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비해결(?) 글이 길어요

ㅇㅁ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21-04-28 12:30:26
어릴때부터 매일 화장실을 못가고 힘들었는데 어느때부터 힘을 너무 주었는지 부풀어 오르고 상처가 심해도 피는 나지 않고 주부로 지내면서 변비는 없어진듯 했어요
근데 10넌전 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겼고 변 보다가 피가 나기 시작하니 겁나서 병원 갔뎌니 심한 치질로 당장 수술 하고 죽다 살아났어요
수술은 금방인데 다시 일상으로 변 보는 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다시 변비에 걸릴까 너무 겁나고 어떨때는 변 보는 방법을 잊어버린것 같은 느낌으로 집을 떠나면 변비약 없이 안되고 ㅠㅠ 하옇튼 그러다가 마그밀을 알게 되어 신세계가 열렸죠 근데 그걸 먹지 않고는 화장실가는게 불가능 하고 가끔 아무리 볼려고 해도 변비처럼 꽉 막힌 경우가 생겼어요
그러니 또 치질 생길까봐 두려워 변비약 먹고 해결했어요 그래도 치질은 재발 하지 않았겠지 했는데 대장내시경 결과 치열이 있다는거예요
너무 놀라 집 근처 전문병원 갔더니 제가 배변시 힘주는 법을 모른대요
그러면서 교육을 권하더라구요 처음엔 부정적이었지만 4번 교육 받고 연습하니 이제 아침마다 잘 해결하고 있어요
IP : 223.62.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8 12:36 PM (220.72.xxx.208)

    힘주는법(?) 공개해주세요. ^^
    저도 변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 2. 공개해주셔요~~~
    '21.4.28 1:09 PM (211.227.xxx.165)

    정말 궁금합니당 ㅎ

  • 3. ㅇㅇㅇ
    '21.4.28 1:21 PM (211.247.xxx.56)

    제일 중요한 내용을 안쓰셨네요.
    외출후 다시 들어올테니 꼭 좀 써주세요.

  • 4. ...
    '21.4.28 2:27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비데 없으면 해결 못하는 1인.
    쾌변 기능으로 물줄기가 있어야만
    변을 볼 수 있어요

  • 5. ㅇㅁ
    '21.4.28 3:46 PM (218.39.xxx.173)

    앗! 저는 약이나 식품 또는 유트브에 나오는 정보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뜻밖에도 병원 가서 해결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구요
    제 경우는 뱃속이 문제가 아니고 힘 주는 포인트가 잘못되었던거 같아요
    글로 쓰려니 좀 창피하지만 방법은 항문에 힘을 줄때 아랫배를 부풀리며 항문을 열어야된대요 수술로 인해 좁아져서 안 나온다고 판단했죠 근데 좁아진게 아니라 힘 주는 방식이 잘못되어 힘을 잘못 주면 더 좁아지게 해서 안 나오는거래요
    온 몸에 힘을 빼고 (특히 허리에) 아랫배를 부풀리며 항문쪽으로 집중하도록 연습했어요 그랬더니 다른곳에서 나오는거 같았어요
    힘주는 시간10초 빼는 시간 10초로 셋트당10번으로 하루에 7~8 셋트 연습하라고 합니다 근데 말보다는 직접 교육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병원 홍보하려는거 절대 아니구요 교육 받는 사람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창피함을 무릎쓰고 병원 간 이유가 이 문졔가 삶의 질과 매우 밀접해서요
    쾌변하면 하루가 상쾌하잖아요
    마지막으로 그래도 저 불안해서 차전차피가루는 매일 먹어요

  • 6. ㅇㅇㅇ
    '21.4.28 5:58 PM (211.247.xxx.56)

    원글님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701 샤넬 아이브로우 브러쉬 진짜 추천합니다. 13 샤넬 2021/05/06 7,767
1197700 이번에 그 Cctv..다들 손군 업고 기어가는 영상이라는데..... 8 ㅇㅇ 2021/05/06 4,840
1197699 질병읋 인한 퇴사시 5 ㅣㅣㅣ 2021/05/06 1,694
1197698 백팩매고 출퇴근하는 여자들 멋있지않나요 24 ㅇㅇㅇ 2021/05/06 6,599
1197697 민주당은 왜 박형준 오세훈을 고소 안할까요 12 국짐당 같으.. 2021/05/06 1,451
1197696 전 정보통신부 장관의 부인과 딸의 행태 4 세상에 2021/05/06 1,834
1197695 친척분이 코로나 확진을 받으셨다는데요. 4 ㅇㅇ 2021/05/06 3,205
1197694 2년만에 친구들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8 oo 2021/05/06 3,807
1197693 지난 겨울에 먹었던 맛있던 무가 생각나네요. 3 ... 2021/05/06 1,052
1197692 회사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7 ㅇㅇ 2021/05/06 2,383
1197691 씻어논 잡곡쌀을 냉동했어요 4 2021/05/06 1,822
1197690 강릉 스카이베이 가는데 맛집 추천해주세요 8 ufg 2021/05/06 2,241
1197689 열린민주당 김의겸 "민주당 뭐하나? 표창장 건 공수처 .. 8 ... 2021/05/06 1,736
1197688 단호박 고구마 샐러드 4 요리질문 2021/05/06 2,092
1197687 고1 중간고사 너무 참담하네요. 23 2021/05/06 13,755
1197686 아이가 갑자기 반수 하고싶다는데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3 .. 2021/05/06 2,197
1197685 사춘기 아이 여드름 문제로 시댁에서 난리인데 ㅜ 7 2021/05/06 3,385
1197684 [jtbc 단독!!!] 북한군김명국"5·18 광주침투설.. 5 .... 2021/05/06 1,831
1197683 혹시 뇌혈관 지병 있는데 AZ 맞으신 분 있나요 19 ㅇㅇ 2021/05/06 2,943
1197682 주식)남선알미늄 들고 계신분~ 7 ㅇㅇ 2021/05/06 2,978
1197681 자녀들이 모두 20대 이상인 분들 7 2021/05/06 3,344
1197680 사춘기아들 혼내야하는건지 봐주세요. 13 .. 2021/05/06 2,806
1197679 저희 강아지 아무래도 영재 같은데 봐주세요 14 개임브릿지 2021/05/06 3,607
1197678 제습기 사용법 문의 드립니다 3 .. 2021/05/06 897
1197677 조수진.. 오늘 김부겸 청문회 말이 맞나요? 3 팩트 2021/05/06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