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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돈까스

....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21-04-26 22:03:36
카츠 이런거 있잖아요.
로스카츠 히레카츠 치즈카츠
얘들보다 저는 그냥 왕돈까스가 더 맛있네요.
백선생 방송타서 크게 화제가 됐던 곳 있잖아요.
그런 돈까스도 저는 그저 그렇네요.
저는 입맛이 저렴한지 그냥 왕돈까스요.
고기 계속 두드려 얇게 편 후에
튀김옷 두껍게 들어간 옛날식 돈까스가
저는 제일 맛있어요.
큼직한거 써는 소리도 좋음.
아쉬운건 스프 주는 집이 요즘엔 많지 않다는것.
IP : 175.223.xxx.1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4.26 10:05 PM (5.149.xxx.222)

    당연히 왕돈까스 아닙니꽈?

  • 2. ...
    '21.4.26 10:0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오뚜기 스프랑 마카로니

  • 3. 일단
    '21.4.26 10:08 PM (116.127.xxx.173)

    솥뚜껑크기라는게
    마음의 안식ㅎ

  • 4. ..
    '21.4.26 10:21 PM (49.166.xxx.56)

    저도요 소스듬뿍 찍어먹는거좋아요

  • 5.
    '21.4.26 10:23 PM (211.110.xxx.60)

    경양식집 소스가 맘에 들어요. 새콤 달콤한 예쁜 로제색??

    물론 넓다랗게 펼쳐진 돈가스도 맘에 들지만요.

    일식소스는 내취향이 아닌가봐요~~

  • 6. ㅇㅇㅇ
    '21.4.26 10:28 PM (219.249.xxx.211)

    단뮈지와 같이 ㅋㅋ

  • 7. 一一
    '21.4.26 10:57 PM (61.255.xxx.96)

    저도요^^

  • 8. ..
    '21.4.26 10:58 PM (218.52.xxx.71)

    저도 얇은 왕돈까스가 더 좋아요
    일본식 카츠 속 두꺼운 고기보면 처음부터 질려요ㅠ

  • 9. ㅎㅎ
    '21.4.26 11:00 PM (114.203.xxx.84)

    왕돈까스 하니까 갑자기 저희동네 왕돈까스집 생각나요
    예전에 오픈할때 크면 얼마나 크겠어 하고 갔는데
    저희부부 옆테이블에 할머니,할아버지를 포함한 식구들이
    저희보다 먼저 오셔서 주문을 하셨거든요
    진짜 쟁반만한 왕접시에 보름달만한 왕돈까스가 나오는걸
    보고 귀 어두우신듯한 할머니가 큰소리로 한접시로 둘이서 먹나벼~
    이러시니까 역시 귀가 어두우신듯한 할아버지가 큰소리로
    나도 아니까 시끄러우니까 입다물고 먹으라고~~ㅎ
    근데 계속 나오는거 할머니가 보시고 여보 큰일났다고...ㅋ

    그집 식구들 먹으면서 계속 한숨 쉬고
    저희부부도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아서 한숨 쉬고
    살면서 그집 왕돈까스처럼 큰거 진짜 첨 봤어요^^''

  • 10. ㅇㅇ
    '21.4.26 11:08 PM (5.149.xxx.222)

    ㅎㅎㅎ 할머니 할아버지들 뭐 큰일날것까지야...

  • 11. 추억의 경양식
    '21.4.26 11:14 PM (121.190.xxx.215)

    저도 왕돈까스가 더 맛있어요.

    브라운 소스와 함께 양배추샐러드와 마카로니까지 먹어야 돈까스 먹는 느낌이 나죠~

  • 12.
    '21.4.26 11:19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

    남산돈까스요~~가고싶네요..ㅠ

  • 13. 앵두네
    '21.4.26 11:49 PM (112.164.xxx.174)

    저 사는 곳 윤스테이 나온 구례인데 새로 생긴 식당에 경양식돈까스랑 비빔밥이랑 수제비 팔더라고요~ 메뉴조합이 신기한데 돈까스에 스프도 나오고 딱 그 옛날 돈까스 맛이 나서 좋았어요

  • 14. 아웃겨
    '21.4.26 11:58 PM (175.114.xxx.44)

    여보 큰일났어 돈까스가 또나와

    상상하니까 너무 웃겨요 ㅠㅠㅠㅠ

  • 15. ...
    '21.4.27 1:57 AM (59.10.xxx.152)

    전 돌아가며 생각나요. 어느날은 한국식 왕돈까쓰 어느날은 일본식 돈까스..

  • 16. ㅅㅌㄴ
    '21.4.27 2:07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왕돈까스는 소스 뿌려나오잖아요.먹을때 바로 눅눅해지는데우리 남편이 나오지마자 뒤집는거에요.소스 묻은면이 바닥으로 가게
    와 천재다 그랬어요ㅋㅋㅋ
    상계동에 용만이네 돈까스 있는데요매운크림돈까스 맛있어요.왕돈까스도 팔고
    돈까스에 진심인 사장님이별별 돈까스 다 만들어서 삼대천왕도 나왔던곳이에요

  • 17. 전 안좋아하는데
    '21.4.27 9:07 AM (39.117.xxx.41)

    아마 어릴적 먹던 추억이 없어 그런가봐요
    어렸을때 한두번 먹긴 했는데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거같아요
    저 어릴땐 햄버거 피자가 최고였는데 ㅎㅎ 생일파티때

  • 18. ......
    '21.4.27 10:36 AM (121.133.xxx.99) - 삭제된댓글

    저도 일본식보다 한국식 돈까스를 더 좋아해요
    식전 스프를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은 스프 주는 식당도 별로 없고
    주더라도 양이 적잖아요
    (어떤 식당에서 직원에게 스푼 달라는 얘기를 했는데
    잘못 알아듣고 스프를 더 갖다 주더라구요
    감사하다는 인사를 서너번은 했어요 ㅎㅎ)

    근데 얼마전에 스프를 무한리필로 떠서
    먹을수 있는 돈까스집을 찾았어요
    제 돈까스는 반 잘라서 아들 주고
    저는 스프만 세접시 먹었네요 ^^

  • 19. 제말이
    '21.4.30 11:53 AM (58.123.xxx.42)

    한점 먹으면 질려요
    그 대패같이 썰은 빵가루 싫어요.
    바삭한 왕돈가스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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