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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기자회견 기자들 질문이...

기자들 조회수 : 7,471
작성일 : 2021-04-26 14:04:11
요점만 간략하게 하면 될걸 왜 저리 미사여구에 듣다보면 질문이 뭔지 잊어버리게하네요..
윤여정배우가 질문 하나만 하라고 늙어서 다 기억 못한다고..
팬이라고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라니까
윤배우가 티비만 틀면 나오는데 무슨 영광이냐고~
답이 재미 있어요^^
재치있고 대화하면 재미있을거 같아요^^
IP : 39.7.xxx.13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1.4.26 2:05 PM (121.150.xxx.3)

    제일 멋져요! 최고에요!

  • 2. 어우
    '21.4.26 2:06 PM (175.223.xxx.157)

    정말 윤여정 말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팩트에 재치에..ㅋ

  • 3. 플랫화이트
    '21.4.26 2:06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늙었는데 철이 없다고 하는데
    늙었다고 다 아는거 아니다..
    그러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을 해요..

  • 4. 오잉
    '21.4.26 2:07 PM (39.7.xxx.159) - 삭제된댓글

    직접봽게 되어 영광..이건 맞는말이잖아요.
    화면으로만보는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인데
    저런답변 의아~

  • 5. 와 미치겠네요
    '21.4.26 2:08 PM (61.102.xxx.144)

    저렇게 시니컬한 노인이라니!
    자칫 까칠해뵐 수도 있는데 기본이 참 다정한 거 같아요.
    다정하고 유머러스하고...멋진 노인이십니다.

  • 6. 기자들
    '21.4.26 2:08 PM (39.7.xxx.137)

    사람들이 늙었는데 철이 없다고 하는데
    늙었다고 다 아는거 아니다..
    75살인데 철이 안나다고..
    그러네요...
    무슨얘기할까 재미있어서 귀기울이게 되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을 해요..

  • 7. 아슬아슬
    '21.4.26 2:08 PM (222.106.xxx.155)

    기자들 질문은 상투적인데 답변은 재미나네요! 와우, 지금 보세요

  • 8. ㅇㅇ
    '21.4.26 2:09 PM (223.38.xxx.96)

    저만 답변 내용들 별론가요?
    감독한데 걔 걔

    뭔가요....

    한국 종자로 미국교육을 받아서 세련됐다느니

    전 인터뷰 넘 별로예요

    계속 아슬아슬 선넘네요

  • 9.
    '21.4.26 2:09 PM (211.205.xxx.62)

    너무 재미난 기자회견이에요
    허세없는 윤여정배우~

  • 10. 기자들
    '21.4.26 2:11 PM (39.7.xxx.137)

    대화를 하지말고 질문을~~
    여기자가 두런두런 대화를 하니까 끊으면서
    ‘알았어요~포인트를 알았어요~’하네요.
    너무 웃겨요~
    제발 요점정리해서 질문 좀 하라구요~
    기자들~

  • 11. 윗닝
    '21.4.26 2:11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찌찌뽕~
    아슬아슬 선은 조금 넘은것 같아요.
    오늘 유난히 솔직하시네요 ㅎ

  • 12. 그런데
    '21.4.26 2:13 PM (183.99.xxx.254)

    지금 정신이 없을것 같긴해요.
    본인도 그렇게 얘기하네요
    나중에 영상보고 어머 나 왜저랬니..할수도 ㅎㅎ

  • 13. ㅇㅇ
    '21.4.26 2:15 PM (223.38.xxx.96)

    솔직하고 소탈하고 격식없고 저런게 좋다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같이 후보로오른 여배우를 가르켜 그여자라고 하고
    감독을 걔가 걔는 걔 걔 이러는것도 너무 아닌듯해요

    평소 필터링없이 막 쏟아내는 스탈이라 원래 별로이긴했는데 인터뷰하는모습을보니 여전히 저런태도는 별로예요

    옆에 앉아있는 배우분한테

    야 넌 얼마받았냐

    이건또 뭡니까 ㅡㅡ 말좀 걸러서 하셨으면

  • 14. 기자들
    '21.4.26 2:15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흥분상태이기도 하고 워낙 솔직한 사람이라
    이해가 됩니다.

  • 15. 깨고나면 이불킼
    '21.4.26 2:17 PM (220.72.xxx.77)

    볼 발그스레하니 턱 괴고..
    축하주 몇 잔 드신듯하네요.
    드렁큰. 날 것.
    살다보니 음주 생방송회견을 다 보네요 ㅎㅎㅎ
    어이없기도하고 재밌기도하고 꿀잼 ㅋㅋ
    내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이불킼하실듯.

  • 16. 기자들
    '21.4.26 2:18 PM (39.7.xxx.137)

    워낙 격식없이 솔직한 대화를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고
    흥분상태에 정신도 없고하니 이해가 되긴 합니다.

  • 17. ....
    '21.4.26 2:18 PM (59.6.xxx.198)

    와인 마시면서 인터뷰 하네요 ㅎㅎ
    술기운으로 더 솔직한거죠
    술은 그만 마시고 인터뷰는 마치는게

  • 18. ㅁㅁ
    '21.4.26 2:18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ㅎㅎㅎ 티비만 틀면 나오는데 무슨 영광이냐고 ㅎㅎㅎ
    나무 웃겨요 ㅎㅎㅎㅎ

  • 19. 푸른하늘
    '21.4.26 2:23 PM (118.219.xxx.22)

    전 보는내내 아슬아슬했네요

  • 20. 대답이 재밌는데
    '21.4.26 2:24 PM (122.36.xxx.234)

    기자들 질문수준이 못 따라가네요.
    영화가 외국인에게 사랑 받은 이유가 뭐냐 ㅡ 배우인 우리는 역할에만 집중하지 영화의 결과에 대한 건 모른다, 그건 평론가들한테 물어봐라. 내가 그걸 잘 알면 사업하지 ㅋㅋ

    그 와중에 기레기들은 아카데미 레이스 때 한국 기자단 인터뷰 안 해준다고 ㅈㄹ했었군요. 한번이라도 현지 언론에 더 거론돼야지, 지들을 싫어한다고 모함한 기레기들이 있었다니 헐..

  • 21. ...
    '21.4.26 2:25 PM (183.98.xxx.95)

    정이삭 감독 얘기할때 저는 어떤 포인트인줄 알겠어요
    차분하고 현명하게 그런식으로 감독하는 사람을 지금껏 못봤겠죠
    방송국이나 영화판에서...저는 그런거 좀 이해하겠어요
    다같이 감정적이면 안되잖아요

  • 22. ㅎㅎ
    '21.4.26 2:28 PM (218.148.xxx.195)

    나중에 셀카찍자고 하는거보고 참..기레기들은 어디서나 기레기 ㅋ

  • 23. ㅎㅎ
    '21.4.26 2:29 PM (218.148.xxx.195)

    내가 대통령이냐고 손은 안들어도된다고 ㅋ촌철살인
    내가 윤여정이지 김여정이냐고 ㅋ 갑분 김여정소환
    최중만 되자고 모두모두 최고말고 최중만되자고..나 이러다가 사회주의자라고 욕먹겠다며

  • 24.
    '21.4.26 2:32 PM (211.205.xxx.62)

    영어면 he she 로 다 퉁칠수있는데
    걔라고 해서 한소리 듣는군요 ㅋㅋ
    그래도 여정쌤 좋아요

  • 25. ㅇㅇㅇㅇ
    '21.4.26 2:32 PM (211.192.xxx.145)

    저걸로 예능에서 또 1년은 울궈먹을 것 같은데 말이죠...

    윤여정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운여정 배우 모신 프로그램에서 비슷하고 똑같고 식상한 질문을
    최소 1년 이상 해댈거라는 거죠. 그 때 느낌이 어땠어요? 누구 봤어요? 같이 간 배우는 뭐랬어요? 등등

  • 26. 술을
    '21.4.26 2:33 PM (210.103.xxx.120)

    좀 드셔서 취하셨어요 ㅎ 고령의 나이에 엄청난 일을 해내셨으니 감당하기 버거우셔서 술의 기운을 빌리셨네요 이해합니다

  • 27. ....
    '21.4.26 2:37 PM (101.85.xxx.55) - 삭제된댓글

    어디서 봐요?

  • 28. 한국종자
    '21.4.26 2:41 PM (120.142.xxx.208)

    한국종자 미국교육 그발언 좋았어요

    그렇게 귀에 딱 박히게 말해야 - 한국남자들 알아들을거....영화 촬영 작업현장에서 이성의 끈을 놓지 않는 인내심 칭찬 받을만함.

  • 29. ㅌㅌ
    '21.4.26 2:47 PM (42.82.xxx.97)

    마이크 상태가 넘 안좋아서 소리가 끊겨서 좀 안좋았어요
    선은 넘을락말락 발언하시는데 절대 흉잡힐 발언은 또 안하시는게 참 신기해요

  • 30. 경쟁상대
    '21.4.26 2:57 PM (61.78.xxx.8)

    여배우 지칭할때 마땅한 단어가 생각 안났는지 처음 한두번 그 여자라 했다가 곧바로 '그녀는'이라고 바꿔서
    잘 말했어요

  • 31. oo
    '21.4.26 3:57 PM (218.237.xxx.203)

    번역하면 she는 그여자 맞죠
    우리가 말하면서 그녀는 정말 연기를 잘해~ 그렇게는 말 안하잖아요
    와 그여자 정말 연기 잘해
    그리고 동갑이면 친구먹으니까 걔라고 해도 뭐 틀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터뷰 자리니까 단어를 적절하게 바꾸셨네요
    저 연세에 영어와 한글을 넘나들면서 고생하셨어요
    인터뷰도 꽤 길게 하던데 이미 지치셨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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