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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남은 친아들은 외면하고 입양을 왜 했을까요?

.. 조회수 : 25,814
작성일 : 2021-04-27 18:41:51
조영남 사고 방식이 이해 안가서요
친아들 둘이나 있는데 외면하고 살면서 딸은 입양하고
그래도 큰아이 13살까지 같이 살았으면 아들들에 대한 정도 들었을 텐데..왜 저리 산거죠?
IP : 39.7.xxx.2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4.27 6:45 PM (106.102.xxx.154)

    아들들이 안 보려한다면서요.

  • 2. 내맘이지롱
    '21.4.27 6:4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이 심리예요.
    책임감. 이런건 생각도 하기 싫은거죠.

  • 3. 그나마
    '21.4.27 6:48 PM (125.178.xxx.145)

    최소한의 양심인건지 재혼할때 이복형제 안만든다고 전부인이랑 약속했는데 전처가 맘이 변해 애갖고 싶다고 해서 한창 씨름하다가 입양으로 결로낸거래요.

    전처도(윤배우는 전전처)애정이 식어서 떠난거고 웃긴건 그여자 재혼하는데 참석하고 여동생 시집 보내듯이 자금도 대줬다나 뭐라나.
    하여튼 인생을 장난처럼 사는 사람 같아요.

  • 4. 조영남
    '21.4.27 6:51 PM (211.217.xxx.205)

    그 딸 두고
    갓 나오기 시작한 가슴 어쩌고 인터뷰한 거땜에
    얼굴 볼때마다 욕나와요.
    진심 역겨움..

  • 5. 하여간 이상
    '21.4.27 6:52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아들 양육비를 줘야 만나죠.

  • 6. 아마
    '21.4.27 6:53 PM (124.5.xxx.197)

    아들 양육비를 줘야 만나죠.
    윤여정은 유학보내고 제대로 키우느라 돈 많이 드는데
    입양아는 밥먹이고 재워만 주면 되니까요

  • 7. ㅇㅇ
    '21.4.27 6:54 PM (119.193.xxx.95)

    이혼할때 아들이 배다른 형제를 만들지 말아달라 부탁했대요. 너무 미안한 마음에 그 부탁만은 꼭 들어주고 싶었고 그래서 약속했대요.
    그 약속 지키느라 재혼한 여자와 아이 낳지 않고 입양한거고요 그 재혼녀는 난 아이를 낳아야겠다 해서 결국 다시 이혼, 그 여자는 다른 남자와 재혼해서 아이를 낳았죠.
    아들들이 안보려 한다고요?
    조영남이 일부러 미국까지 가서 아들 만나고 온 얘기도 들었는데요 제가 잘못 들은건가요?

  • 8. 꼴갑
    '21.4.27 6:54 PM (112.212.xxx.56)

    천재가 뭔지도 모르면서 천재병 걸린 관종할배...
    왜 한때 아들들 생일날짜 가슴팍에 붙이고 다니면서 부정이 절절한 척하더니만 어느새 그 옷 안 입데...
    요즘 시절이면 배드파덜에 올라 개망신 당해야할 일... 양육비도 안 보내냐 어떻게???

  • 9. ㅇㅇ
    '21.4.27 6:55 PM (110.12.xxx.167)

    이혼하고 애들 안돌보고 양육비도 안주는
    쓰레기들의 사고방식을 뭐하러 이해하려고 하나요
    쓰레기가 쓰레기짓 한건데

    자기 자식 나몰라라하는 쓰레기들은 다 욕먹어도 싸요

  • 10. 아휴
    '21.4.27 6:58 PM (175.114.xxx.96)

    점입가경
    입양한 딸은 왜 덜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골고루 미친 인간일세
    입양한 아이 찬생자 다 키우는 압양가족으로서 더 싫어짐

  • 11. ㄷ윤ㅇᆢ
    '21.4.27 7:05 PM (49.165.xxx.219)

    윤여정씨애들
    사립보내고
    대학도 컬럼비아대 보냈어요
    뉴욕생활비 대학학비
    이걸60세까지 지원하셨대요
    애아버지는 하나도안줬으니 안보죠
    자기집 조영남 제일 부자인거 다들 아시죠?
    그림도비쌌고
    근데도 한번도 안도와주고
    입양한딸도 교육비 든게없어요

  • 12. 애들
    '21.4.27 7:18 PM (14.32.xxx.215)

    미국국적이라 학비 그렇게 많이 안들었을겁니다
    일이 저렇게 된덴 조영남 둘째 와이프도 웃긴건 같아요
    전국민이 유부남인거 아는데 불륜으로 뺏어살고 애는 자기고집으로 입양하고 두고나가고
    애초 조영남은 노답이지만 저 백부장이라 불리우던 여자도 뭐...

  • 13. 아니에요
    '21.4.27 7:23 PM (49.165.xxx.219)

    미국국적인데
    태어난곳은 플로리다라서
    주립대보낼때만 학비혜탁이 있구요
    컬럼비아는 사립대 뉴욕이라서 억대에요
    소수민족에 형편이 어려워도 그래도생활비포함
    고등 기숙사비며
    억대에요

    자기가 태아난주 아니면 주립대혜택도없고
    주립대간것도아니고

  • 14. 두번째 처?랑
    '21.4.27 7:26 PM (112.212.xxx.56)

    둘이 같이 살 땐데 압구현대 지하에서 장 자주 볼때였네요.
    근27-8년전에 걍 뿌딩하게 살 좀 오른 30대 아줌마였어요.
    아우라있고 개성적 미모에 호리호리한 윤여정이 더 인상적이었음
    예술의 전당에서 김수현선생님이랑 공연 보러 오셨는데 그때봤는데 윤여정쌤이 윈...고고한 아우라에 그 재치있는 언변에 ....아무튼간에 바람핀 돼지들치고 눈이 안 삔 놈들이 없다는거 인정.

  • 15. 그레서
    '21.4.27 7:28 PM (121.162.xxx.29) - 삭제된댓글

    어떤 상황에서건 자기 할 도리는 하는
    사람이 위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이혼한 와이프 미워도 자식
    양육비와 교육비 지원했더라면 자식이
    외면 못할 듯

  • 16. ㅇㅇ
    '21.4.27 7:29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ㅁㅊㄴ은 이해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무시하면 되어요.
    생각할 시간도 아까움.

  • 17. ..
    '21.4.27 7:34 PM (118.36.xxx.21)

    백이 미모는 아니었는데 말재주가 뛰어 났대요
    한마디로 젊은 여자한테 빠진 거죠

    언젠가 방송 보니 조영남이 학비 준 것처럼 말하던데요 몇 번 주긴 했나 봐요

  • 18. ...
    '21.4.27 7:35 PM (152.99.xxx.167)

    자기애성 성격장애

  • 19. ㅡ.ㅡ
    '21.4.27 7:42 PM (112.212.xxx.56)

    단 한 번도 양육비며 학비며 준 적 없다고 윤여정샘이 방송에서 말 한적 있습니다.
    조영남이 말은 믿겨지지 않지만 윤여정샘은 믿음이 가죠. 혼자 몸으로 두 아들 양육해 미국으로 학교 보냈네요.

  • 20. 빙그레
    '21.4.27 7:46 PM (1.237.xxx.50)

    양육비는 않주었는지 모르지만.
    이혼할때 몸만 나와 한국에 온 얘기를 김한길이 하고 하던(옛날에 혼자살때 아무것도 없이 어렵게 살던거 서로 회상하던 프로 보았는데. 서로 아무것도 없이 방한칸 추웠던 시절) 프로가 기역이 나네요.
    김한길이 결혼하고서 인가? 정치하기 전인데.

  • 21. ...
    '21.4.27 7:47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아들 아니고 딸 입양한거보면
    노후에 자기 수발들 존재가 필요했나보죠

  • 22. 두아들
    '21.4.27 7:53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법조인인가 교수인가할껄요
    아들들이 잘됐어요

  • 23. ...
    '21.4.27 8:05 PM (123.111.xxx.201)

    아들들하고 친하고 연락 잘하고 잘 지내더만요. 직접 봤음요.

  • 24. 퀸스마일
    '21.4.27 8:36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모기자가 직접 인터뷰한걸 봤는데 학비도 대셨다면서요? 하고 물으니 더듬대며 몇번 이러던데 초등부터 대학까지 두아들 합하여 2회 이하라는 직감이 빡 오던데요.

    그 두아들과 연락하냐니까 아버지로 생각안한다고.
    방귀뀐게 성낸다고 재산 안주고 싶은 마음을 읽었네요.

  • 25. 오잉?
    '21.4.27 9:28 PM (121.173.xxx.149)

    아들들 법조인 아닐걸요
    큰아들은 패션 회사 다니고 작은아들은 음악한다구 하든데요


    조영남이 강남거리에서 작은아들을 우연이 만났는데
    반가워서 어이 하구 손흔들었는데 아들이 머리만 숙이고 그냥 지나갔다고 한 아들이 생까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구 자폭하는 인터뷰 여성잡지에서 읽은적 있는데...

  • 26. 입양딸
    '21.4.27 10:27 PM (114.204.xxx.158)

    어찌되었나요?
    조영남이 혼자 잘 키웠다면 엄청 생색냈을텐데.

  • 27. ㅠㅠ
    '21.4.27 11:14 PM (14.45.xxx.213)

    근데 언제부터 연예인 호칭을 샘이라 했는지.. 윤여정샘 어색해요. 왜 샘이라 하나요.

  • 28. 더러운변태
    '21.4.28 12:05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입양한 딸이라고 여자로 보는건지
    봉긋하게 올라오는 젖가슴 안보여준다고
    그이쁜걸 왜 못보게하냐고 ㅈㄹㅈㄹ 하던...

  • 29. .......
    '21.4.28 12:05 AM (121.132.xxx.187)

    아버지가 아들들 연락도 안해서 보지 못하다가 어느날 아들이 한국에 와서 차타고 가다가 옆에 지나가는 차에 아버지 타고 있는 걸 보고 이번에는 한국에서 아버지 봤다고 말했다 하더라구요.

  • 30. 동감
    '21.4.28 12:11 AM (211.244.xxx.70)

    근데 언제부터 연예인 호칭을 샘이라 했는지.. 윤여정샘 어색해요. 왜 샘이라 하나요.222222222222

  • 31. 조 늙은이
    '21.4.28 1:58 AM (184.65.xxx.96)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서 자기변명으로 지껄이는거 구역질 남.
    자기 아들 등록금은 안주고 그여자 유학비 5억 줬다고 자랑질.
    그여자 미국에서 결혼 한다고 자기 참석했다고 방송에서 떠들고
    그여자랑 결혼한 일본계 미국인은 바람나서 떠난후 교통사고로 사망.
    그여자 술집 주방에서 일 하다가 암으로 죽은지 몇년 됐음.
    전문대 다니며 술집에서 알바하다 조영남 만난거 아는데, 조영남은 그 상간녀 방송에서 띄워주고...
    상간녀 비참하게 벌 받고
    조영남 우스운 꼴 되고.

  • 32. 조 할배
    '21.4.28 2:13 AM (184.65.xxx.96)

    방송에서 서 자기변명으로 지껄이는거 구역질 남.
    자기 아들 등록금은 안주고 그여자 유학비 5억 줬다고 자랑질.
    그여자 미국에서 결혼 한다고 자기 참석했다고 방송에서 떠들고
    그여자랑 결혼한 일본계 미국인은 바람나서 떠난후 교통사고로 사망.
    그여자 딸하나 키우며 술집 주방에서 일 하다가 암으로 죽은지 몇년 됐음.
    전문대 다니며 술집에서 알바하다 조영남 만난거 아는데, 조영남은 그 상간녀 방송에서 띄워주고...
    상간녀 비참하게 벌 받고
    조영남 우스운 꼴 되고.

  • 33. ..
    '21.4.28 2:32 AM (118.36.xxx.21)

    어머나 어디에서도 못 들었던 상세한 뒷얘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
    '21.4.28 2:41 AM (58.122.xxx.168)

    한겨레에 실렸던 인터뷰 지금도 찾으면 나올 거예요.
    입양한 딸한테 가슴 보여달라고 마구 조르면
    마지못해 겨우 보여준다고.
    인터뷰 당시엔 10대 였을텐데..
    이거 찾아서 새글로 올리려다 참습니다.
    그 딸도 이젠 성인일테고
    지금은 어찌 사는지..
    전 그 인터뷰만으로도 조씨 보면 토가 쏠려요.

  • 35. ㅡㅡ
    '21.4.28 3:57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딸 사진도 공개했었어요. 송혜교 한효주보다 예쁘다고 자랑했었는데 정말 닮았고 예쁘더군요. 근데 가슴 어쩌고 그 얘긴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잡지에선가 그 얘기 할 때 직접 읽었었는데 성적인 의미는 아니었다고 봐요. 당시엔 인기있던 무렵이었고 그런저런 삐딱한 발언들도 조영남답다고 받아들여지는 식이었어요. 그러니 본인이 좀 오바한 것 같고 입양이라도 딸이니 그 정도로 스스럼없고 싶었는데 사춘기 지나면서 안되더라는 뭐 그런 얘길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좀 무개념이다 싶긴 했죠.
    솔직히 개인적으로 헐 했고 위험한 발언으로 보였던 게 가족이라도 얼마나 싫었을까 싶었긴 하지만 그 가족내에서는 남들이 보는 것처럼 그렇진 않을 거

  • 36. 조할배
    '21.4.28 4:38 AM (121.180.xxx.165)

    님 와하~~~정말 디테일하게 잘 아시네요
    안그래도 그여자분이 이시점에 젤루
    궁금하더만요 저두 감사요
    한편의 드라마네요 내용이 사실이라면
    참 그여자꼴도 조영남꼴도

  • 37.
    '21.4.28 5:34 AM (217.149.xxx.254)

    상간녀도 벌 받았는데
    저 새끼는 왜 아직 살아있죠?
    천벌받고 비참하게 고생하다 뒤져야지.
    원흉은 저 새끼잖아요.

  • 38. ㆍㆍ
    '21.4.28 7:46 AM (211.224.xxx.157)

    상간녀 이름이 은실인가 뭐였지 않나요? 티비에조영남집 보여주며 나왔었는데. 그후로도 꽤 자주 티비출연도 했었고. 가난한 여자였는데 조영남하고 결혼하고 대학도 다니고 그러다 자기 또래 남자 찾아 간 여자였던거 같은데. 자기 부족한걸 조영남 돈으로 해결하고 그게 충족돼니 조영남 버리고 간건데 그 끝이 의외네요.

  • 39. ...
    '21.4.28 7:52 AM (14.138.xxx.241)

    아들 둘인데 한 명은 아예 안 보려는 거 샅던데요 또 한명은 보는지 모르죠

  • 40. 오래전
    '21.4.28 8:11 AM (14.40.xxx.143)

    아침방송에 조씨가 나와 토크쇼하는데
    미국에 있는 아들과 연락을 못하나고 해서 방송사에서
    생방송으로 전화걸어 아들과 통화하게 했는데
    아들이 전화받자 마자 죄송합니다. 할 얘기가 없다고 먼저 툭 끊어버려서
    그 방송 엠씨와 조씨가 엄청 무안해했던 기억나네요

    조씨가 방송에 나와서 마치 아들들에게 계속 학비내준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살았는데
    사실 한 푼도 안도와줬는데 윤여정이 자신의 거짓말을 방송에서 폭로 안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는데 정말 제정신인가 싶더군요.
    방송사에서 둘이 마주치는 일이 거의 없다가 어느날 복도에서 서로 스치듯 지나가는데
    자기한테 눈길도 안주고 지나가는 윤여정을 보면서 정말 자신이 나쁜 놈이구나 싶어서
    그다음부터는 자식에게 학비지원했다는 말 더 이상 못했다고...
    가장 뻔뻔한 사람중에 하나일겁니다

  • 41. ㅇㅇ
    '21.4.28 8:46 AM (58.234.xxx.21)

    학비 지원 거짓말까지 하고 살다니
    대작화가시켜 그림 그리게 하고 쥐똥민큼 돈준것도 그렇고
    어우 진짜 생양아치에 사기꾼
    알면 알수록 역겹네 ㅡㅡ

  • 42. 그냥
    '21.4.28 9:02 AM (125.182.xxx.65)

    조영남이 조영남짓 하고 살았다

  • 43. ....
    '21.4.28 9:09 AM (211.179.xxx.191)

    윤여정이 학비 지원 받은적 없다고 말했어요.

    자꾸 덧글에 줬다는 글 있던데 받고 안받았다고 할까요.

    신뢰도가 어느쪽이 더 있겠어요?

  • 44. 김창열 조영남
    '21.4.28 9:47 AM (121.165.xxx.89)

    요즘 핫하네요..써글

  • 45. 으으
    '21.4.28 9:51 AM (112.219.xxx.74)

    아침방송에 조씨가 나와 토크쇼하는데
    미국에 있는 아들과 연락을 못하나고 해서 방송사에서
    생방송으로 전화걸어 아들과 통화하게 했는데
    아들이 전화받자 마자 죄송합니다. 할 얘기가 없다고 먼저 툭 끊어버려서
    그 방송 엠씨와 조씨가 엄청 무안해했던 기억나네요

    내가 아들이었어도...

  • 46. ..
    '21.4.28 11:21 AM (122.36.xxx.75)

    윤여정과 아들에겐 돈으로 그리 야박하게 굴어놓고는
    백은실인가 그 두번째 부인에겐 헤어질때 엄청 줬다더군요,
    그여자가 정말 위너

  • 47. ...
    '21.4.28 12:33 PM (221.151.xxx.109)

    저도 전화 거는 방송 봤어요
    아들이 잠깐 얘기하고 전화 뚝!

  • 48. ㅡㅡ
    '21.4.28 1:15 PM (14.32.xxx.186)

    하아....조영남은 진짜 저세상 쓰레기....허우대라도 좋았으면 인물값한다고 했겠지만 이건 뭐.....

  • 49. 저도 그
    '21.4.28 1:34 PM (121.134.xxx.10)

    아침방송 봤어요. 엠씨가 연결됐다 어쩌구 하는데
    조씨가 아들아~ 하는데 아~ 끝나기도 전에 툭 끊었어요.

    며칠 전부터 학비 줬다는 댓글이 심심찮게 보이는데
    14.40 님의 댓글이 저도 알고있는 사실들입니다

  • 50. 인간이
    '21.4.28 1:35 PM (219.251.xxx.213)

    참 한심스럽

  • 51. .....
    '21.4.28 1:58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전부인을 방송에서 계속 보는것 불편하니까 활동 못하게
    매장하고 싶었을테고 회유하다 안되니까 재혼으로
    새로운 인생, 가족을 꿈꾸고 입양하고 싶었겠지요.
    최근에 전 배우자에 대한, 여자에 대한 인식과 사고가 비정상적임

  • 52. ..
    '21.4.28 2:02 PM (1.251.xxx.130)

    조영남이 바람나서 이혼한거고 젊은여자 좋아 재혼한거에요. 친자식이 13살때 이혼.
    이혼은 하되 친아들이 배다른 형제 만들지 말래서 재혼한 부인은 아이 낳고 싶어하고 절충안으로 입양한거에요

  • 53. 딸에대한 로망?
    '21.4.28 2:08 PM (49.174.xxx.31)

    이 있었을거예요.

    제가 어느 잡지에서 본거 같은데,조영남이 이혼한 이유를, 주변 사람들은 딸이 없어서 이혼을 했다고
    그런 소리를 했나보더라구요.
    딸이 있었으면,중간에서 부모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저는 그렇게 읽혔어요.

    그럴수도 있고,노후대비용?일수도 있겠죠.

  • 54. ..
    '21.4.28 2:13 PM (144.91.xxx.113) - 삭제된댓글

    건너 아는 사람이 그집 딸 과외했다고 들었어요. 애가 착하다고 좋게 말했었어요.

  • 55. 쉴드를 쳐도
    '21.4.28 2:28 PM (220.76.xxx.57) - 삭제된댓글

    딸에 대한 로망으로 이혼했다는 덜떨어진 도그소리를 ㅋ
    여기에 조씨여군단들인가..너무 허접하다

  • 56. 그거야
    '21.4.28 2:5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친아들이 외면했다면 혼자 살기 외로워서 입양했겠지요.
    남의 아픈 가정사정을 누가 다 알곘어요?

    재혼해도 아이는 낳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는둥
    60살이 될때까지 엄마가 보내온 돈에 의지했다는 아들들도

    이기적이고 주제넘고 못나보이네요.

  • 57. ...
    '21.4.28 3:19 PM (58.122.xxx.168)

    175.194.xxx.16님은
    여자 혼자 타국에서 애들 둘 키운 것엔
    가슴이 안 아프세요?
    조영남 처지만 불쌍하게 느껴지세요?

  • 58. 보기드문
    '21.4.28 4:41 PM (223.62.xxx.97)

    국민비호감..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스스로 비호감이 됐다는 것도 비호감..ㅋㅋㅋㅋㅋㅋㅋ

  • 59. ㅎㅎㅎㅎ
    '21.4.28 4:47 PM (203.145.xxx.77)

    한 분야의 원로에게 선생님 호칭이 그리 어색하십니까? 격에 안 맞는 말도 안되는 호칭 아니고야 그리 문제도 아닌데 구태여 지적질하는걸 보니 참 이상한 사람이다 싶네요.

  • 60. dna
    '21.4.28 5:11 PM (39.112.xxx.223)

    백이라는 여자 딴남자와 재혼하려고 결혼식 앞둔 상태에서 그 여자가 평소 가지고 싶어하던 샤넬백을 사 달라 고 해 조영남이 사줬다는 글 언젠가 보고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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