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집이 세만 주는 집인데 단점도 있네요

2 2 2 2 조회수 : 4,952
작성일 : 2021-04-27 11:26:26
계단식아파트고 이사와보니 앞집이 자주 바뀌어요.
주인이 아니라 세만 주는 집인것같더라구요.
이동네가 학군이 좋아서 학교때문에 잠깐
이사오는 집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2년 3년? 그정도만 채우고 이사가고
그러네요.
저도 이사와서 처음엔 몰랐는데 저렇게 몇번을
바뀌니 이게 안좋은거구나 싶어요.
앞집하고 안면트고 인사하고 다니는데
익숙해질만하면 이사가고 그러네요
세입자든 주인이든 상관없고 그냥 한집이 오래
살았으면 좋았을거같은데 자꾸 바뀌니..
여태까지는 무난한 사람들이었는데 바뀌는거
경험하다보니 뭔가 이사갈거같은 느낌이면 이젠
긴장도 되고 그러네요.
요즘 세상이 하두 험해서 이웃도 잘만나야되니까요.

IP : 223.38.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7 11:28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앞집 사람이랑 안면 안트고 싶은 사람들도 있어요
    원글님께서 앞집을 너무 의식하네요

  • 2. ..
    '21.4.27 11:33 AM (222.237.xxx.88)

    굳이 안면트고 익숙할 필요 있나요?
    저는 앞집 주인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서로 목례하고 끝이에요.
    5년째인데 서로 가족구성이 어찌되는지.
    나잇대가 얼마인지도 정확히 몰라요.
    그냥 서로 짐작으로 느낄뿐이죠.

  • 3. 원글
    '21.4.27 11:36 AM (223.38.xxx.19)

    아니 저도 막 아는척하고 그런 성격 전혀아니에요 . ㅎㅎ 오히려 그반대인데요.
    앞집분들 이사오면 먼저 인사해주고
    그런 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면 저도
    인사하고 엘베 같이 타면 얘기도하고
    그렇게되서요.

    앞집살면서 굳이 인사안하고 지내는것도
    이상할거같고 그러네요

  • 4.
    '21.4.27 11:44 AM (118.35.xxx.236) - 삭제된댓글

    우리 앞집이 그래요
    최근에 이사 온 집은 갑자기 대문에다
    CC티비 달았다고 하면서 대문에
    접근하면 고발한다고 크게 붙여 놓았네요
    근데 사람은 본 적 없어요

  • 5.
    '21.4.27 11:58 AM (1.229.xxx.169)

    애들 중고등 7년을 한 집에서 살았는데 앞집이랑 친해져서 십년넘게 연락하고 두어달에 한 번씩 만나요. 진짜 이웃사촌

  • 6. 인생무념
    '21.4.27 12:13 PM (121.133.xxx.99)

    인사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가까이 사는 앞집이 계속 사람이 바뀌는게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 7. 아무래도
    '21.4.27 12:45 PM (223.38.xxx.180)

    아무래도 그렇죠
    요즘 서로 얼굴 마주칠일도 거의 없는 시대지만
    그래도 안면이라도 익으면 목례정도는 하잖아요
    익숙한 사람이 좋죠 안심도 되고요 험한 세상이니

  • 8. 그 마음
    '21.4.27 12:46 PM (188.149.xxx.254)

    이해 됩니다. 불편하죠 뭔가 붕 뜬 느낌도 들고요.
    사람이 정도 붙이고 얼굴도 익히고 살고 그러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는건데요. 삭막한 느낌도 들고요.

  • 9. 음..
    '21.4.27 1:08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우리집 맞은편집도 세만주는 집인듯해요.

    2~3년마다 세입자가 바뀌는데
    진짜 임신해서 애낳고 그다음 임신해서 애낳고 딱 2명씩 낳고 길러서 나가더라구요.

    벌써 3번 바뀌었는데 둘째낳고 조금 있다가 이사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항상~애기 소리로 가득해요. ㅎㅎ(우리집은 애없는집)

  • 10. 신혼때
    '21.4.27 1:08 PM (218.38.xxx.12)

    앞집에 중고 아들 셋에 부부가 사셨는데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아빠가 뒷산에서 흙을 퍼다가 화분을 만들어주고 가셨는데
    화분에서 어마어마한 지렁이가 나와서 기어다니고 갓난아기는 거실에 누워있고
    정신이 없어서 경비아저씨 부르고 난리치는 사이에 앞집 고등학생이 나오다가 보고
    종이한장 들고와서 싹 떠가지고 들고나가 해결해주었어요
    나중에 지렁이 가지고 호들갑 떨었다고 아빠한테 혼남 ㅠㅠ
    이사나올때 애기옷을 선물로 주셨는데.. 좋은 가족들이었는데 잘 지내고 계시겠죠

  • 11. 그래도
    '21.4.27 1:12 PM (119.69.xxx.95)

    진상 싸이코가 매매로 이사와서 뿌리 내리고 사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벌레가 돌아다니는 더러운 옆집은 층간소음 못지 않습디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884 골프채 택배가능한가요?? 4 .... 2021/04/27 2,001
1193883 아이들 숙제용 집에서 쓸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10 3남매맘 2021/04/27 1,519
1193882 '중국인 비트코인 환치기로 서울 부동산 쓸어담았다' 5 epower.. 2021/04/27 1,915
1193881 JP모건, 올해 韓 성장률 전망치 4.6%로 높여 "1.. 8 JP모건 2021/04/27 1,001
1193880 참외 맛잇는 사이트 추천좀부탁드려요 1 ㅇㅇ 2021/04/27 1,275
1193879 농협손해보험사 튼튼한가요? 3 555 2021/04/27 1,342
1193878 김어준 지키기 (퇴출반대) 서명 부탁드립니다 23 ... 2021/04/27 1,285
1193877 노원과 가까운 근교 나들이 지역은? 7 .. 2021/04/27 2,042
1193876 이유없는 악행 2 화요일 2021/04/27 1,312
1193875 '펜트하우스3' 6월 4일 첫방 [공식] 1 ㅋㅋㅋㅋ 2021/04/27 2,092
1193874 주담대중 일부만 갚았을때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요? 2 수수 2021/04/27 1,379
1193873 엘지건조기 도도도 소리가나요ㅠ 4 설치 2021/04/27 2,054
1193872 김무성 "박근혜, 기무사령관에게 계엄령 검토 지시&qu.. 10 ... 2021/04/27 2,495
1193871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아는 분 계실까요? 8 순천 2021/04/27 2,024
1193870 강북지역 산부인과 괜찮은데 어딜까요? 3 tyu006.. 2021/04/27 1,148
1193869 오래된쇼파 버려서 속시원해요 3 짐버리기 2021/04/27 2,425
1193868 아시아경제_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 46.7% 10 ㅇㅇ 2021/04/27 1,607
1193867 저 사람이 나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22 ㅁㅁㅁㅁ 2021/04/27 12,352
1193866 윤여정님 1 오홍 2021/04/27 2,503
1193865 손목아픈데 ..푸드프로세서 살까요? 7 ㅇㅇ 2021/04/27 1,404
1193864 투디포 톤착쿠션03모태미뿜뿜-대체품있을까요? 문의 2021/04/27 497
1193863 알러지 약 잘 아시는 분? 6 알러지 2021/04/27 1,461
1193862 마마르 할림이 유명한 디자이너인가요? 5 ... 2021/04/27 1,851
1193861 클렌징하고서 손끝감각이 갑자기 이상해졌어요 1 ㅇㅇㅠ 2021/04/27 1,014
1193860 드럼 vs 통돌이 23 세탁기 2021/04/27 3,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