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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저의 인생 드라마 됐어요

..... 조회수 : 4,280
작성일 : 2021-04-30 00:29:40
 방금 마지막회 봤어요.
어쩜 이런 드라마가 다 있나요.
저 박인환 배우님 팬 됐어요.
연기의 신 그 자체더군요.
나문희님 연기는 알고 있었고요.
인간의 따뜻한 인간성을 끌어내서 감동을 주는 엄청난 드라마였어요.
송강은 비쥬얼이 비현실적이었고요.
만찢남이 저런거구나.. 

안보신 분들께 강추합니다.
꼭 보시길 바라요. 

IP : 101.85.xxx.5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30 12:50 AM (121.132.xxx.187)

    박인환님 눈빛 연기가 정말 경이로울 정도더라구요.
    마지막 장면과 대사도 넘 좋았습니다.

  • 2. 어쩐지
    '21.4.30 12:52 AM (109.38.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어디선가 지나가다가 나빌레라를 봤군요
    왜 아침부터 얇은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접어서 나빌레라
    내가 왜 시를 읊나 했더니 뭔갈 보긴 봤군요 ㅎㅎ

  • 3. ....
    '21.4.30 12:59 AM (101.85.xxx.55)

    며칠 전 더파더 봤는데요.
    같은 치매환자 연기로 볼 때 안소니 홉킨스 연기도 훌륭했고 역시나 오스카 남우주연상까지 받았는데요.
    제가 볼 땐 박인환님 연기가 더더더 훌륭했어요.
    윗님 말마따나 경이로울 정도란 표현이 어울릴만한 연기였습니다.

  • 4.
    '21.4.30 1:19 AM (114.203.xxx.20)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죠
    저도 박인환 할아버지 연기에 감탄하며 봤어요
    그냥 극중 인물 그자체였어요
    그래서 더 몰입되고 눈물나고 ㅠㅠ
    송강도 연기 안정적이었어요

  • 5. ..,
    '21.4.30 3:05 AM (49.171.xxx.28)

    이번에 나문희님 연기엔 사실 크게 별 느낌이 없었고
    와...박인환님 눈빛과 목소리 표정변화 정말 ㅜㅜ
    많이 울었어요
    기찻길 앞에서 날아올랐냐?
    ㅜㅜ
    공항서 우리 채록이 하며 안을때ㅜㅜ

  • 6. ,,
    '21.4.30 6:51 AM (175.117.xxx.6)

    저는 발레가 참 아름다운 예술이란걸 처음 느꼈어요..
    날아오른다는게 어떤건지도요..

  • 7. ,,
    '21.4.30 6:52 AM (175.117.xxx.6)

    저도 공항서 채록이 안을때 엉엉 울었어요..

  • 8. ...
    '21.4.30 7:08 AM (112.133.xxx.61)

    박인환배우님 연기 정말 훌륭하더군요.

  • 9. ㅠㅠ
    '21.4.30 7:15 A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마지막 장면.
    눈이 펄펄 날리고 기차가 지나간 뒤
    채록이가 서 있고
    "할아버지" 하고 부르는데 그 목소리가
    왤케 따뜻한지...

    늘 정에 긂주리며 살았던 채록이에게
    할아버지는 그런 따뜻함이었어요.
    채록이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그런 따뜻함.

  • 10. 인생드라마
    '21.4.30 7:16 AM (175.211.xxx.221)

    저도 공항에서 채록이 안으며 우리 채록이 잊지말아야지
    할때 정말 엉엉 울었는데 ....
    박인환배우님 정말 연기 잘하시로 송강은 비현실적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정말 비현실적이예요

  • 11. ㅠㅠ
    '21.4.30 7:16 A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마지막 장면.
    눈이 펄펄 날리고 기차가 지나간 뒤
    채록이가 서 있고
    "할아버지" 하고 부르는데 그 목소리가
    왤케 따뜻한지...

    늘 정에 굶주리며 살았던 채록이에게
    할아버지는 그런 따뜻함이었어요.
    채록이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그런 따뜻함.

  • 12. 다진마늘
    '21.4.30 8:32 AM (223.62.xxx.85)

    아 정말 이 드라마 너무 좋아요 나오는 배우들, 연출, 촬영, 음악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마지막편도 너무 좋았어요. 근데 성관이랑 성숙이 부부도 짧게라도 보여줬으면,, 좀 아쉬웠네요

  • 13. 저에게도
    '21.4.30 9:38 AM (61.98.xxx.139)

    인생드라마 됐어요.
    너무너무 따뜻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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