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매들과 친하신가요?

.... 조회수 : 3,212
작성일 : 2021-04-28 13:20:52
전 언니1명있는데 친하지않아요
나이차도 거의 없는데두요..
어릴때 진짜언니가 미웠네요 화내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그러다 기분 내키면 잘해주고
6살인가7살때 기억이 아직도 나는걸보면 ..
커서도 친하진않았고.. 이제 중년이넘어서는..
사는게 많이달라지고.. 공통점이달라지니 또 연락안하고..
제주변아이엄마들은 같은 동성친구만들어주기위해 둘째가진다는말들으면.. 친구될지안될지는 모르는걸텐데.. 란 생각이드는데..
다른분들은 절친처럼 친하신가요??
IP : 180.230.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뿡
    '21.4.28 1:23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저도 완전 비슷한데요.
    지금은 친하지도 않고 싫지도 않은데
    만날 이유가 없어서 안 만나요.
    명절에는 언니 아들이 너무 폭력적이라 일부러 피하거든요.
    만나면 평범한 자매들처럼 얘기도 잘 하고 트러블 없지만
    언니는 친정에 항상 남편과 자식들을 대동하고 오기 때문에
    만날 수가 없어요.
    저는 형제가 없으면 큰일난다는 사람들 보면
    저 사람 우물은 행복한가보다 해요.

  • 2. 전 그렇네요
    '21.4.28 1:24 PM (223.39.xxx.240) - 삭제된댓글

    나이차가 많아요
    열살 이상요
    부모님 안계시니 이제 친정엄마같아요
    취향 음식 스타일등등이 거의 같아요
    거기에
    언니는 인간적으로도 제가 존경할만한 사람이예요
    제 주변 통틀어 가장 멋진 여자구요
    나이가 위든 아래든 저는 존경하고 본받고픈 맘이 있어야
    길게 그 관계를 유지하게되는듯해요
    나이들어가는 삶이
    언니가 있어 한결 힘이 돼요

  • 3. ...
    '21.4.28 1:26 P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자기 인생 제대로 못사는 자매
    외면 할 수 없어 돕다보니
    전혀 필요성 못느껴요.

  • 4. 저흰
    '21.4.28 1:33 PM (121.168.xxx.174)

    세자매인데 어릴때 진짜 머리채 잡고 싸우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 그냥저냥 적당히 간격두고
    적당히 잘 지내는 편인거 같아요.

  • 5. ...
    '21.4.28 1:39 PM (222.236.xxx.104)

    친한사람도 있고 안친한 사람도 있고 그렇겠죠 .. 저는 남매인데도 친구보다는 훨씬 더 낫더라구요.. 동성친구 만들어줄려고 둘째 낳는다 그건 아닌것 같아요..ㅋㅋ

  • 6. 사람
    '21.4.28 1:40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마다 다른듯요. 저도 자매 있는데(2살차이) 저는 친해요. 서로 끈끈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요. 어려서도 친했고, 커서도 친해요. 다만 제 동생이 안좋은일 있음 저한테 얘길 안해요. 제가 걱정할까봐.. 그래서 결국은 남보다 모를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마음 아파하고...

  • 7. 사람
    '21.4.28 1:41 PM (203.142.xxx.241)

    마다 다른듯요. 저도 자매 있는데(2살차이) 저는 친해요. 서로 끈끈한 믿음과 신뢰가 있어요. 어려서도 친했고, 커서도 친해요. 다만 제 동생이 안좋은일 있음 저한테 얘길 안해요. 제가 걱정할까봐.. 그래서 결국은 남보다 모를때도 있더라구요
    특히나 남편과의 문제..제 동생이 결혼할때 제가 엄청 반대했거든요. 남자가 맘에 안들어서..
    결국 힘들게 사는데.. 남편이 속썩이는 문제를 저한테 말을 못해요. 제 동생이.. 나중에 해결나면 말하고..
    저는 마음 아파하고

  • 8. 친해요
    '21.4.28 2:07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2살 차이인데 어릴 땐 많이 싸웠지만 지금은 친해요.
    자주 만나고 통화도 자주 하고...
    언니가 못살아서 도와주기도 하구요.
    생판 남보다는 형제를 돕는 게 낫죠.

  • 9. 응팔
    '21.4.28 2:13 PM (112.185.xxx.1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언니가 성보라 같은
    타입인가봐요

  • 10. 안친해요
    '21.4.28 2:16 PM (222.96.xxx.44)

    가까이 사는데 저랑 너무 성향이 달라
    만나면 제가 싫어요ㆍ
    어릴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10분 거리인데도 통화는 3개월에 한번정도
    일있을때만 해요

  • 11. ...
    '21.4.28 2:19 PM (180.230.xxx.69)

    그렇군요 제친구를봐도 자매랑 친하지도 안친하지도 않고 그냥 데면데면하더라구요
    끈끈하게 지내던 친구는결국 나중엔 의절까지하는사이가 되어버리고..

  • 12. 친한데요?
    '21.4.28 2:41 PM (1.241.xxx.7)

    언니 두 명 있는데 친해요ㆍ 좀 더 자주 연락하는 언니가 있고 덜 친한 언니가 있지만 대체로 만나면 재밌고, 편하고 ,힘들땐 그래도 의지가 되네요ㆍ가끔 서로 흉도 보지먀 그래도 남과는 달라요ㆍ

  • 13. 동생
    '21.4.28 2:53 PM (175.194.xxx.14)

    이 둘이예요.. 딸셋에 제가 맏이인거죠.
    한명은 편한데 한명은 힘들어요.

  • 14.
    '21.4.28 2:59 PM (222.239.xxx.26)

    언니가 셋인데 나이차이도 나는데 너무 친해요.
    다들 엄마 같아요. 나이차 많이 안나는 언니들도
    친해서 사는곳이 다 다른데 단톡방에서 수다도 떨고
    누구하나 엄마한데 간다면 또 다모이고 재미있어요.

  • 15. 자매
    '21.4.28 5:39 PM (175.124.xxx.64)

    여동생있어요. 돈 빌려달라고하고, 만나면 뭘 하나라도 꼭 달라고해요.반대로 부탁하면 다 거절하더군요.
    너무 부담스럽고 기분 상하더라고요.

  • 16. 나무
    '21.4.28 8:21 PM (118.220.xxx.235)

    친하죠. 네자매..내 아이 가장 예뻐해주고 내걱정 남편걱정 늘해주는..저도 맛있는거 먹으면 딱 자매 모두에게 택배로 항상 보내고싶고..그래요. 뭐든 주고싶고 애뜻하죠.조카가 언니를 힘들게하니 조카가 그렇게나.밉더라구요..

  • 17. 아뇨
    '21.4.29 2:33 AM (175.215.xxx.246)

    전혀 그녀들이랑 저는 달라요
    다른 제가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826 우리나라에 실종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답니다. 12 ㅠㅠ 2021/04/30 6,882
1190825 청소년 우울증 영양제 도움 부탁드립니다 3 .. 2021/04/30 2,253
1190824 바쁜데 만나준다는 마인드의 친구 1 ㅇㅇ 2021/04/30 2,055
1190823 읽기도 너무 어려운 시고르자브종견 아시나요? 17 ..... 2021/04/30 3,189
1190822 LG 서비스센터 기사분이 방문 하셨는데요 3 나마야 2021/04/30 2,444
1190821 스카프 예쁜사이트 있을까요? 8 스카프 2021/04/30 2,498
1190820 코인 정말 도박이고 큰일 날뻔했어요 28 ..... 2021/04/30 8,430
1190819 주식은 몇%까지 떨어지는게 허용되나요? 7 때인뜨 2021/04/30 2,690
1190818 국어내신점수가 3 어또카지 2021/04/30 1,318
1190817 A9, A9s 올인원타워 사전예약 문자 왔어요 9 A9 2021/04/30 1,594
1190816 중국은 코로나백신 맞으면 입국하기 훨씬 어렵네요 7 진원지 2021/04/30 1,755
1190815 방탄 다이너마이트 가사 다 외웠어요. 2 외웟다 2021/04/30 1,498
1190814 그런데 킬리언 머피랑 김태훈이랑 닮지 않았나요. 7 쑥국 2021/04/30 1,277
1190813 나이 먹으니까 먹는 양이 줄어드네요 5 ㆍㆍㆍㆍㆍ 2021/04/30 2,944
1190812 암기과목 잘하는 비결 알려주세요 13 암기과목 2021/04/30 2,815
1190811 영어학원 2주 쉬면 결재일연기 가능할까요?? 2 궁금이 2021/04/30 1,267
1190810 의대는동아리가 중요한가요? 4 의미 2021/04/30 2,655
1190809 5프로 연금들까요? 배당주 살까요? 29 나이50 2021/04/30 5,687
1190808 나무 주식앱 쓰시는분~ 1 ㅇㅇ 2021/04/30 1,395
1190807 김어준이 내 밥그릇과 자존심을 건드렸다~ 펌 18 반감 이유 2021/04/30 2,466
1190806 매드몬스터 아세요? 3 코코코 레드.. 2021/04/30 968
1190805 오늘 노쇼 백신맞으러 가요 9 우주 2021/04/30 2,731
1190804 권력이 생기면 드러나는것 4 권력 2021/04/30 1,689
1190803 82친문도 한몫했죠 38 // 2021/04/30 2,185
1190802 의류수거함에 옷을 잘못버렸어요 12 77 2021/04/30 1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