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비해결(?) 글이 길어요

ㅇㅁ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1-04-28 12:30:26
어릴때부터 매일 화장실을 못가고 힘들었는데 어느때부터 힘을 너무 주었는지 부풀어 오르고 상처가 심해도 피는 나지 않고 주부로 지내면서 변비는 없어진듯 했어요
근데 10넌전 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겼고 변 보다가 피가 나기 시작하니 겁나서 병원 갔뎌니 심한 치질로 당장 수술 하고 죽다 살아났어요
수술은 금방인데 다시 일상으로 변 보는 일이 너무 힘들었어요 다시 변비에 걸릴까 너무 겁나고 어떨때는 변 보는 방법을 잊어버린것 같은 느낌으로 집을 떠나면 변비약 없이 안되고 ㅠㅠ 하옇튼 그러다가 마그밀을 알게 되어 신세계가 열렸죠 근데 그걸 먹지 않고는 화장실가는게 불가능 하고 가끔 아무리 볼려고 해도 변비처럼 꽉 막힌 경우가 생겼어요
그러니 또 치질 생길까봐 두려워 변비약 먹고 해결했어요 그래도 치질은 재발 하지 않았겠지 했는데 대장내시경 결과 치열이 있다는거예요
너무 놀라 집 근처 전문병원 갔더니 제가 배변시 힘주는 법을 모른대요
그러면서 교육을 권하더라구요 처음엔 부정적이었지만 4번 교육 받고 연습하니 이제 아침마다 잘 해결하고 있어요
IP : 223.62.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8 12:36 PM (220.72.xxx.208)

    힘주는법(?) 공개해주세요. ^^
    저도 변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

  • 2. 공개해주셔요~~~
    '21.4.28 1:09 PM (211.227.xxx.165)

    정말 궁금합니당 ㅎ

  • 3. ㅇㅇㅇ
    '21.4.28 1:21 PM (211.247.xxx.56)

    제일 중요한 내용을 안쓰셨네요.
    외출후 다시 들어올테니 꼭 좀 써주세요.

  • 4. ...
    '21.4.28 2:27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

    비데 없으면 해결 못하는 1인.
    쾌변 기능으로 물줄기가 있어야만
    변을 볼 수 있어요

  • 5. ㅇㅁ
    '21.4.28 3:46 PM (218.39.xxx.173)

    앗! 저는 약이나 식품 또는 유트브에 나오는 정보로 해결하려고 했는데 뜻밖에도 병원 가서 해결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구요
    제 경우는 뱃속이 문제가 아니고 힘 주는 포인트가 잘못되었던거 같아요
    글로 쓰려니 좀 창피하지만 방법은 항문에 힘을 줄때 아랫배를 부풀리며 항문을 열어야된대요 수술로 인해 좁아져서 안 나온다고 판단했죠 근데 좁아진게 아니라 힘 주는 방식이 잘못되어 힘을 잘못 주면 더 좁아지게 해서 안 나오는거래요
    온 몸에 힘을 빼고 (특히 허리에) 아랫배를 부풀리며 항문쪽으로 집중하도록 연습했어요 그랬더니 다른곳에서 나오는거 같았어요
    힘주는 시간10초 빼는 시간 10초로 셋트당10번으로 하루에 7~8 셋트 연습하라고 합니다 근데 말보다는 직접 교육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병원 홍보하려는거 절대 아니구요 교육 받는 사람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창피함을 무릎쓰고 병원 간 이유가 이 문졔가 삶의 질과 매우 밀접해서요
    쾌변하면 하루가 상쾌하잖아요
    마지막으로 그래도 저 불안해서 차전차피가루는 매일 먹어요

  • 6. ㅇㅇㅇ
    '21.4.28 5:58 PM (211.247.xxx.56)

    원글님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6057 주택 사는데 앞집 영감이 83세인데 매일 운전해요 9 뭐라하면 2021/04/30 6,624
1196056 백신 접종 300만이면 10분의 1정도 접종한 거겠네요. 4 ... 2021/04/30 1,605
1196055 강아지 키우는집 러그 추천좀 해주세요 11 개집사 2021/04/30 1,596
1196054 박상기 박범계는 총장 추천 위원회 다시 구성하라 5 ... 2021/04/30 1,290
1196053 아파트 생활소음 제한 어느 정도에요? 13 ... 2021/04/30 2,303
1196052 옷 입기가 참 애매하네요. 3 .. 2021/04/30 4,907
1196051 비데 사용 2 ... 2021/04/30 1,378
1196050 정말정말 다 귀찮은데 2 ... 2021/04/30 2,065
1196049 내 인스타에 누가와서봤는지 알수있나요? 7 ㅂㅂ 2021/04/30 8,587
1196048 비오는 제주도에 혼자있어요. 내일 뭐할까요? ㅜ 20 ... 2021/04/30 7,151
1196047 여행가고 싶어요 1 .. 2021/04/30 1,073
1196046 정수기 다들 쓰시나요? 22 .... 2021/04/30 5,937
1196045 카카오페이로 송금했는데, 상대방이 못받는 경우 4 .. 2021/04/30 2,935
1196044 10시 다스뵈이다 ㅡ 화폐의 탄생 , 소팅의 기술 , 고.. 15 같이가자 2021/04/30 1,442
1196043 유퀴즈에 나온 시각장애 김동현 판사 8 .. 2021/04/30 9,198
1196042 동물들 코로나검사... 3 .. 2021/04/30 1,326
1196041 가방 좀 봐주시겠어요? 15 가방 2021/04/30 4,311
1196040 김어준 지키기 (퇴출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19 ... 2021/04/30 951
1196039 나를 학대하는 남편이 아프면 놔두려구요. 10 남편 2021/04/30 7,285
1196038 엄마와 남친 25 이런 2021/04/30 7,629
1196037 실종학생. 발견 됐네요... 2 휴... 2021/04/30 6,084
1196036 금요일 밤마다 폭식하는 습관.. 저보다 많이 드신 분 계실까요 3 세상에나 2021/04/30 3,352
1196035 노쇼는 살고 있는지역에서만 신청할수 있나요? 5 백신 2021/04/30 1,913
1196034 sk iet 따상상은 무리겠죠? 6 단호박 2021/04/30 3,386
1196033 서울남자들이 말을 이쁘게 하는편이죠..??? 21 ... 2021/04/30 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