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오신 기사가 아니고 다른 분이 오셨어요
나이가 50대는 넘으신거 같은데
집안에 들어오시는데 니코친 냄새가
장난이 아니예요
흰 마스크가 누런 느낌이
그런데 손도 안닦고 냉장고 여기저기를
짜증니 확 나더라고요
저번에 오신 기사님은 30대 분이셨는데
오자마자 손을 꼼꼼히 씻고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일회용 장갑 달라고 해서 줬어요
근데 오늘 오신분은 말하는데 계속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담배냄새
가고 나서도 집안에 담배냄새가
저희 집에서 나간뒤에서 금방 안가고 담배를 피시더라고요
아마 이동때마다 흡연을 하는거 같아요
가시자마 알콜 솜으로 냉장고 닦았어요
이거 서비스 센터에 말해도 될까요?
오지랍인지
다른집도 아마 저렇게 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