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헐 단식 하루만에 지금 쑥떡 먹었습니다/

ㅇㅇ 조회수 : 1,852
작성일 : 2021-04-28 10:08:03
2킬로 힘들게 뺐다가 다시 먹고 쪄서 어제부터 간헐단식 하려고 아침 굶고  저녁 8시 이후로 안먹었는데,,,
쑥시루떡 하 장을 다 먹었습니다. 
진한 쑥색의 떡을 물리칠 강단이 저에게는 없었어요 ㅠㅠ
IP : 125.134.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요
    '21.4.28 10:09 AM (61.82.xxx.223) - 삭제된댓글

    짧은인생 많이 해로운 음식아니면
    맛있는거 먹으면서 살다 가는것도
    괜찮지 않나요?ㅎ

  • 2. ㅉㅉㅃ
    '21.4.28 10:09 AM (39.7.xxx.19)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쑥떡에 꿀까지 찍어먹고 있습니다
    (간헐적단식 12일차)

  • 3. 저두요ㅠ
    '21.4.28 10:10 AM (59.6.xxx.154)

    제가 제 패턴보니 전 생리직후 식욕이 약간 없을때만 가능한거였더라구요ㅜㅠ

  • 4. ㅇㅇ
    '21.4.28 10:14 AM (125.134.xxx.204)

    생리때 다 되어서 탄수화물이 그리 땡기더니 이젠 생리고 뭐고 쑥떡보니 이성 잃네요 ㅠㅠ 남은 떡 냉동실에 다 넣었어요.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ㅎㅎ

  • 5. 쑥떡
    '21.4.28 10:16 AM (175.223.xxx.41)

    쑥떡은 포기할수 없지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 6. ...
    '21.4.28 10:17 AM (39.7.xxx.37) - 삭제된댓글

    먹고싶은건 먹어야죠.
    뭣이 중헌디?

  • 7. 떡중독
    '21.4.28 11:03 AM (223.38.xxx.111)

    재활센터에 전 드가야해요.

  • 8.
    '21.4.28 11:18 AM (175.211.xxx.81)

    저도 어제 밤에 모시송편 두개씩이나 먹었어요 ㅠ

  • 9. //
    '21.4.28 12:32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맛있겠습니다ㅡ.ㅡ

  • 10.
    '21.4.28 2:47 PM (121.132.xxx.60)

    쑥시루떡이 뭘까여
    맛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887 5.3~4 초등 재량 휴일인가요? 10 ㅇㅇ 2021/04/30 1,585
1197886 AZ 백신 접종 팁. 병원보단 의원 6 백신 2021/04/30 1,780
1197885 함암 1년차 동생에게 맛있는 반찬 해주고 싶어요. 8 .... 2021/04/30 1,694
1197884 책 좋아하세요? 4 juis 2021/04/30 887
1197883 서울대 근처 조용한 만남장소 추천 좀 제니10 2021/04/30 390
1197882 이런차림의 여학생은 어떤가요? 11 린넨반바지 2021/04/30 3,258
1197881 편의점이 이상해요 8 자주이래요 2021/04/30 2,119
1197880 생일케이크 추천 부탁드려요 9 오월이 2021/04/30 1,063
1197879 부동산은 왜 카드가 안될까요? 20 왜?? 2021/04/30 3,164
1197878 개고생하면 시스템 만들어놓으니까 숟가락 얹으려는 동료... 9 .... 2021/04/30 1,368
1197877 리틀포레스트 문소리요 21 ㅎㅎㅎ 2021/04/30 3,689
1197876 엄마에게 정 떨어진 계기 37 .... 2021/04/30 9,908
1197875 한가해서 바람이나 드네요. 3 ㅇㅇ 2021/04/30 2,047
1197874 수의 인터넷에서 사면 어때요? 9 sksh 2021/04/30 913
1197873 학부모로 알았는데 고등학생이네요 19 .. 2021/04/30 5,313
1197872 생리통 약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11 생리중 2021/04/30 1,643
1197871 애들 놔두고 아침에 공치러 가는 엄마 있나요? 26 .. 2021/04/30 4,829
1197870 사춘기 아들 키우며 강아지 입양했는데요 21 2021/04/30 4,351
1197869 믿을놈 없다. 4 아침운동 2021/04/30 1,454
1197868 토스로 받은 공짜 주식이 25%나 올랐네요!! 5 ㅇㅇ 2021/04/30 2,890
1197867 중 1아들 조건 걸었더니 미친듯이 공부해요 13 열공해라 2021/04/30 4,036
1197866 오랜만에 단발로 잘랐어요 8 4444 2021/04/30 1,602
1197865 Az백신 예약대기 하려고 세군데 전화 6 백신 2021/04/30 1,583
1197864 뉴케어 투석환자용 용인세브란스병원 주변 파는 곳 3 뉴케어 2021/04/30 1,923
1197863 학교가 가르치는게 많네요. 10 학교가 2021/04/30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