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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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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동네 살아보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조회수 : 3,883
작성일 : 2021-04-29 09:39:54
한번 사는 인생
서울 지방 골고루
여러동네 살아보는게 덜 지루할거 같아요
근데 요즘같은 현실엔 불가능하겠죠ㅜ

IP : 223.62.xxx.17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사는 어려워도
    '21.4.29 9:4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사정만 된다면 1년에 한 번 한달살기 하는 분들 봤어요

  • 2. 요즘같은시기
    '21.4.29 9:42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요즘 같은 현실이니 더더욱 가능하지 않나요?

    업무도 재택이 가능해졌고, 고속철도가 있어 이동 시간도 줄어들었고

  • 3. Aaaa
    '21.4.29 9:42 AM (121.152.xxx.127)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부산2년 대구1.5년 제주2년 대전3년 상하이3.5년 뉴욕2.5년 살아봤어요 ㅎㅎㅎ

  • 4. ..
    '21.4.29 9:43 AM (39.7.xxx.130) - 삭제된댓글

    출생은 서울인데 아버지 일 때문에 세살부터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그리고 해외 세곳
    에서 살아봤는데... 확실히 지역색 존재하고 재미있어요
    살면서 돈주고도 못라는 이런경험 어려서부터 해본거
    감사하게 생각해요

  • 5. 이사만백만번
    '21.4.29 9:43 AM (121.130.xxx.17)

    외국도 살아보고 지방에서부터 서울까지
    여기저기 살아봤는데
    좋은점은 내가 살고싶은 동네가 어떤 취향인지
    알게된다는 거...

    근데 안좋은데 걸리면 좀 괴롭죠 한동안 ㅋㅋ

  • 6. 저요
    '21.4.29 9:44 AM (58.150.xxx.46) - 삭제된댓글

    고향 학교 직장 다 지역 다르게 살았고 결혼해서도 서울 인천 경기도 경남 다 살아봤어요.ㅎ
    남편 근무지 이동이 심해서.
    거주 만족도는 서울 인근의 신도시인 지금이 최고.

  • 7. 5년간 세번째 이사중
    '21.4.29 9:45 AM (39.117.xxx.41)

    전세살다보니 이사를 가게되네요
    연장이 안되고 더 저렴한 곳으로 찾아 떠도는데..
    이사가 보통일이 아니예요 힘들어요
    새로운곳 나름의 장점을 누리려고 해도 아무래도 제일 좋았던 동네가 기준이 되구요 ㅋㅋ
    이제 드디어 자가라 이사는 당분간 안할거같아요 ㅠㅠ

  • 8. 서울서
    '21.4.29 9:46 AM (59.8.xxx.220)

    살아보고 지방서 살아봤는데
    여건상 그런거고.

    근데 떠돌이 인생
    별로. 인성이 좋게 느껴진적 없었어요
    조금 살다 떠날거니까.라는 생각이라
    얌체처럼 살다 떠나요
    그래서 사람들이 시골인심 어쩌고 하지만 많이 당해서 그런거라는거 알게 됐어요
    오래 한곳에 정착해 사는 사람들과 떠돌이들은 마인드가 많이 달라요

  • 9. 세번째이사
    '21.4.29 9:46 AM (39.117.xxx.41)

    장점이라면 이사할때마다 짐정리가 강제로 된다는것이 젤 큰거같아요. 살면서 하는 정리는 아무리 해도 구석진곳까지는 좀 덜하게되거든요

  • 10.
    '21.4.29 9:47 AM (124.49.xxx.61)

    이삿짐 옮기기가.. ㅠㅠ힘듬

  • 11. 이사만백만번
    '21.4.29 9:48 AM (121.130.xxx.17)

    뭔 또 이사하는 거 가지고 인성;;;

  • 12. 비빔국수
    '21.4.29 9:48 AM (175.193.xxx.117)

    제가 퇴직하고 그런 삶을 원해요
    지방에 1년씩 돌아가면서 살고 싶어요
    첫번째 지역은 제주도 그 다음은 강릉
    그 다음 여수 부산

  • 13. ..
    '21.4.29 9:50 AM (115.86.xxx.33)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군요.
    자기삶도 중요하고 타인도 중요한데 웬 뜨네기 발언이 나올까요?

  • 14. ..
    '21.4.29 9:52 A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

    뜨내기 인성 운운하는 사람이 텃세 부리는 악질 부류들

  • 15. wii
    '21.4.29 9:53 A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지방은 아니고 수도권에서만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살아봤는데 확실히 나는 이 동네 정도가 잘 맞네 하는 곳이 있었어요.

  • 16. 너무좋죠
    '21.4.29 9:53 AM (112.166.xxx.65)

    서울에서 28년
    포항 대전 삼천포 청줍 동탄
    각각 1- 2년이상 살아봤어요
    그러다 애들 초등고학년부터는 어쩔수없이 정착.
    전 떠돌이같이 사는 게 좋더라구요.

  • 17. ....
    '21.4.29 9:53 AM (218.152.xxx.154)

    떠돌이 발언은 참 뜬금없네요. ㅠㅠ

  • 18. como
    '21.4.29 10:02 AM (182.230.xxx.93)

    제가 떠돌이로 살아봤는데 정착이 안되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어디서도 만족이 안되더라구요. ㅋㅋ
    단 이동에 대한 두려움이나 막연한 공포심은 없네요. 적응에 대한 걱정 같은거요. 애들한테도 어디든 똑같다는 이미지 심어 주고 있어요. 서울 떠나면 죽는줄 알던 애들이라...

  • 19. ...
    '21.4.29 10:07 AM (59.8.xxx.133)

    뜨내기 인성 운운하는 사람이 텃세 부리는 악질 부류들222

  • 20. ㅇㅇ
    '21.4.29 10:10 A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직장없고 애없고 배우자없고 돈 많으면 가능... 근데 직장있고 애있고 배우자있는 삶이 만족스러워 굳이 생각안하게 되네요

  • 21. ...
    '21.4.29 10:12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짐 싸들고는 힘들고 집은 있고
    동, 서유럽을 몇달씩 옮겨가면 사는 부부
    티비에서 봤는데 자금 계획이니 다 서있더라구요.
    생활비가 비행기값 포함해도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 22. ....
    '21.4.29 10:22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동네 저동네는 싫고
    북촌이나 삼청동 부암동은 잠시 살아보고 싶어요
    부산 해운대 뭔 시티정도도 잠깐이요

  • 23. 떠돌이운운
    '21.4.29 10:22 AM (121.156.xxx.213)

    전 반대로 한 우물에 콕 박혀 그게 전부인것처럼 세상 살아가는 안목좁고 세계관 좁은 분들이 상대하기 힘들더군요.
    자기가 경험한 세상이 다인양.

  • 24. 아..
    '21.4.29 10:27 AM (218.239.xxx.110)

    이사 앞두고 맘이 심란했는데
    이렇게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 25. ....
    '21.4.29 10:2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이동네 저동네는 싫고
    북촌이나 삼청동 부암동은 잠시 살아보고 싶어요
    부산 해운대 뭔 시티정도도 잠깐이요
    일부러 잠깐 살러 이사가긴 그렇고 아주 먼훗날 재건축이라도 돼서 집 비워줘야하면 그때 살아보고싶은데
    가서 살아보기로 했어요

  • 26. ....
    '21.4.29 10:29 AM (1.237.xxx.189)

    이동네 저동네는 싫고
    북촌이나 삼청동 부암동은 잠시 살아보고 싶어요
    부산 해운대 뭔 시티정도도 잠깐이요
    일부러 잠깐 살러 이사가긴 그렇고 아주 먼훗날 재건축이라도 돼서 몇년 집 비워줘야하면 그때 살아보고싶은데
    가서 살아보기로 했어요

  • 27. 해보니
    '21.4.29 10:43 AM (220.116.xxx.31)

    서울 안에서만 서북, 중구, 강북을 이사 다녀 봤는데 다닐만 합니다.
    문화랑 물가 교통편 공기가 다 달라요.
    여러군데에 살면 그 중 가장 좋은 곳, 우리집에 맞는 곳을 더 잘 찾아 낼 듯 합니다.
    지금 사는 이 동네가 이렇게 좋은 줄을, 이사 전엔 몰랐습니다.

  • 28. 인성
    '21.4.29 10:46 AM (59.25.xxx.201)

    인성어쩌고ㅋㅋㅋ
    태어나 한줌재가될때까지 거기서만 사시구려ㅋㅋ

  • 29. 저는
    '21.4.29 10:46 AM (112.164.xxx.80) - 삭제된댓글

    강원도 춘천9년, 경기도 3년, 서울 22년,
    나머지 20-몇년을 제주도

    여기저기 옮기며 살려면 남편도 없고, 돈도 안벌어도 되야 가능 할듯 싶어요
    남편이 잇으면 평생 여기 이러고 살고
    남편 없음 전국을 옮기며 살아볼까 생각해요
    2년 정도씩,
    그냥 부산도 살아보고, 강릉도 살아보고, 여수도 살아보고
    그리고 노후는 다시 제주도에서

  • 30. ㅁㅁㅁㅁ
    '21.4.29 10:49 AM (119.70.xxx.198)

    한달은 너무 짧고 1년정도씩 살아보고싶네요
    특히 날씨 따뜻한곳

  • 31. 평균8년
    '21.4.29 10:50 AM (118.235.xxx.187)

    오십 평생 이사는 6번 다녀봤고, 살아본지역은 오로지 서울이고.
    서울안에서도 딱 2개구에서만 살아봤네여.
    결혼전 살던 지역, 지금도 친정은 그 지역구
    결혼이후 살던지역, 앞으로도 계속 여기 살거 같네요.
    이사 갈 기회가 없는 인생이네요.
    해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32. dd
    '21.4.29 10:53 AM (39.118.xxx.107)

    저는 그래서 각 지역에서 잘 꾸며놓은 에어비앤비 짧게짧게 머물러봐요 ..

  • 33. 저도
    '21.4.29 10:54 AM (110.8.xxx.127)

    로또 당첨 되면 살 집 하나만 소유하고 여기 저기 전세로 옮겨 다니면서 살고 싶어요.
    한달 살기 두 달 살기 같은 것 말고 그 동네 사람으로요.

  • 34. ...
    '21.4.29 11:00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이사가 보통 신경 쓰이는일이 아니에요
    이삿짐센터 직원들도 잘 만나야하고
    이동중에 분실도 많고 고장나는것도 있죠
    아파트면 위아래 옆집 이웃 잘만나야하고
    애들있으면 친구 사귈만하면 헤어지고
    그모든걸 2-3년마다 신경쓰다보면 확 늙어요

  • 35. 일단
    '21.4.29 11:12 AM (1.253.xxx.160) - 삭제된댓글

    짐이 적어야

  • 36. ^^
    '21.4.29 12:48 PM (115.139.xxx.139)

    경기도 살다. 서울. 강릉. 부산찍고 복귀했어요.
    바닷가 두곳 다 돌았네요~~ㅎㅎ
    강릉살때는 정동진역이 한산했을 시절이었는데
    아직도 그순간 그 시간들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37. 역마살
    '21.4.29 1:55 PM (203.226.xxx.39)

    어려서부터 이사를 정말 많이 해서 서울 강남, 강북, 경기까지 안 살아본 동네가 없는데 살아보니 광화문하고 한남동이 살기는 제일 좋네요. 국내에서 이사한 횟수가 20대 이후에도 7번이구요.

    여기에 미국 동부 중부 서부에도 살아보고 도쿄 싱가폴까지 살아보느라 국제이사만 7번 정도 했네요. 국내, 국제, 외국에서 이사한 횟수 다 합치면 스무번은 되니까 2년에 한번씩 이사한 셈이예요.

    이젠 정말 역마살 끝내고 한국서 정착하려고 몇년전에 들어왔는데 아마도 곧 또 해외로 나가게 될 듯 합니다. 은퇴전에는 이놈의 역마살은 안 끝나나 봐요.

    근데 저는 이사할때 마다 짐이 줄기는 커녕 자꾸 규모가 커져서 걱정.

  • 38. ㄹㄹ
    '21.4.29 2:17 PM (211.252.xxx.129)

    윗님 부럽습니다. 저는 영국 런던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해외에서 산 적은 한번도 없지만 영국이나 유럽에서 살고 싶기도 합니다.

  • 39. 바람
    '21.4.30 9:51 AM (124.49.xxx.239)

    저도 이사를 많이 다녀서
    ..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이렇게 살아봤어요.
    어느 지역이든 1년 사계절은 지나봐야 그 곳의 매력과 장점을 알 게 되더라구요. 그과정에서 생각이나 마음이 넓어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아이들 학교 때문에 묶여있지 않아도 되면 또 다른 동네로 이사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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