생엄마입니다. 학폭에 분노하고요
    하지만 이게 자식사랑으로 인한 든든한 지지의 조언이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황당하네요.

  • 2. ㅇㅇㅇ
    '21.5.2 10:45 AM (122.35.xxx.121) - 삭제된댓글

    징계요? 공평하게 되는지 아세요
    당신자식이 당하면 가해자는 내나라애서 살고
    내가 왜 외국에 가야하나요
    윗님은 꼭 그런일 당해서 외국으로 가세
    인종차별 당하며 사세요
    그리고 꼭 교과서적으로 이성적으로 사시길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겠네요
    가해자부모들 보세요
    자식목숨 소중하면 내몰아라 하지말고 관리 잘하세요

  • 3. ㅇㅇㅇ
    '21.5.2 10:47 AM (122.35.xxx.121)

    징계요? 공평하게 되는지 아세요
    당신자식이 당하면 가해자는 내나라애서 살고
    내가 왜 외국에 가야하나요
    윗님은 꼭 그런일 당해서 외국으로 가서
    인종차별 당하며 사세요
    그리고 꼭 교과서적으로 이성적으로 사시길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렇게 못하겠네요
    가해자부모들 보세요
    자식목숨 소중하면 나멀라라 하지말고 관리 잘하세요

  • 4. 왜?
    '21.5.2 10:48 AM (118.235.xxx.106)

    부모가 이렇게 강력한데 고소고발은 왜 안하신거지요?

  • 5. ㅇㅇㅇ
    '21.5.2 10:53 AM (122.35.xxx.121)

    제 글은 뉴스처럼 처참하게 괴롭힘당할경우에요

  • 6. 그럼
    '21.5.2 10:55 AM (211.36.xxx.119) - 삭제된댓글

    내 자식은 무기수로 평생 감옥에 있겠네요
    그걸로 님 마음이 위로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 7. ㅇㅇㅇ
    '21.5.2 10:56 AM (122.35.xxx.121) - 삭제된댓글

    윗님은 내자식이 이세상에 없으면요?
    괴로워 자살한다면?

  • 8. ㅇㅇㅇ
    '21.5.2 10:59 AM (122.35.xxx.121)

    윗님은 내자식이 이세상에 없으면요?
    괴로워 자살한다면?
    꼭 교과서적으로 사세요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해도
    제압만 하고 상대를 꼭 안전하게
    위험에서 보호해주세요

  • 9.
    '21.5.2 11:12 AM (1.225.xxx.38)

    극단적이긴 하지만...무슨마음인지 알것같습니다.
    절대 그럴아이가 아닐것을 믿기 때문에 할수있는 말같기도하고요.

  • 10. ㅎㅎ
    '21.5.2 11:25 AM (121.152.xxx.127)

    왜 애한테 죽이라고 하나요
    돈주고 깡패 사요 뒷일은 내가 책임짐

  • 11. 에휴
    '21.5.2 11:31 AM (115.164.xxx.229)

    아동청소년법인지 뭔지 제발 없어지기를

  • 12. 저도
    '21.5.2 11:31 AM (222.236.xxx.134)

    이해 갑니다
    제 아이도 당한게 오래 가더군요
    성인이 된 지금 좀 극복되어 가는 중이예요
    그렇지만 똑같이 대응하면 법적으로 처벌 받아야 하니
    좀 현명한 방법을 찾는게 나한테 피해가 없죠
    그리고 그런애들은 어떻게돈 잘 될 수 없엉ᆢ
    요즘 연예인들 보먼 그런 가해자들이 지탄 받고 하차 하잖아요
    전 오십 넘어보니 잘못 사는거 언젠가는 본인한테 돌아가게 되는것 봤어요

  • 13. ..
    '21.5.2 2:47 PM (124.80.xxx.199) - 삭제된댓글

    학폭피해자 엄마입니다
    저 위에 두분댓글러 115와 211님께 특별히 답 달아드리고
    또 여러82님들께 다짐같은 댓글답니다!!!

    자식사랑이 이런식으로 든든한 거라고요?
    무기수되서 평생 감옥가는게 위로가 될테니 그렇게하라??

    남의일이라고 그따위댓글 답니까
    내자식이 자살을 결심할정도로 괴롭힘을 당하고있는데 저따위댓글이 나올까요
    저는요
    만약 그옛날로 돌아가면 가해자아이를 제가 직접 죽입니다
    아주 처참하게 죽여서 광화문 네거리에 걸어놓을겁니다
    그만큼 원한이 사무쳐요 그걸 그마음을 누가 알까요?ㅠ

    제 아이는 신체에 치명상을 입었고 지금 15년째 신경과치료 받습니다 다행히도 해외로 유학보내서 명문대학갔고 남들부러워하는 직장다니지만 지금도 비오는밤에는 울면서 보내구요 현재도 신경정신과 치료받고있구요
    가슴에 난 상처는 두번의 성형수술을 했구요
    자살직전에 제가 발견해서 살아났었습니다ㅠㅠ

    누가 이런일에 저따위 편안한 댓글달고있나요???ㅜ

    죽도록 원망을 했더니 요즘 들은 소식은
    가해학생이 죽을병이 들었다는군요 하늘도 무심치는 않더군요
    그애아버지가 그렇게 큰 중형병원장인데 자식은 못살리나봐요
    장례식장에는 꼭 갈려구요
    빨강 파랑 꽃무늬옷입고 그애엄마 손을 잡고 위로드릴겁니다
    그 옛날 우리애더러 햄버거라도 사주면서 친하게 지내보지 우리애가 별난애인데 왜 건드렸냐고 이죽거리던 그얼굴을 기억해보며
    당신은 당신딸 햄버거나 사주며 병치료해보지 왜 죽게 놔뒀냐고
    나도 우아하게 웃어줄려구요 ㅎ

    남의 눈에 눈물 나게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 나는게 진리입니다

    82에 학폭가해자 가족들 묘하게 많은거 알고있어요
    그렇게 살다가 본인이나 가족들에게 피눈물나는 사건 곧 생길겁니다

  • 14. ..
    '21.5.2 2:52 PM (124.80.xxx.19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교육법 백프로 찬성합니다

    내자식이 죽느니 차라리 가해학생을 죽이는게 훨씬 나은겁니다
    저는....
    바보같이....
    참으라고 참으라고
    가르쳤었습니다ㅠㅠㅠ

  • 15. 저도
    '21.5.2 5:07 PM (86.161.xxx.176) - 삭제된댓글

    학폭 생기면 제가 죽일것 같아요.
    해외라고 왕따 학폭 없는게 아니예요.
    부모가 참고 있으면 애들은 부모가 돌보지 않는거라 생각해서 더 괴롭히더라구요.
    저도 처음엔 그냥 참아..그랬는데 아니예요.
    아이가 움츠러 들더라구요.

    그 다음부터 아이에게 그랬어요.
    정 힘들면 때리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그 뒷감당은 내가 해주겠다고..
    그렇게 말했더니 아이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달라지고..
    그러니 쉽게 괴롭히지 않더라구요.
    물론 저도 가만히 있지 않고 학교를 괴롭혔어요.
    조용히 꾸준하지만 증거를 남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287 한번씩 이불 킥하는 기억 ㅜㅜ 3 ㅇㅇ 2021/05/02 1,347
1196286 조영남은 바람피고 처자식 버렸는데 어떻게 방송활동 활발했나요? 16 ..... 2021/05/02 6,057
1196285 전 4살때부터 먹었던 초코송이가 아직도 그렇게 맛있네요 9 오믈렛 2021/05/02 2,056
1196284 영어질문 ㅡsauces가 소스가 아니라 음식 자체를 가르키기도 .. 2021/05/02 893
1196283 gs편의점 난리났네요 70 ... 2021/05/02 35,503
1196282 꿈해몽 부탁드려요 무서움주의 2 ... 2021/05/02 1,184
1196281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에 참여하셨나요? 20 오후3시까지.. 2021/05/02 876
1196280 또래들에게 가혹한 학폭을 당할경우 8 ㅇㅇㅇㅇ 2021/05/02 2,055
1196279 엄마 성 쓰실래요? 아빠 성 쓰실래요? 33 성씨 2021/05/02 2,977
1196278 결혼할 상대 얼굴이 조영남씨를 닮았다면... 13 ㅇㅇ 2021/05/02 2,808
1196277 20~30대 아이들의 여,남 갈등 근본적이유는요 70 여자남자 2021/05/02 4,903
1196276 삼성폰 메모 기능은 어디에 있나요? 3 .... 2021/05/02 1,267
1196275 컴퓨터로 KBS FM 클래식 최고음질로 듣는 방법 있네요. 링크 2021/05/02 1,111
1196274 다리 뒤쪽이 아픈 이유가 뭘까요? 9 ... 2021/05/02 1,837
1196273 40대 초반이신분들 옷 우에 입으시나요? 30 .. 2021/05/02 6,838
1196272 고1시험 개판쳐오니 앞이 막막하네요 12 내가막막 2021/05/02 3,407
1196271 윤미향 의원 불기소처분 나옴. 언론은 쥐죽은 듯. 48 pinos 2021/05/02 2,366
1196270 미국과 일본은 우리나라가 분단해있기를 바라나봐요 17 2021/05/02 1,415
1196269 모든건 다 돈이네요 4 ㅇㅇ 2021/05/02 4,620
1196268 제평(제일평화)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5 이쁜거 2021/05/02 4,513
1196267 블챌 오늘일기 많이들 하고 계신가요? 7 ㆍㆍ 2021/05/02 1,297
1196266 무염치 차 얻어타는 사람때문에 모임에서 제외 된 기억 15 2021/05/02 6,047
1196265 허리가 가는 분들 청바지 브랜드 뭐입으세요? 6 ... 2021/05/02 2,005
1196264 세월호가 사고가 맞다면 황교활이 봉인해버린 대통령의 7시간을 풀.. 26 ㅇㅇ 2021/05/02 2,326
1196263 5월말에 정장 입어야 할 일이 있는데 2 여름정장 2021/05/02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