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영남이 지금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들 맘데로 쓸거고 인터뷰 거절해도
조영남 윤영정 시상 인터뷰 거절 나는 할말없다
하며 삐딱하게 글쓸거고 저는 이번문젠 조영남 욕할건 아니라봐요
1. ㅋㅋㅋ
'21.4.27 8:55 AM (121.152.xxx.127)당연히 축하한다 한마디 하고 인터뷰 거절해야죠
뭐 그럴 상식이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2. ......
'21.4.27 8:56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입다물고 가만있으면 됩니다
정 못참겠으면 축하한다하면 될거고
말하는거 보면 노망난것 같던데
거기 달려가는 기자들도 쓰레기들......3. 축하한다
'21.4.27 8:56 AM (223.39.xxx.253)해도 거기 살붙일걸요
4. 제가
'21.4.27 8:57 AM (223.39.xxx.253)예전에 기자 상대한적 있는데 인터뷰 한건 하나도 안나오고 그냥 창작이더라고요.
5. ‥
'21.4.27 8:57 AM (172.56.xxx.74)아 정말 남의 잔치에
빨개벗고 춤추는 쓰레기들
사정까지 봐주고 변명까지 해주는 원글은 또 누군가요6. 축하한다
'21.4.27 8:58 AM (175.120.xxx.8)이말은 할수 있는 말,
근데 남자 안만나서 고맙다 등등은 노망난 발언,,
내가 첫부인을 잘 골랐다등등도 염치없는 발언..7. 모모
'21.4.27 8:58 AM (222.239.xxx.229)기자들이 미친거지
거길뭐하러 찾아간대요?8. ...
'21.4.27 9:02 AM (210.117.xxx.45) - 삭제된댓글기레기 원조가 연예기레기라서..
물론 조영남도 미쳤죠9. 명언이있죠
'21.4.27 9:06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10. ....
'21.4.27 9:07 AM (222.99.xxx.169)기자들이 이상한거죠. 거길 왜 찾아가서 인터뷰를 해요.
그런데 그 인터뷰에 조회수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댓글 풍년이고 이런 82같은 온갖 커뮤니티에 글 올라오고 올라오면 또 댓글 풍년이고... 그러니 이슈에 목숨거는 기자들이 가만 있을수 있겠나요.
어차피 뭐라고 말했건 기자는 쓰고싶은 말만 쓰거든요.
그렇게 유도를 해요. 그러다 뭐 그렇죠 한마디만 수긍하면 옳거니 하고 그것만 쓰죠. 다 그런거... 윤여정이라고 그거 모르겠어요?11. 00
'21.4.27 9:08 AM (67.183.xxx.253) - 삭제된댓글축하한다하고 인터뷰 거절해야죠.
12. 이글도 그렇고
'21.4.27 9:08 AM (210.117.xxx.5)위에 새글도 그렇고 여정을 왜 영정으로 써요?
같은 분인가?13. 할일도없다
'21.4.27 9:1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지인이면 찌그러져 있으라해요.
오지랖도 태평양14. 입 처닫고
'21.4.27 9:13 AM (121.165.xxx.112)짜져 있어야죠.
기자가 살을 붙여 삐딱하게 글을써도
고스란히 당하며 감내하고 있어야죠.
지가 한 행동을 조금이라도 반성한다면..
어디서 나대나요.15. 기자들이나
'21.4.27 9:16 AM (121.162.xxx.174)대중들이나 조씨나.
대중이 좋아하니 인터뷰하러 가죠
버뜨 호구라서 그렇다 한다면
난 스캔들이나 팔아 먹고 사는 자 라는 걸 스스로 인정
축하한다.
더 말하고 싶다면 아이들 엄마 일이니 개인적으로도 고맙다
그 이상은 필요도 없고 조심해야지요
기자들이 덧븥일 거다
당연하죠, 조씨가 저 바닥이 몇년인데 그걸 모를까요
글타고 울며 겨자먹기 할 저리는 아니니
기자와 동급 쎄쎄쎄
칠십대 중반
결혼생활 10년 남짓
애 있었대야 언결고리도 아니고
저 정도면 동네아줌마 인연인데 왜들 저러는지.16. 이정도
'21.4.27 9:31 AM (124.5.xxx.197)객관적으로 축하하지만
나와 개인적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 코멘트하는 건 그분께도 실례인 것 같다17. 츠암나
'21.4.27 9:36 AM (163.152.xxx.57)기레기가 기레기한거고
조영남이 조영남한거고18. 음
'21.4.27 9:36 A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기레기가 달리 기레기겠어요?
천지 분간을 못 함.19. 히어리
'21.4.27 9:39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개진상, 걍 찌그러져 있으면 된다고 봐요
20. 음
'21.4.27 9:39 AM (223.39.xxx.173)기레기가 달리 기레기겠어요?
천지 분간을 못 함.
조영남은 숟가락 얹지 말고
내가 말 할 입장이 아니다.입꾹21. 바램
'21.4.27 9:45 AM (175.223.xxx.118)정답은" 나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22. ㅇㅇㅜ
'21.4.27 10:04 AM (116.32.xxx.125)23. 기자들이
'21.4.27 10:25 AM (58.234.xxx.21)살 붙일까봐
지가 오바육바 하면서 썰 풀어대는건가요?
최소한의 매너가 있다면
축하한다고 인터뷰 거절 하면 됨
여기에 무슨 살을 붙일까요
조영남 썰 보다 기자가 살 붙이는게 나을듯
간만에 관심 받으니 나대는거 같은데 추하다 추해24. ㅇㅇ
'21.4.27 11:38 AM (211.206.xxx.52)어떻게 하긴요
축하한다 끝25. ....
'21.4.27 11:57 AM (221.160.xxx.22)ㅋㅋㅋ
주둥아리가 그냥 기자나 카메라만 보면 알아서 나불댈 인간인데
뭘 어쩔수가 없을까요 ??
이제 나이 먹고 그림대작으로 이미지도 실추했겠다 찾아오는 언론이 너무나 반가울테니 자기반성 과오 밑밥으로 까는듯 하면서 관종답게 예술인 자유로운 영혼 코스프레 하겠죠.
세상에서 지자식 버리고 전처한테 몹쓸짓한 인간들은 그냥 쓰레기라 보면 됩니다.26. 00
'21.4.27 4:53 PM (1.232.xxx.106)모범답안은
애들 엄마가 잘되니 나도 기쁘다.
그러나 나는 축하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 아닌가.
조용히 있는게 도리라 생각한다.
이거죠.
표준답안은 축하한다. 끝.
혹은 전화기 꺼놓고 기자들 전화 안받기.
조영남식 답변은
바람핀 나에대한 최고복수.
딴남자 안사귄거 고마워.
ㅡ.ㅡ
조영남이 조영남한것.
그냥 축하한다에서 입을 다물어야지.
왜 또 나불대는걸까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축하한다만 눈에 들어오는 사람.
대다수 사람들은 그 뒤에 오는 말에 분노.
문제없다는 사람들 언어능력 부족하고 해맑은 넌씨눈 스타일.27. 지긋지긋한
'21.4.27 5:02 PM (112.161.xxx.15)기레기들...
윤여정 수상에 뭔가 얘깃거리를 짜내려고 오래전 전남편을 찾아가 인터뷰라니 무례하고도 사악합니다.
조영남은 암말도 하지말고 문 걸어 잠그고 찌그러져 있어야.
그래야 기레기들이 지쳐서 돌아가 버리죠. 별 수확 없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