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전시 이런경우(골목길 횡단보도)

궁금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21-04-27 13:29:13
신호등이없는 (인적이 드문)골목길 횡단보도에서
(왕복2차도로)
앞차들이 신호받고 정차해있어서 저도 같이 정지한 상황였는데요.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 제차가 절반쯤 걸쳐진 상황였고
앗차싶었지만
앞차와는 십미터정도 떨어진상황
뒷차는 제차에 바짝붙어있고요
길건너려는사람이 있어 앞뒤로도 못가고
어쩔수없이 정지하고 기다리는 상황이었는데
노인네가 소리를 지르더니
차를 주먹으로 쾅 치고가더라고요...
횡단보도 걸쳐진건 제 잘못이지만..

이미 정지한상황였는데
다짜고짜욕하며 차를 치길래 저도 왜차를치냐며 빵 클락션눌렀죠...창문을 내리거나 대화를 하진 않았습니다ㅡㅡ
그랬더니 저 노인네가..핸폰을 꺼내들고 촬영을--;;;

계속 욕을하며신고할꺼라는둥 어쩌구
뒷차는빨리지나가라 빵빵대고..

에휴 기분이 그렇네요. 한번도 사고나 잡음없이 운전한 십몇년인데..순식간에 가해자 된 기분이 ㅜㅜ

뭐 문제있으려나요
신고는 무조건 할꺼같네요
저 노인네 성격상..
IP : 223.38.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1.4.27 1:35 PM (125.187.xxx.37)

    대응 안했을거 같긴한데요
    일단 제차가 잘못했잖아요

  • 2. 앞으로는
    '21.4.27 1:36 PM (61.74.xxx.237)

    클랙션 울리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계세요.
    따지고 보면 법적으로는 님이 불리하거든요
    일단 횡단보도 비보호라도
    차 밀릴때는 간격을 그만큼 더 생각해 유지하셔야되요
    보행자 위주로 생각하시고..
    차를 주먹으로 건들고 간건 상대방 잘못이지만
    파손이 없었다면..
    클랙션 울린것과 위협면에서는 쌤쌤일거 같네요..

  • 3. ...
    '21.4.27 1:40 PM (112.220.xxx.98)

    횡단보도쯤 차가 밀리면 신호 바뀔것 생각해서
    횡단보도 지나지말고 그전에 멈춰있는게 좋아요
    그리고 신호등있는 횡단보도도 아니고
    어쩔수 없이 멈춰있는 상황인데
    노인네 좀 오버하긴 했네요
    신고해도 별 문제 없어요
    사람 지나가는데 님이 급하게 멈춘것도 아니잖아요
    차 문제있음
    저 노인네한테 고쳐내라고 해야죠

  • 4. ...
    '21.4.27 1:41 PM (119.69.xxx.167)

    왜그러셨어요..클락션만 안 울리셨어도ㅜㅜ

  • 5. 진짜
    '21.4.27 1:46 PM (222.239.xxx.26)

    그런 노인들 너무 싫어요.
    그래도 빵하신건 참았어아...
    너무 놀라셨겠네요. 요즘 분노조절장애들이 많아서
    대응하지않는게 나아요.

  • 6. ~~
    '21.4.27 1:47 P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다들 운전안해보셨나요?애매한 신호에 걸릴수도 있죠ㅡ
    주황불일때 뒷차 밀릴까봐 가다가 횡단보도 걸린적 제법있지않아요?
    그 노인이 차 때릴때 저같음 남의 재산에 주먹질했다고 이상생기면 연락하겠다고 전번 받아놓을거같아요.

  • 7. ...
    '21.4.27 1:48 PM (112.220.xxx.98)

    운전하면서 여자남자 따지긴 싫지만
    아마 원글님 여자인거 알고 그 노인네 그렇게 했을꺼에요
    저라면 내려서 한마디했습니다

  • 8. 그러니까
    '21.4.27 1:49 PM (125.187.xxx.37)

    그런 상황이 다닐 수 있지만 고의가 아니라고
    미안하지 않은 건 아니잖아요
    노인분이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 9. ㅜㅜ
    '21.4.27 1:50 PM (223.38.xxx.7)

    에휴 네..저도잘못잇지요..
    근데
    차뽑은지 삼주됀 차라..
    주먹으로 본네트를 꽝 때리고 가는데
    순간 화가나서리 ..ㅜㅜ

  • 10. 그냥
    '21.4.27 2:24 PM (113.10.xxx.49)

    있어야죠 ~내려서 한마디 했다가는 더 싸움나죠.
    만일 남편이나 다른 사람있으면 모를까
    여자 혼자에 남자 또는 노인네면 봉변 당해요.
    그리고 일단 내가 잘못한 거니 차문 열고 미안하다 표시할듯 해요.
    솔직히 사람 욕심인 듯.. 그냥 기다리면 되는데 꼭 빨리 가려고 몇미터 움직이고.. 그래서 저도 노인네가 제 차 친 적 있어요. 그 이후엔 걸릴 것 같으면 여유있게 공간을 두는데 절대 안 걸치게 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9876 영화 A.I 너무 슬퍼요ㅠ 14 ufg 2021/04/27 2,859
1189875 어휴~~전부 버렸더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11 내참 2021/04/27 6,710
1189874 [펌] 완벽한 백신은 없다..美서 화이자·모더나 2차 접종후 감.. 7 zzz 2021/04/27 3,258
1189873 셀트 3 셀트 2021/04/27 1,347
1189872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도 평균 10억원 육박 10 .. 2021/04/27 2,886
1189871 삼성전자 20년전과 지금 월급 비교하면 어느정도 올랐나요? 16 2021/04/27 4,696
1189870 산책하는데 너무 좋아요~! 42 좋다 2021/04/27 5,732
1189869 노안교정술 해보신분 계실까요? 6 푸른하늘 2021/04/27 2,431
1189868 커피 연하게 해서 물 대신 마시는거 어떨까요 9 K 2021/04/27 4,839
1189867 반응성세포변화? 3 복잡미묘 2021/04/27 2,132
1189866 초유단백질 추천해주세요. 1 알사탕 2021/04/27 2,061
1189865 형제랑 사이좋게 지내는건 내가 잘하는거 보다는 상대방이.?? 3 ... 2021/04/27 2,568
1189864 포천 한중스마트팜.공자마을 3 ... 2021/04/27 1,286
1189863 미나리 윤여정 씨 연기요 72 .. 2021/04/27 18,114
1189862 선크림을 목에도 바르시나요? 옷의 목깃에 묻을 거 걱정돼서요 9 선크림 2021/04/27 7,253
1189861 표창장 위조는 왜 동양대 강사 휴게실 PC에서 나왔을까요? 62 일설 2021/04/27 3,084
1189860 심장 두근거림 병원 순서 맞는지 봐주세요 7 .. 2021/04/27 3,447
1189859 장례식장. 45 ... 2021/04/27 6,515
1189858 앞이나 뒤에서 봤을때 서있는 상태에서 양쪽 옆구리 튀어나온건 답.. 2 2021/04/27 2,092
1189857 사업자 안내고 사업 잘하고 정부 혜택 다보는 사람 부러워요 8 행복한라이프.. 2021/04/27 2,360
1189856 청와대에 검찰 칼끝 VS 방탄 검찰총장 찿는 여당 6 2021/04/27 1,232
1189855 한예리 당황스러울듯요 81 2021/04/27 25,311
1189854 중국인 입국자 7명 무더기 코로나확진 10 ㅇㅇㅇ 2021/04/27 3,644
1189853 3월 어느날 베스트 제목 모음 3 2021/04/27 1,637
1189852 온라인 쇼핑몰 된장 1위…알고 보니 ‘원산지 위반’ 5 2021/04/27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