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이 안 되면 부모 탓 한다더니

.. 조회수 : 4,985
작성일 : 2021-04-28 07:17:51
자기 어렸을 때 공부 습관 잡아주지 그랬냐 패드 못 보게 하지 그랬냐 그래요 중2인데.. 말을 듣나요 얼마나 뻗대고 기가 세고 예민했는데요..저보고 방치했다네요 전 할 만큼 한 거 같네요
IP : 223.62.xxx.2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4.28 7:28 AM (110.70.xxx.172)

    뭔 개소리냐 하는 반응을 보이면 안그럴까요?
    제 친구 아이는 엄마나 잘하라고 해서 뭔개소리냐 했다던데..

  • 2. ......
    '21.4.28 7:29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

    이제라도 엄마 말 들어서 생활습관 잡으라고 하세요

  • 3. ....
    '21.4.28 7:30 AM (221.157.xxx.127)

    너말잘했다 지금부터 빡세게 관리해줄게 휴대폰패드 8시이후 압수 옆에붙들고 공부시키겠디ㅡ고

  • 4. ..
    '21.4.28 7:31 AM (123.214.xxx.195)

    그럼 지금부터 공부습관 잡아줄테니 잘 따라오라 하세요

  • 5. ㅇㅇ
    '21.4.28 7:32 AM (116.42.xxx.32)

    기본 없나요?
    기보ᆞㄴ 있으면 지금부터라도 달리면 불가한지요?

  • 6. 아마
    '21.4.28 7:36 AM (210.178.xxx.44)

    중2면 이제 잡기 시작할 때지요.

  • 7. 어멋
    '21.4.28 7:43 A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

    지금부터가 본게임이예요,
    하드트레이닝 하세요.
    열심히 따라오면 가능합니다.

  • 8. ......
    '21.4.28 7:54 AM (39.7.xxx.218) - 삭제된댓글

    공부는 중2부터예요
    이제부터 엄마가 도와주겠다고 하세요 ^^

  • 9. ...
    '21.4.28 7:56 AM (211.226.xxx.247)

    저희 애도 나중에 지 힘들게 공부시켰다고 원망할 애가 아니라 왜 공부 안시켰나 원망할 애라 학원 여기저기 돌리네요. 힘들다 소리는 안하지만, 딴걸로 부모원망하고 신경질 부리는 애라 서로 공부땜에 얼굴도 안보니 일석이조네요.

  • 10. 사촌동생
    '21.4.28 8:06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30이 다된 지금까지 부모 원망해요.
    전문대 유교과 나와서 어린이집 다니는데 왜 공부 안시켰냐고 볼때마다 징징대는거 봄.
    부모는 맞벌이해도 그냥그냥 먹고 사는 형편이였구요.
    벌써부터 그러면 나중에 감당 못하실듯요.
    진짜 찐으로 원망하더라구요

  • 11. 필수
    '21.4.28 8:07 AM (27.176.xxx.86)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런 갈등이 생길때 부모탓 안한다는 각서를 받아 두어야 합니다. 부모자식 사이라도 명백하게 해두는게 좋더라고요.

  • 12. ㅎㅎ
    '21.4.28 8:21 AM (122.40.xxx.178)

    줕2면 안늦었지요. 그리고 스스로 할때고요. 전 남들이 부러워하는 애들 명문대보낸 엄마인데 사실 애들이 스스로 공부했어요. 때에맞게 애들 가르치고 학원 알아봐서 보내고 싫어할땐 바로 학원 관두게 해준거가 제가한일이지 공부습관은 자기들 스스로 하더만요. 뭘 어찌 잡아주는지. 저도 티비는 안봤네요.

  • 13. 기회
    '21.4.28 8:43 AM (220.121.xxx.194)

    아이입에서 그런 말 나올 때가 기회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자고 하고 계획, 진로 방향, 학습실천방법, 버컷리스트 등 만들면 될 듯요~

  • 14. 82단골레퍼토리
    '21.4.28 9:05 AM (121.190.xxx.146)

    82의 단골 레퍼토리잖아요.
    부모가 나 잘 못 키워서 그렇다고 다 늙어서까지 원망.
    물론 이상한 부모도 많아요, 많은데 들어보면 자기 할 탓을 부모탓으로 전가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15. ㅋㅋ
    '21.4.28 9:38 AM (119.75.xxx.169)

    우리집 22살아들은 초등때 게임많이 못하게 억제해서
    더 게임에 빠졌다고 했어요 공부하라하지말고 방임했어야한다구요 멀쩡하게 성실한녀석인줄 알았더니 저런말을...
    원글님네 얘기좀 해줘야겠어요 ㅎㅎ

  • 16. 짜파게티
    '21.4.28 10:29 AM (218.55.xxx.252)

    그니까 어릴때 각서라도 받아놔야겠어요 동영상찍고

  • 17. 너말잘했다
    '21.4.28 11:33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ㅋ 댓글분들이 잘 써주셨네요

    기분나빠 넘기지말고 어 그래 너 말잘했다 !!!
    이제부터 시작이다 하세요 !!!

    초등에 공부 못하는 애 있냐 이제까지 스트레스 안받고 잘 놀았지? 공부는 이제부터지~ 늦었나 안 늦었나 기말가서
    보자!! 어차피 자사고는 올백수준이나 가니까 너 일단 맘잡은김에 바로 스타트 하자 !! 해보고 남탓하는새키 개새키다 !!!

    큰애고등 둘째 중2인데 진짜 지금 시작하심 되요
    저는 얘기해요 저도 내심 친정엄마 원망하는 마음 조금은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가 타고나는게 너무나도 크네요

    머리가 아니라(전 아이큐도 140 나와요 ㅋ) 공부열심히 하는태도 배울때 겸손히 받아들이고 내가 아는건지 떠드는 선생이 아는건지 구분하는 메타인지갖고있는지의 여부가 성적을 가르더라구요

    유튜브로 스터디코드나 연고티비 메타인지 찾아보시고
    대치동캐슬 정승익샘 다 몇개씩 보시고

    당장 수학 학원 보내실꺼면 보내고
    국어는 어휘,비문학 등등 독해문제집 넘나많으니까 매일 아침이나 하교후 두개씩 풀기 ~
    아님 나비효과 방학동안 듣고 풀리기 도전하시고
    능률보카 사서 일주일 3개이상 암기후 테스트

    일지표써서 막하세요 한다는데 얼마나 좋아요

    어디 남탓 안하게 주둥이 닥치고 실행하자 얼른 나서세요
    역사는 범위 체크해서 최태성 막 듣게하고 같이 한국사셤 보시고 중2과학도 어려운데 시험때 바짝 학원 보내시던지
    아님 인강 거실에서 듣기 시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119 곧 환갑인 부모님 퇴직하시고 연금받고 생활하시는데.. 34 두바이 2021/05/04 6,011
1197118 닌텐도 게임타이틀 온라인이랑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는거랑 똑같나요.. 1 닌텐도 2021/05/04 665
1197117 오늘부터 저녁 안먹으려구요 8 w 2021/05/04 3,355
1197116 오늘따라 왜이렇게 짧은 질문들이 많죠? 11 .. 2021/05/04 1,403
1197115 약사님 루테인약 주의점 알려주세요 6 a가 2021/05/04 3,138
1197114 차이카드 부스터 질문이요. 1 .. 2021/05/04 401
1197113 국과수 부검 결과와 경찰 조사 결과가 핵심이에요. 18 ... 2021/05/04 3,592
1197112 핸드폰) 이모티콘의 위력은 참 대단해요 14 폰폰 2021/05/04 4,677
1197111 한강 친구 폰요. 12 이상함 2021/05/04 5,403
1197110 이 사람 제정신이에요? 강원도 정동진에 또 차이나타운 추진 13 .. 2021/05/04 4,491
1197109 원래 사건나면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진술차원에서 조사 안하나.. 4 como 2021/05/04 1,340
1197108 한강 실종 대학생 친구, 새벽에 빈소 찾아..부친, 조문 거절 35 .. 2021/05/04 12,433
1197107 커피 잘 아시는 분들 중에서 맛있는 원두가루 아시는 분 계실까요.. 18 맛있는 원두.. 2021/05/04 2,673
1197106 영화 죄많은소녀가 생각나네요 8 ㅇㅇ 2021/05/04 2,783
1197105 리델 와인잔 아는분 질문드려요 1 궁금 2021/05/04 1,268
1197104 잘했다고 말 해주세요 4 ㅇㅇ 2021/05/04 1,257
1197103 빌게이츠 이혼은 18 ㅇㅇ 2021/05/04 8,196
1197102 편의점에 달지 않은 라떼 혹시 있나요? 19 .... 2021/05/04 4,324
1197101 임플란트 할 때 시간 많이 걸리나요? 4 @@ 2021/05/04 1,841
1197100 팩트체크! 친구父 경찰서장? 경찰차 6대 출동? 38 .. 2021/05/04 4,282
1197099 아스트라제네카 맞았어요^^ 12 찰리호두맘 2021/05/04 2,723
1197098 머리 5분을 말려도 축축해요 17 ㅇㅇ 2021/05/04 2,921
1197097 감기약 먹으면 원래 식욕이 감소하나요? 3 ........ 2021/05/04 1,209
1197096 드라마 오월의 청춘 재밌네요 6 ... 2021/05/04 2,966
1197095 아파트 동간거리를 더 좁히면 닭장에서 살라구? 5 한심한정책 2021/05/04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