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상수의 또하나의 배신 - 검은머리 짐승

인간의탈 조회수 : 18,232
작성일 : 2026-08-18 01:11:20

홍상수가 예전에 이런 뒷통수도 쳤었군요.  이 사람에게 의리라는 말은 사전에 없나 봅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김초희 감독,  홍상수 제작부에서 일하다 김민희 불륜 터진후 고전분투하던 와중 

홍상수가 유급 휴가준다는 제안을 해서 인수인계 했더니 일방적으로 짤림. 

이 뒷통수에 분노하는 김초희에게 정유미가 도움의 손길을 내밈.

    

인용) https://blog.naver.com/ohys83/224202279830

          https://theqoo.net/square/4112469336

 

그게 홍상수 감독님 제작부였어요. 근데 돈을 안 준대요. 처음엔 거절했는데, 영화를 더 배우고 싶은 마음도 컸죠. 사실 그 마음이 더 크고 급했어요. 돈을 안 준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프랑스 현장 총괄 부장을 찾아가서 물어봤습니다. “돈을 안 준다고 해서 포기한 사람인데, 당신도 돈 안 받냐. 나는 견습생이니까 돈을 안 받는 거냐”라고 물어봤는데, 자기도 돈을 받기로 했대요. 예산이 줄어들고, 영화가 엎어질 위기에 처하면서 돈을 안 받기로 했대요. 그래서 그럼 전 하겠다고 했습니다.     

 

32살이었는데, 23살부터 9년이 지나서야 영화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보는 현장에 갔으니 제 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겁고 설레고 좋았겠습니까. 제가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꿈은 다 잊어버렸고요. 엄청난 희열을 느끼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전 그 때 제 삶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재미나게 일을 했었고요. 제 선택이 옳았습니다. 그 영화 만드는 현장은 제 길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행복했는데요.   

 

 홍상수 감독님이 저를 따로 불렀습니다. ‘한국에서 더 이상 영화투자를 받아 돈을 벌 수 없는 감독’이라는 낙인이 찍혔는데, 나만의 방식으로 독립영화를 제작하면서 만들어갈 예정이다. ‘영화사 살림을 해 나갈 사람을 찾고 있는데, 나랑 같이 하면 잘 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달콤한 제안이었죠.      

너의 영화도 찍을 수 있다. 그러니까 저는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안 그래도 한국에 들어갈 참이었습니다. 뒤도 안 돌아보고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파리에 있는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갑자기? 제가 결혼할 남자친구도 있었거든요. 그 친구도 버리고 갔습니다(웃음). 그니까 소위 말해서 파투 낸 거죠. 감독님의 제안에 눈이 멀어서 보따리를 싼 뒤, 한국에 들어왔죠.     

들어와서 저는 연출부가 아니라 제작실장이란 타이틀을 달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이후에 PD를 답니다. 투자, 배급, 홍보가 영화의 시작부터 개봉까지의 과정인데요. 이걸 모두 제작사가 주관합니다.      

제가 1부터 100까지 다 하는 제작사를 만드는 데 6년이 걸렸습니다. 당연히 첫 월급은 없었고요. 그 다음은 70만 원, 120만 원, 150만 원, 그리고 영화사가 안정될 때 마지막 월급이 200만 원이었습니다. 돈 생각 하지 않고, 확실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사가 안정되면 먹고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른바 ‘몰빵’했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참 아이러니한게요. ‘이제 좀 살만하다’ 싶었는데, ‘이제 밥 벌어먹고 살겠다’ 싶을 때 위기가 닥쳤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위기는 늘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오더라고요. 제가 존경하고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님이 여배우와 사랑에 빠진 겁니다.      

 

김민희 배우와요. 그게 왜 위기냐면, 그때 김민희 배우가 아가씨라는 영화의 주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CJ에서 날마다 전화가 왔고, 감독님 가족들을 포함해서 제가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걸 막을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습니다. 감독님은 저를 앞세워서 뒤로 숨으신 분이거든요. ‘한 사람의 모자란 부분이 너무 크게 부각됐을 때 찾아오는 위기’이죠. 제가 그 때 감독님께 많이 실망했고,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기자들의 전화도 너무 많이 받았고요.     

 

더 힘들었던 건, 영화 1편을 마치려면 엄청난 공정이 들어가는데요. 그 공정 하나하나마다 다 펑크가 났습니다. 업체 사람들에게 물어줘야 할 돈 뿐만 아니라 그 어려움이 저를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게 했어요.     

 제가 그래서 초강수를 둡니다. 제가 ‘그만둔다’고 하면 정신을 차릴 줄 알고 “그만두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만둔다는 건 그 분이 영화를 못 만드는 거라고 착각했습니다.     

처음엔 저를 붙잡으시더라고요. ‘1년간 유급휴가를 주겠다’는 달콤한 제안이었습니다. 7년간 명절 없이 일만 했었거든요. 얼마 안 되는 월급이지만, 월급을 받으면서 1년간 휴가를 갈 수 있다니 너무너무 좋은 제안이잖아요? ‘본인이 모든 것을 깨끗하게 다 정리하겠다’고 하시더라고요. 행간에 떠도는 복잡한 소문도 무사히 잘 끝낼테니, 너는 쉬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제 밑 직원 2명에게 인수인계를 하게 됩니다. 돈이 어떻게 흐르고, 어떻게 작업을 해야 하는지 등의 공정을 2명에게 한 달간 인수인계했어요. 그리고 캐나다에 1년의 유급휴가를 떠났는데요.

     

정확히 한 달 후에, 제가 사랑하던 직원 2명과 연락이 안 됩니다. 이메일 주소도 바뀌어 있고요. 정산할 수 있는 은행 거래도 다 바뀌어 있었습니다. 음.. 감독님에게 잘리게 된 거죠.

 

IP : 153.176.xxx.2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의 탈
    '26.8.18 1:18 AM (153.176.xxx.223)

    링크) 본문에 인용한 글 뒷부분은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세요

    https://blog.naver.com/ohys83/224202279830

    https://theqoo.net/square/4112469336

  • 2. ㅇㅇ
    '26.8.18 1:22 AM (220.80.xxx.38)

    인간이 아니네 못되처먹었네

  • 3. 인간의 탈
    '26.8.18 1:27 AM (153.176.xxx.223)

    정유미는 홍상수 뮤즈를 No 라고 단호히 거절한 현안이 있는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이런 일화를 보니 의리도 있는 것 같군요.

    (인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3&no=22314786

    홍상수 제작총괄 하던 김초희라는 감독 있는데
    홍상수 불륜 터지기전에 만들던 영화가 있나봄

    그때 홍상수 리스크로 제작비 다 끊기고 물어줘야될데도 있고 언론 대처도 자기가 다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홍상수가 1년만 유급휴가 줄테니 기다리면 자기가 다 정리하겠다고 함

    근데 1달만에 김초희만 빼놓고 새로 크루 꾸리고 연락 다 끊어버린거임
    그래서 김초희 외국 나가있다가 생활고에 죽을 생각하고 있는데 정유미가 와서
    현금 500이랑 카드 주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시라 하면서 도와주고 갔다더라

  • 4. 위 글에
    '26.8.18 1:27 AM (117.111.xxx.151)

    "프랑스 현장 총괄 부장을 찾아가서 물어봤습니다. “돈을 안 준다고 해서 포기한 사람인데, 당신도 돈 안 받냐. 나는 견습생이니까 돈을 안 받는 거냐”라고 물어봤는데, 자기도 돈을 받기로 했대요. 예산이 줄어들고, 영화가 엎어질 위기에 처하면서 돈을 안 받기로 했대요."
    자기도 돈을 받기로 했대요???
    뒤에는 돈을 안받기로 했대요 라고 써놓고 헷갈리게
    뭔가요? 자기도 돈을 안받기로 했대요로 고쳐야 할 듯.
    틀린 내용을 그대로 옮기다 보니 그런 듯.

    어쨌든 참 비열하네요. 하기야 부인과 딸 뒤통수도 치는데
    남한테 못치겠어요?

  • 5. 인간의 탈
    '26.8.18 1:29 AM (153.176.xxx.223)

    윗님, 직접인용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원문에서 안받기로 했대요 라고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 6.
    '26.8.18 1:39 AM (67.160.xxx.43)

    이건 김초희 감독 말투로 직접 들어야 좀 더 맛깔 나는 이야기인데. 텍스트로 보니 뭔가 고발다큐 인터뷰 같네요; 김초희 감독이 저 이야기를 풀게 된 이유, 저 역경을 딛고 만든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한 번 보세요. 귀엽고 재미있어요.

  • 7. 인간의 탈
    '26.8.18 1:40 AM (153.176.xxx.223) - 삭제된댓글

    현재는 불륜하는 김민희가 홍상수 회사인 전원사 제작실장 PD 자리라는 말이 나오는데
    팩트라면......

  • 8. 인간의 탈
    '26.8.18 1:41 AM (153.176.xxx.223)

    현재는 불륜하는 김민희가 홍상수 회사인 전원사 제작실장 PD라는 말이 나오는데
    팩트라면......

  • 9. 원래
    '26.8.18 1:42 AM (220.123.xxx.209) - 삭제된댓글

    홍씨가 지삐 모르는 극이기주의자에 모럴은 개나줘 초찌질한 dogbaby예요
    uc버클리나온 미시민권자 부인도 병력기피하려고 결혼한놈

  • 10. 인간의 탈
    '26.8.18 1:48 AM (153.176.xxx.223) - 삭제된댓글

    7년간 십여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한 직원을 잠수해고 하고 뒷통수치는 인성
    본부인에게 어떻게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이쯤되니 김민희의 앤딩 스토리도 팝콘각이군요
    홍상수라는 인간의 배신의 역사중 한 과정일지 어떨지

  • 11. 인간의 탈
    '26.8.18 1:50 AM (153.176.xxx.223)

    7년간 십여편의 영화를 함께 작업한 직원을 잠수해고 하고 뒷통수치는 인성
    본부인에게 어떻게 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이쯤되니 김민희의 앤딩 스토리도 팝콘각이군요
    홍상수라는 인간에게 일관된 배신의 역사중 한 과정일지 어떨지

  • 12. ....
    '26.8.18 1:56 AM (218.51.xxx.95)

    지인이 어제 이 불륜커플과
    동선이 같아서 한참 봤는데
    남이 보든말든 신경 안 쓰고
    둘은 아주 행복해보였대요.
    한쌍의 천생연분 ㅂㅋㅂㄹ란 생각이ㅡㅡ

    김초희 감독님 영화 많이 봐줍시다.
    저 얘기 첨 들었을 때
    저런 ㄱㄴㅅㄲ가 무슨 예술한다고 깝치는지
    망할놈은 좀 망했으면 좋겠어요.

  • 13. 어쩌면
    '26.8.18 3:14 AM (182.211.xxx.204) - 삭제된댓글

    남들 보는 데서 더 행복한 척할지도...영화 찍는 것처럼..
    지켜보는 눈들이 많다는 거 아니까요.

  • 14. ....
    '26.8.18 9:17 AM (211.218.xxx.194)

    근데 글을 읽었을때
    이상한 사람 밑에서 일했는데

    갑자기 내가 당장 그만둔다 해버리면...그사람이
    당연히 아...저 사람 못믿겠네. 그만두더라도 대체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네 생각할듯.
    그리고 당장 그만둔다고 할때 보통은 1달정도는 다른사람 뽑을 시간을 주거나 인수인계는 해주고 나오는게 정상이죠.

    물론 순진하게 너무 열심히 인수인계를 했다 할수 있는데
    바로밑의 직원이면 아무것도 모르지 않는 실무진이고, 1달만에 인수인계 끝나고 팽당할수 있었다는건...
    그분이 1달이면 대체가 되는 사람이었다는거고. (일단 홍상수팀에서 가장 중요한건 홍상수라는 이름이었겠죠)

    많이 순진했다고 보입니다.

    능력있으니 잘되시길 바래요.
    그 사람이야...이일 아니고도 인성 낙인찍혔구요.

    그럼에도 영화판에선 아직도 살아남아있는 사람이긴 하구요.

  • 15. 근데님
    '26.8.18 10:07 AM (175.114.xxx.246) - 삭제된댓글

    저분이 많이 순진했죠.
    그만큼 저분이 모든 걸 다 끌고 가고 있었다가 팩트고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자신이 대체 불가라고 믿은 거고요.
    감독 정신 차리라고 초강수로 나가겠다한건데 무슨 인수인계며 한달 여지를 줘요. 그건 강수가 아니라 일반적인 퇴사죠.

  • 16. 인간의 탈
    '26.8.18 10:20 AM (153.176.xxx.223) - 삭제된댓글

    김초희 감독이 그만둔다고 할때 김상수가 내뱉은 멘트를 보면
    유급휴가를 주겠다고 홍상수 본인이 모든 것을
    깨끗하게 다 정리하겠다고 말했다고 나옵니다

    고현정이 말한 그런말 아무것도 아닌라는 거 다 안다
    이 명제가 홍상수라는 존재 그자체에 대한 신내린 통찰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홍상수의 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고 그럴거라는 예측이 어렵지 않죠
    순간적으로 상황 모면할려고 내뱉고 그말이 참이든 거짓이든 그렇게 매상황을 지나가고
    상대의 감정이나 입장, 인생에 대한 배려는 개나 줘버려라는 태도

    아무것도 아닌 말로 살아가는 인간이 만든 영화에 예술뽕들이 들어붙은 것 뿐이라는 것
    그것이 그판에서 살아남아 있는 사람이라는 버프의 실상이라는 것도

  • 17. 인간의 탈
    '26.8.18 10:26 AM (153.176.xxx.223)

    김초희 감독이 그만둔다고 할때 김상수가 내뱉은 멘트를 보면
    유급휴가를 주겠다고 홍상수 본인이 모든 것을
    깨끗하게 다 정리하겠다고 말했다고 나옵니다

    고현정이 말한 그런말 아무것도 아닌라는 거 다 안다
    이 명제가 홍상수라는 존재 그자체에 대한 신내린 통찰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홍상수의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고 그럴거라는 예측이 어렵지 않죠
    가족관계, 업무관계 모든 관계성에 있어서 순간적으로 상황 모면할려고 내뱉고
    그말이 참이든 거짓이든 그렇게 매상황을 지나가고
    상대의 감정이나 입장, 인생에 대한 배려는 개나 줘버려라는 태도

    아무것도 아닌 말로 살아가는 인간이 만든 영화에 예술뽕들이 들어붙은 것 뿐이라는 것
    그것이 영화판에서 살아남아 있는 사람이라는 버프의 실상이라는 것도

  • 18. 길게
    '26.8.18 12:56 PM (180.71.xxx.214)

    뭐 썼지만

    이쪽 영화계가 다 똑같아요
    사람들다 도제식으로 배우고
    경력쌓았음 그나마 다행인거죠

    경력쌓아서 자기 영화 만들어야 하는거구요
    아닌거 같음 떠야하는거고
    얼마나 감독들자체도 영화 10 여년씩 진행하다 투자 못받아
    관련된 사람들 손가락 빠는일 허다한데

    휴가 1 년 이런건 말도 안되고요

    홍상수 감독자체도 김민희와 사랑 이런거 관심없고
    와이프한테 줄거 다 주고 깨끗히 이혼하고 살면된다고 보고
    그 와이프한테 줄거 다 주질 않으니 와이프도 이혼안해주고
    뭐 그런거 아니겠나 싶음

    원래가 재산이 많다고 소문 났는데
    영화를 많이 찍었으니 얼마나 재산이 남긴 했을까
    싶기도 하고

    영화가 찍는데 돈 정말 많이 들기 때문에
    사람들 밥값만 해도 장난이 아님
    숙박하고 식비 … 후덜덜

    다 투자 받아 찍고 그거 나오려고 홍보해야하고
    하나하나 돈임
    그나마 디지털로 바뀐게 돈좀 줄이게 된거고
    필름시대엔 더 장난아니고

    예술인이라고 무조건 찬양하고 빨아주지 마세요
    결국은 돈 주는 사람있어야 만들고 유지되고
    돈안되는 한 한량인 직업

  • 19. 에휴
    '26.8.18 12:58 PM (58.235.xxx.21)

    못믿을 사람이라면 한달 인수인계를 해라 라고 했어야지 일년 유급휴가 준다고해놓고 연락두절해버리면 그건 진짜 인성 쓰레기 아닌가요ㅡㅡ
    전 불륜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저렇게 대하는거 보고 거장이면 뭐하나 상 많이 받으면 뭐하나 그 이후로 저사람 영화 안봐요. 그전에도 뭐 열광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그 현실적이고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그런게 영화로는 재미는 있었거든요.

    김초희감독님 찬실이로 인정 받았는데 첫 상업영화 오래 기다리다가 엎어졌다 들었어요 다른 좋은 작품으로 꼭 크게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유튭 몇개 봤을때 사람 자체가 매력있더라고요

  • 20. ..
    '26.8.18 1:34 PM (223.38.xxx.150)

    저런 쪼다같은 인간을 좋다고 불륜하고 사는 김민희는 정말 뇌텅텅 인증이네요 시상식에도 스스로가 갸륵해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이던데

  • 21. 뿅갔어
    '26.8.18 3:16 PM (49.172.xxx.83) - 삭제된댓글

    전와이프한테도, 무수하게 스친 여성들에게도, 그리고 직원에게도 자기 편한대로 하는
    '그런 홍이 나한테는 안그러네~? 역시 우린 운명이야!!'
    뭐 이런 감정도 킴한테 있지 않을까요

  • 22. ...
    '26.8.18 5:15 PM (222.237.xxx.194)

    하는짓도 생긴대로네요
    원래도 싫은데 너무 싫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9727 총리실이 야당의원 사찰해도 되나요? 1 .... 22:39:18 81
1839726 나만의 호박반찬 만들기 1 .. 22:39:15 138
1839725 결혼식에 하얀블라우스 안되나요? 4 22:32:50 208
1839724 면접없는 전형은 사진업로드 없나요? 수시 22:32:35 57
1839723 최저 맞춰야 하는 고3이 야구장 간다는데요 1 .. 22:31:19 89
1839722 텔런트 정영숙씨 80세에 46키로 6 ... 22:23:19 1,140
1839721 전기장판 켜야겠어요 5 ㅇㅇ 22:21:02 414
1839720 경기도 구리시 2 ... 22:19:21 242
1839719 수시를 정하고 나니 3 22:16:01 355
1839718 인간관계에서 인연이 계속 안 이어지는 사람 3 길위에서의생.. 22:15:32 554
1839717 감기걸려 라면먹으니 엄청 짜요 ... 22:14:04 140
1839716 부자인데 돈은 없다? 3 ㅇㅇ 22:07:46 539
1839715 구각염에는 무슨 연고를 바르나요 5 제이비 21:58:58 340
1839714 김승원, '영장 기각 판사 아들' 채용 직접 절차 안내했다 6 ㅇㅇ 21:58:34 478
1839713 키작은 분들 바지 어떻게 입으세요 3 .. 21:56:11 584
1839712 이혼숙려캠프 지금 부부 ..5남매에게 안 부끄러운가요 4 어쩔 21:56:06 1,362
1839711 ‘李대통령과 같이 죽겠다’ 압도적 사퇴 여론에도 버티는 용혜인.. 14 ㅋㅋㅋ 21:54:20 1,417
1839710 오늘자 김민석 5 .. 21:52:46 655
1839709 "조국혁신당은 서울시장후보를 내라!" 3 ... 21:52:30 640
1839708 비행기 수화물 158센티 이상인데 통과되신분. .... 21:52:21 257
1839707 혐) 태국 군대가 공개한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장기 밀매 시설 6 여행도조심 21:36:54 1,265
1839706 집값이 40억이면.. 15 그렇지요 21:36:00 1,539
1839705 샐러드마스터 구형인데 인덕션 되나요 1 궁금이 21:34:43 400
1839704 국민연금 2 국민연금 21:33:19 639
1839703 내가 준 생일 선물을 모임에 와서 모두에게 나눠주는 행동 10 방긋 21:32:54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