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들이 성형해야 대박나지
원래 이쁜 모태 미인들은 하면 할수록 손해에요
진짜 수술이나 시술도 하지마요
이쁘면 늙어도 이쁜 아줌마 할머니로 가요
못난이들이 성형해야 대박나지
원래 이쁜 모태 미인들은 하면 할수록 손해에요
진짜 수술이나 시술도 하지마요
이쁘면 늙어도 이쁜 아줌마 할머니로 가요
못난이들이 성형하면 대박이 아니라 사나운 인상이 되던데요 물론 본인은 만족하는거 같지만 보기에 눈이 아플정도로 이상한사람도 많아요
이쁜늙은이보다
좀 젊은이를 원하니까요
요즘 보면 입술라인까지 이상하게 하고, 무슨
탈을 쓴 듯 하고 입술은 부풀어 있고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안 이쁜 사람들도 성형해서 대박 나지 않아요
근데 안 이뻤으니 나이들며 자기에게 잘 맞게 더 잘 꾸밀 수 있는 거죠
이쁜 여자들은 나이들면 예쁜 아줌마랬자 젊어서의 자기 미모만 못하니까 상심?이 더 큰 겁니다
예쁜데 계속 얼굴 건드리는 사람은 욕심과 심리적인 문제가 커요. 계속 수술하는 연예인처럼요
젊은게 예쁜거거든요..
늙어 이뻐도 젊어 이쁜거랑 비교가 안되니까..
그래서 미련을가지는거 같아요
못난이는해도 안예뻐요
늙는걸 못 받아 들이는거죠.
늘 예쁘다는 소리 듣다보니 계속 들어야 하나보더라고요.
가지고 있던 것이 없어지면
그 상실감이 더 크니깐요.
얼굴에 손 안 댑니다.
예쁜 아줌마라고들 불러요. =3=3=3
안예쁜 사람은 수술하면 더 나아져요. 의료사고 아닌 이상은 예뻐지죠. 미인이냐 아니냐는 다른 얘기지만 어쨋든 업그레이드 되는건 맞아요. 그런데 자연미인은 수술하면 손해에요. 수술로는 못만드는 자연미 라는게 있습니다. 내 얼굴 아닌데도 제가 막 안타까운적 여러번 있었어요.
그거야 늙은 여자들 중에 이쁜거고
청춘들. 그 싱그러움하고 비교가 되나요
근데 본인은 젊어시절 명성과 똑같아 지고 싶어서 그런거죠
어무리 수술해도 젊은 얼굴로 돌아가지않아요.
그냥 또래중에 예쁘다는 소리듣고 그정도에 만즉해야해요
점점 못생겨지는 게 싫은 거죠
그 모습 받아들이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