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리운전 불렀어요

조회수 : 2,006
작성일 : 2021-04-29 01:21:57
이시국에 조심하고는 있지만
좋은일 나누고 싶어서 남편이랑 밖에서 한잔하고
대리를 불렀는데
친정아버지 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 같아서
뒷자리에 앉아 괜히 마음이 짠하고 그러네요 ㅠㅠ
친정아버지 63이시거든요. ..
IP : 118.235.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9 1:23 AM (175.207.xxx.116)

    요금을 조금 더 얹어서 주시면 안될까요...

  • 2. 아니
    '21.4.29 1:24 AM (211.36.xxx.99)

    왜 짠해요
    열심히 사시는데
    함부로 남 불쌍히 여기는 거 아니에요.

  • 3.
    '21.4.29 1:31 AM (118.235.xxx.180)

    오늘도 82. 통해 배워봅니다
    함부로 남 불쌍히 여기는건 오지랖이겠지요?

  • 4. 짠하죠!
    '21.4.29 1:38 AM (112.161.xxx.15)

    함부로 남 불쌍히 여기는거 아니라니...?
    이건 뭐 조선시대 몹쓸 양반같은 언행이시구료.
    전에 저는 가구 옮길일로 용달업체 불렀는데
    60후반의 할배(?)가 오셨는데 그 서랍장을 2층 계단으로
    옮기는데 너무 너무 힘겨워 하셔서 난감했기도 하고 짠했었는데...전직 교감 선생님 출신이신데 퇴직금으로 사업하시다 망해서 그리 되셨다고...
    힘 쓰는 노동일은 전혀 못하시는데 하셔야 하게 됐으니 참...
    결국 그 서랍장은 서랍을 죄다 분해해서야 올릴수 있어 번거로웠지만 또한 시간도 두,세배 더 들었지요.

  • 5. 222
    '21.4.29 3:06 AM (58.140.xxx.197)

    요금을 조금 더 얹어서 주시면 안될까요...222

  • 6. ㅡㅡ
    '21.4.29 5:48 AM (111.118.xxx.150)

    50, 60대 간호조무사되서 요양원 노인 동보고 있으면
    불쌍해 보이나요.
    함부로 남 측은하다 불쌍히 여기면 안되죠.

  • 7. 근데
    '21.4.29 6:41 AM (121.133.xxx.137)

    열시면 술집 다 끝나는데
    그 시간까지 어디서 드셨어요???

  • 8. ..
    '21.4.29 7:31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요즘 60대는 한창인데 나이드신 분이 일한다는 게 짠하다는 것은 오버에요.
    우리 시부 연금 300 넘게 나오는데도 건물 경비일 해요.

  • 9. 121.133
    '21.4.29 7:43 A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낮에 술마셔도 대리는 불러야죠.
    그게 뭐가 이상해요? 당연한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323 철저히 조사해도 실족사로 나오면 분명 안믿을듯 123 ㅂㅂ 2021/05/05 7,482
1196322 셋이 백화점 왔는데 찢어지고 혼자 남았어요 56 ,,, 2021/05/05 24,680
1196321 경찰 수사, 재판 경험이 있어요. 14 ㅡㅡ 2021/05/05 2,531
1196320 초4 11살 여아인데 할아버지 오시는데 바지를 안입겠대요 19 ㅇㅇ 2021/05/05 5,779
1196319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어요 8 코로나 2021/05/05 3,177
1196318 통제할려는 부모 밑에서 크는건 진짜 힘든 일 같음 3 ㅡㅡ 2021/05/05 2,747
1196317 나무앱 가입자인인데 NH 홈피에 가입하려면 1 .... 2021/05/05 539
1196316 남편의 기분이 집안의 분위기가 돼요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7 ... 2021/05/05 3,400
1196315 그 알에서 정민군 사건 목격자 찾습니다. 16 하늘빛 2021/05/05 6,086
1196314 얼마전 강릉커피 추천받았는데요 40 ... 2021/05/05 5,850
1196313 스테인레스 냄비 잘 아시는 분~ 5 르플 2021/05/05 1,643
1196312 가난한 친정 머리아프고 남편에게 부끄러워요 7 ... 2021/05/05 6,003
1196311 여러분. 곡 좀 찾아주세요.ㅠ 오페라 3 베이 2021/05/05 945
1196310 전복내장으로 죽 끓였는데 모래같은게 씹혀요. 6 ... 2021/05/05 1,872
1196309 지금) 유시민과 오윤혜 콤비 배꼽 잡네요 ㅋㅋ.펌(실시간 링크).. 8 팟빵 2021/05/05 3,445
1196308 단거 자꾸 땡기면 당뇨인가요? 10 ㅇㅇ 2021/05/05 4,867
1196307 요즘 코스코에 치아바타 나오나요? 1 스콘 2021/05/05 1,340
1196306 휴일인데 뭐 맛있는거 드시나요? 3 ㅇㅇ 2021/05/05 1,787
1196305 뚝배기 불고기 랑 불고기전골은 다른 건가요? 2 전골 2021/05/05 1,154
1196304 30평 아파트 화분이 20개네요 15 2021/05/05 4,598
1196303 에르메스 찾잔이나 스카프에 프린트 되어 나오는 말의 이름이 뭘까.. 1 궁금 2021/05/05 1,503
1196302 한강사건 끌어올렸다 표현을 보고 12 샤랄 2021/05/05 4,740
1196301 한강 사건과 비슷한 사례래요 5 .. 2021/05/05 5,314
1196300 운전할때 장갑 또는 토시 추천해주세요 2 @@ 2021/05/05 814
1196299 올리버샘 유툽..미국의료시스템엉망이네요 34 ㄱㄴㄷ 2021/05/05 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