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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조영남 작심 비판 "벌레보다 못한 존재"

... 조회수 : 3,802
작성일 : 2021-04-27 14:19:43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4270895H

언니네이발관 이석원 블로그 글 전문

드디어 우려하던 일이 터졌다.

윤여정 선생님이 한국 배우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타셨는데 기자들이 무려 34년전 이혼한 전남편에게 소감을 물은 것이다.

묻는 기자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냉큼 말을 얹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낄 때 끼고 빠질 땐 빠지는 최소한의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나마 했다는 말도 기가 막힌 게 윤여정의 아카데미상 수상이 자기처럼 바람피운 사람에게 최고의 한방이라니 이 사람의 이 태평양보다 더 큰 자아를 어쩌면 좋을까.

이 사람 머릿속에는 오로지 자기 자신 밖엔 없어서 온 세상만사를 자기와 연결 짓지 않으면 생각이란 걸 아예 하지 못하는 사람 같다.

너무 당연하게도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은 수십 년 전 무책임하고도 부도덕하게 가정을 버린 남자에 대한 한방의 의미는 없다. 그런 의미가 되어서도 안 되고 될 수도 없다.

복수란 상대가 내 안에서 여전히 의미라는 게 손톱만큼이나마 있을 때의 얘기다. 그런데 지금 윤여정에게 조영남이란 한여름에 무심코 손으로 눌러 죽이는 못생기고 해로운 벌레 한마리보다 못한 존재일 것인데 무슨 얼어 죽을 한방 어쩌구 쿨한 척인지

왜 이 나이먹은 남자의 한심한 자아를 이 좋은날 대중들이 견뎌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 

------

늙은 남자의 큰 자의식ㅋㅋㅋ
너무 와닿네요
IP : 14.52.xxx.24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7 2:22 PM (1.232.xxx.31) - 삭제된댓글

    이런 추측 글은 더 부질 없죠.

  • 2.
    '21.4.27 2:23 PM (61.254.xxx.90)

    이석원씨 마음이 곧 내마음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조씨인가 보네요.
    보기 그래요 ㅜ

  • 3. 너무 옳소!
    '21.4.27 2:24 PM (220.78.xxx.44)

    정말 이 늙은이가 싸질러대는 말을 옮기는 기레기들도 좀 각성하기를.
    쓰레기 대량 생산 정말 지겹도다.

  • 4. 그만하지요..
    '21.4.27 2:33 PM (109.38.xxx.109) - 삭제된댓글

    윤여정님이 그분에 대해 전혀 말을 하지 않은 것은 두 아들을 잘 기르고 싶은 간절함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두 아들에게는 아버지잖아요. 해로운 벌레만도 못한 존재요???
    그분을 축하한다면 축하만 하면 될 일 아닌가요. 그런 인터뷰를 한다면 인터뷰한 기자가 생각이 짧았구나 하고 넘어가면 안될까요. 그 기자가 그런 인터뷰 왜 했겠어요. 이렇게 이슈가 될 걸 아니까 그랬겠지요.

  • 5. 동감
    '21.4.27 2:33 PM (1.228.xxx.58)

    니 마음 내 마음

  • 6. 그만하지요
    '21.4.27 2:35 PM (109.38.xxx.109) - 삭제된댓글

    윤여정님이 그분에 대해 전혀 말을 하지 않은 것은 두 아들을 잘 기르고 싶은 간절함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두 아들에게는 아버지잖아요. 해로운 벌레만도 못한 존재요???
    축하한다면 축하만 하면 될 일 아닌가요. 그런 인터뷰를 한다면 인터뷰한 기자가 생각이 짧았구나 하고 넘어가면 안될까요. 그 기자가 그런 인터뷰 왜 했겠어요. 이렇게 이슈가 될 걸 아니까 그랬겠지요.

  • 7. ...
    '21.4.27 2:44 PM (5.180.xxx.159) - 삭제된댓글

    아 피곤하다.. 석원아 니가 굳이 글 안 써도
    다들 조영남 반응 뜬금포에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니 너도 걍 니 인생 잘살아라
    주책바가지도 싫지만
    뻔한말로 일침 개념놀이 하는 연예인들도 좀 지겹다.

  • 8. ...
    '21.4.27 2:45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윤여정이 이름도 모르는 후배가 이런글 써서 편들어 주길 원할까??
    윤여정이 과연 두아들의 아빠인 조영남을 멕이는 이런글을 보고 속 시원하다고 할까?
    연예계 까마득한 후배의 치기로 치부하기에도
    심리파악이 너무 안된는 수준이다
    내가 윤이라면 이 글쓴 사람에게 주제넘은짓 하지 말고
    너나 잘하라고 밀할것같다

  • 9. 진짜
    '21.4.27 3:01 PM (1.239.xxx.247)

    피곤함.

    윤여정씨가 알아서 할 일

    이석원은 본인 연인에게나 잘하삼.

  • 10. .....
    '21.4.27 3:01 PM (221.149.xxx.57)

    나이먹은 남자의 한심한 자아..
    속이 다 시원하네요

  • 11. 구구절절맞는맛
    '21.4.27 3:04 PM (223.38.xxx.27)

    피곤하면 뒤로 가지 뭘 또 댓글을 다는 지

    진짜 미친 조씨
    우주의 중심이 자기라고 생각하나봐요.
    내입으로 벌레만도 못하다 말하기 그런데
    내가 윤여정이라면 속 시원할꺼같은데요.

  • 12. ..
    '21.4.27 3:10 PM (221.149.xxx.57)

    이석원도 일침러.
    댓글도 일침러들 투성이네요

    다들 촌철살인 일침날리고 싶은 욕구가 뿜뿜한가봐요.ㅎㅎ

  • 13. 가을
    '21.4.27 4:27 PM (122.36.xxx.75)

    쪼르르 조영남할배에게 인터뷰 요청한 기레기,
    참 궁금하네요,
    근데 이석원이 누군진 모르지만 평판이 별로 안 좋네요

  • 14. 이석원이
    '21.4.27 4:32 PM (112.161.xxx.15)

    누군지도 모르지만
    이석원이 가수나 배우가 아닌, 나같이 평범한 일인이라도
    저렇게 말했을거예요.
    조영남은 꼰대 전형...낄끼빠빠해야지 왜 또 나서서...

  • 15. ...
    '21.4.27 5:25 PM (59.6.xxx.198)

    누군지 모르지만 시원하네요 ㅎㅎㅎ
    영감탱이 정신줄 놓고 사는구만
    염치를 어디다 두고

  • 16. ㅡ..ㅡ
    '21.4.27 8:25 PM (112.212.xxx.56)

    기레기가 역시 기레기짓하는데 깨춤 추는 오도방장조할배
    경찰아저씨 쟤들 좀 잡아 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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