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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 친구 하나 없는 엄마

조회수 : 9,388
작성일 : 2021-04-29 07:55:01
자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IP : 223.38.xxx.23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9 7:56 AM (220.117.xxx.13)

    엄마가 유쾌한 성격이면 별생각없을듯요.

  • 2. ㅡㅡㅡ
    '21.4.29 7:57 AM (83.53.xxx.3)

    뭘 그런걸 걱정하세요. 각자 사는 스타일이 다른거예요.

  • 3. ㅇㅇ
    '21.4.29 7:57 AM (223.38.xxx.28)

    유쾌한 성격인데 친구가 없을리가..

    엄마 나이들 수록 본인 친구분들과 시간 보내는게
    자식입장에선 엄청 감사해요, 자식만 바라보고 있으면
    얼마나 부담스럽습니까... 엄마도 자기세상이 있는게
    자식에게도 기쁨이네요.

  • 4. 퀸스마일
    '21.4.29 7:5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친구없다고 빌빌거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상관없죠.
    시간이 남아돌아요?

  • 5. ...
    '21.4.29 7:58 AM (73.195.xxx.124)

    엄마가 자식들에게 징징대지(?) 않으면
    자식들은 엄마의 친구유무에 관심없을겁니다.

  • 6. 저 가게할 때
    '21.4.29 8:01 AM (115.138.xxx.194)

    막내 아들이 엄마가 친구 하나 없다고 얼마나 불쌍하게 보던지..ㅋㅋㅋ
    사실 친구 귀찮아 한적은 있어도 없다고 외로운 적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 7. 그게
    '21.4.29 8:01 AM (1.227.xxx.55)

    내 자식이 친한 친구 하나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마찬가지예요.

  • 8. ...
    '21.4.29 8:04 AM (125.178.xxx.109)

    친한친구 하나 없어도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
    친구있고없고는 신경도 안쓰고 티도 안납니다

  • 9. 00
    '21.4.29 8:05 AM (67.183.xxx.253)

    엄마가 친구가 있건 없건 자식 귀찮게 징징대지 않으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친구가 많아도 엄마성향이 자식에게 정서적으로 기대고 의지하는 타입이면 자식이.힘든것이고 친구가 없어도 엄마성향이 자식에게 기대고 의지하지 않는 타입이면 자식이 편한것이고 그런거죠. 전 개인적으로 친구가 많지 않은편인데, 이유가 혼자노는게 세상 제일 편하고 즐거워서예요. 기본적으로 자식이건 남편이건 친구건 남에게 기대하는 맘 없소, 기본적으로 나 아닌 타인이 내 고민을 걱정해주지도 해결해주지도 않는다고 믿고 남에게 기대자체를 안해서 실망도 안하는 성격이라서요. 친구유무보단 엄마의 성향이 가장 중요하다고 법니다. 제 친정엄마가 의타심이 일체 없거 정서적으로 엄청 독립적인 분이셔서 저고 엄마 성격 똑같이 닮았거든요. 주변에 보면 친구 많고 형제자매랑 사이 좋은데도 매사에 자식일에.일일히 상관하고 전전긍긍하며 자식이 자기 맘 알어주길 기대하고, 정서적으로 기대고 의지하는 엄마들 많아요.

  • 10.
    '21.4.29 8:06 AM (106.101.xxx.215)

    저희 엄마가 친구 아주 많았는데
    어릴때 챙겨주는 아줌마들 많고 그자식들
    만나 노는건 좋았어요 근데 그건 한때고
    어차피 초등 저학년까지예요 그이후엔 애들도
    엄마친구건 엄마건 큰관심 없고 친구 성적 끝
    그시간에 재테크 집중하고 남편이랑 돈독히
    시간보낸 아줌들이 지금은 더 실속있게
    잘사는거 같네요 ㅎ

  • 11. ...
    '21.4.29 8:07 AM (106.101.xxx.4)

    자식한테 과도하게 몰입하고 집착하지만 않는다면야 뭐...
    딸하고 베프먹는다는 엄마도 있지만, 친구도 없어서 자식한테만 집착한다는 생각 안들게 밸런스를 가진 엄마라면 뭐 다른 이상한 생각을 갖겠어요?

  • 12. 윗분
    '21.4.29 8:13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댓글처럼 친한친구 하나 없는 자식 보는 시선이랑 같겠네요.
    자식 입장에서는 엄마가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외출도 하고 여행도 하며 행복하게 지내야지 걱정도 덜 될것 같아요.

  • 13.
    '21.4.29 8:15 AM (125.177.xxx.70)

    친한 친구는 없고 두루두루 친하고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도 있으면 상관없지만
    나이들수록 일이 있는것도 아닌데
    모임도 없고 가족외에는 소통도 없다면 걱정되죠

  • 14. 사고의 중심
    '21.4.29 8:16 A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내가 친구가 없는걸 내가 어찌 생각하나
    친구가 없어 불행한가 친구가 없어도 행복한가 필요한가

    내친구들이 그러는데 딸이 다 해줘야한대 내친구들이 그러는데 네가 잘못한거래 이런전화를 수없이 받은 저는 엄마친구들 딱 질색이에요.

  • 15. ...
    '21.4.29 8:32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친구없다고 해서 자식에게 치대지 않으면 무슨 상관일까요
    친구가 한 트럭이고 인간관계 인싸부심 있으면서도
    친구들 만나지 않는 시간에는 심심하다고 자식 볶는 엄마도 있기에 ..
    친구가 그 사람 인생을 말해주지는 않아요

  • 16.
    '21.4.29 8:39 AM (211.219.xxx.193)

    부모자식 관계를 떠나서 내자식이 친구도 없이 혼자 잘 지내고 있다면 무심해지지는 않죠.

  • 17. ㅇㅇ
    '21.4.29 8:52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제 친구 경우

    작년에 돌아가신 친구 시어머니
    친구 엄청 많으셨음
    일주일에 모임이 몇 개
    근데
    계속 비교하심
    다른 집 자식들은 여행 보내줬는데 블라블라
    친구한테 자랑할 거리가 계속 필요함
    효도를 하고 싶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았다고 함
    그 많던 친구들 장례식 때 못 오셨음. 코로나 땜에

    그 친구 친정 엄마가 친구가 없으심
    아파트 노인정에도 안 가심
    명문대 나오셨는데
    5년 전인가? 동창회 한 번 나갔다고 함
    평소 책 읽고 영화 보고 공연 보고
    주말 텃밭 다니신다고 함
    자식 들볶는 일 없고 반찬도 안해주심
    가끔 애 맡기면 엄청 좋아하신다고

    친구가 친정 엄마처럼 살 거래요
    나 하고도 1년에 한두 번 만날까말까
    근데 서로 편해요

  • 18. 자발적외톨이
    '21.4.29 8:52 AM (175.193.xxx.206)

    저는 자발적 외톨이로 살아요. 너무 편해요. 아이 어릴때에는 간간히 만나기도 하고 혼자 애들 모아 돌보기도 하고 같이 어울려 견학도 가곤 했는데 우리애들만 데리고 어디 가는게 더 편하고 울애들 위주로 맞춰주기 좋아서 그리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예 사람이 없는건 아니고 주기적으로 만나는 마음맞는 언니들, 친구들은 있어요.

  • 19.
    '21.4.29 8:53 AM (61.80.xxx.232)

    저는 부모님이 친구가 너무많아서 집으로 수시로 자주오는게 싫었어요

  • 20. ...
    '21.4.29 8:53 AM (112.154.xxx.185)

    친구없는거보다
    그런걸로 위축되서 이런글 올리는 유리멘탈 엄마라면
    자식이 걱정하겄죠

  • 21. 힘들어요
    '21.4.29 8:54 AM (118.220.xxx.115)

    친정엄마가 일만하셔서 친구가없으세요 쉬는날이면 딸인 우리집에 오시거나 이모네집에 가시거나 그것도 아님 그냥 쇼핑.......애들어리고 저 힘들땐 엄마도 일한다고 하나 도와주지도않더니 이젠 애들도 크고 저도 일해서 바쁜데 엄만 한가해지니 심심하면 놀러오려는데 전 솔직히 싫어요......

  • 22. ...
    '21.4.29 8:54 AM (112.154.xxx.185)

    저도 친구 별로 없는데
    너무편해요
    불필요한 에너지 안써도되니
    그리고 돈벌고 쉬기도 바빠요

  • 23. ㅇㅇ
    '21.4.29 8:55 AM (211.46.xxx.61)

    엄마가 친구들은 많은데 아빠랑 사이가 안좋다면???
    부부사이 좋은게 제일입니다~~~

  • 24. ....
    '21.4.29 8:58 AM (223.62.xxx.90) - 삭제된댓글

    여행도 하고 외출도 하고 재미있게 지내는 거는
    친한 친구 유무와는 아무 상관 없어요
    친구가 없다는 이유로 무기력하게 지낸다면 걱정되겠죠
    암튼 자식 걱정 끼치지 말고 사세요
    친구를 만들든지 혼자라도 재밌게 사시든지요

  • 25. 굿
    '21.4.29 9:00 AM (220.95.xxx.85)

    어릴때 늘상 동네 아줌마들 왔다갔다 하는 거 너무 싫었어요. 동네 아줌마네로 가서 하교하고 문 잠겨서 집 앞에서 한 시간 기다릴때도 많았구요. 그때 실핀으로 40 분간 아파트 현관문 열려고 시도했는데 성공해서 뿌듯하기도 했던 .. 아무튼 친한 엄마 없고 애들한테 집중하는 게 애들 입장에선 나을거에요

  • 26. ...
    '21.4.29 9:04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혼자서도 즐겁게 잘 지내면 괜찮아요.
    그런데 엄마의 단점이 보일 때
    저래서 친구가 없구나 생각은 하겠죠.
    그래도 애정깨문에 가엾게 보지 비난의 마음은 아니예요.

  • 27. 예전과는
    '21.4.29 9:07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달리 혼자놀기 너무 좋은 세상입니다
    친구 있어도 나이들면서 취향이 달라져 같이 못놀아요
    안맞는 취향 맞춰주느라 애쓰고 싶지 않고 나한테 맞춰달라 하기도 부담되고요

  • 28. 울친정엄마
    '21.4.29 9:30 AM (112.164.xxx.80) - 삭제된댓글

    울 친정엄마가 멀리 혼자 사세요 79세
    저는 집이 두채로 되어있는 단독에 살아요
    그래서 한집은 나 혼자 살고 한집은 나머지 두명이 살아서
    친정엄마를 오셔서 같이 살라고 남편이 그러는데
    울 친정엄마가 주변에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오시라 할수가 없어요
    우리집에 오는순간 혼자 집 보는 신세가 되어버려서
    저는 가게를 하기때문에 나이먹어서도 오래 일할거거든요
    엄마랑 놀아줄 시간이 없어요, 주말빼고
    그래서 엄마를 오시라 할수가 없어요,

    친구들 많으면 이런 경우도 있어요

    울엄마친구는 웃긴게 내 동창 친구도 하나 같이 어울려요. 난 이 동창하고 안힌해요, 연락도 안하고
    울 엄마네 집에서 같이 밥도해먹고, 그런다고 해서 웃었어요
    좌우간 주변인들 많이들 불러 들여서 밥해먹이고 놀고 그래요

  • 29. 82에서
    '21.4.29 9:32 A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욕할때
    친구도 하나없이 자식들만 바라보고 산다고 엄청 짜증내는 글들 단골 레파토리던데요..
    친구가 없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관심이 자식들밖에 없는게 문제인거 아닐까요?
    근데 문제는 친구하나없다는 분들이 또 특성상 가족들 위주로 살고 가족들밖에 없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죠.

  • 30. 그러게요
    '21.4.29 9:40 AM (223.33.xxx.1)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 치대느냐 아니냐
    특히 시모인 경우 그게 문제지요 ㅎㅎ
    친구가 있든 없든..

  • 31. ㅇㅇㅇ
    '21.4.29 9:4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외롭다 외롭다
    말할상대가 없다
    어디같이갈 사람이 없다
    의논할사람이 없다
    징징 안하면됩니다
    그건형제들 한테도 해당됩니다

  • 32. ㅇㅇ
    '21.4.29 9:47 AM (211.206.xxx.52)

    그냥 혼자 잘 지내면 상관없는데
    저녁 다되어 들어오는 자식에게
    오늘 엄마 처음 말한다
    누구하나 연락하는 사람없더라
    이러면 짜증나죠

  • 33. ....
    '21.4.29 9:56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야 찾지도 않는 며느리네가 문제 삼으며 노출시키니 많은거 같고
    친정엄마야 집성촌 이뤄가며 알아서 들락거리는 딸자매가 있으니 티가 덜나겠죠
    학교도 졸업한 마당에 친구 관계 목매는 사람들 이해 안돼요
    친구가 외로움을 채워주는것도 아니고
    자식들 눈치까지 보나요

  • 34. ....
    '21.4.29 9:5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야 찾지도 않는 며느리네가 문제 삼으며 노출시키니 많은거 같고
    친정엄마야 집성촌 이뤄가며 찾아가고 알아서 들락거리는 딸자매가 있으니 티가 덜나겠죠
    학교도 졸업한 마당에 친구 관계 목매는 사람들 이해 안돼요
    친구가 외로움을 채워주는것도 아니고
    자식들 눈치까지 보나요

  • 35. ....
    '21.4.29 9:5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야 찾지도 않는 며느리네가 문제 삼으며 노출시키니 많은거 같고
    친정엄마야 집성촌 이뤄가며 사위집도 가고 알아서 들락거리는 딸자매가 있으니 티가 덜나겠죠
    학교도 졸업한 마당에 친구 관계 목매는 사람들 이해 안돼요
    친구가 외로움을 채워주는것도 아니고
    자식들 눈치까지 보나요

  • 36. ....
    '21.4.29 9:5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야 아들과 전화통 잡는것도 싫어하며 찾지도 않는 며느리가 문제 삼으며 노출시키니 많은거 같고
    친정엄마야 집성촌 이뤄가며 사위집도 가고 알아서 들락거리는 딸자매가 있으니 티가 덜나겠죠
    학교도 졸업한 마당에 친구 관계 목매는 사람들 이해 안돼요
    친구가 외로움을 채워주는것도 아니고
    자식들 눈치까지 보나요

  • 37. ....
    '21.4.29 10:01 AM (1.237.xxx.189)

    시어머니야 아들과 전화통 잡는것도 싫어하며 찾지도 않는 며느리가 문제 삼으며 노출시키니 많은거 같고
    친정엄마야 집성촌 이뤄가며 사위집도 가고 알아서 들락거리며 먼저 치대주는 딸자매가 있으니 티가 덜나겠죠
    학교도 졸업한 마당에 친구 관계 목매는 사람들 이해 안돼요
    친구가 외로움을 채워주는것도 아니고
    자식들 눈치까지 보나요

  • 38. 자식입장
    '21.4.29 11:19 AM (211.36.xxx.62)

    성격이 안좋으니 친구하나 없지뭐 불쌍하다 생각하겠죠ㅜ

  • 39. 친구많은 엄마
    '21.4.29 11:26 AM (175.223.xxx.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06179&page=2&searchType=sear...

    엄마가 친구 많으면 좋지요.
    혼자 집구석에서 세상돌아가는것도
    모르는 엄마보다.

  • 40. ..
    '21.4.29 11:41 A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친구없다고 자식한테 의지하면 짜증날테고
    징징대진 않아도 맨날 쭈구리 조용히 있으면 불쌍할테죠
    왜 엄마는 저렇게 사나.. 자식 눈에 비친 모습도 한번 생각해 보자는거지
    그게 자식 눈치 보는 건 아니죠

    친구많다고 세상 돌아가는 거 다 꿰지는 않아요
    고만고만한 친구들 만나 고만고만 얘기하는거지
    세상 돌아가는 건 방구석에서 더 잘 알아요 ㅋㅋ

  • 41. ...
    '21.4.29 12:16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친구가 많아서
    좋기도하고 나쁘기도해요
    누구는 자식들이 이렇게 저렇게 해주더라고
    비교해서 피곤할때도 있고
    활기차게 교류하시는건 좋기도하고요

  • 42. ㅎㅎ
    '21.4.29 1:14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방구석 루저아줌마들이 사회생활 몰라서
    82에 이상한 추측글 많이 쓰더라고요.

    남의 친구는 고만고만하다고
    후려치는 저 판단력좀 보세요ㅋㅋ
    방구석 루저들 특징이죠.

    지는 고만고만한 친구도 없는 주제에.ㅋ

  • 43. ㅎㅎ
    '21.4.29 1:15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방구석 루저아줌마들이 사회생활 몰라서
    82에 이상한 추측글 많이 쓰더라고요.

    남의 친구는 고만고만하다고
    후려치는 저 편협한 판단력 좀 보세요ㅋㅋ
    방구석 루저들 특징이죠.

    지는 고만고만한 친구도 없는 주제에.ㅋ

  • 44. ㅎㅎ
    '21.4.29 1:16 PM (39.7.xxx.136)

    방구석 루저아줌마들이 사회생활 몰라서
    82에 이상한 추측글 많이 쓰더라고요.

    남의 친구는 고만고만하다고
    후려치는 저 편협한 판단력 좀 보세요ㅋㅋ
    방구석 루저들 특징이죠.

    지는 고만고만한 친구도 없는 주제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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