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에게 집 산 이야기 어떻게 ..

두부 조회수 : 2,750
작성일 : 2021-04-26 08:53:18
작년 초에 집을 샀는데
집값이 올랐어요

지방인데 10억이 넘어서
아파트 이야기만 나오면 그아파트 누가 구매하냐고
그 아파트 꼭지라고 평생 아파트 빚만 갚다가 끝난다
나중이 떨어지면 사야겠다 레파토리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ㅜㅜ

내년쯤 이사 생각하고
지금 다른지방에 있던 집 처분하고 미리 산건데
사람들은 다른 지방에(폭망) 있는 집 들고있는지 알아요

같은 기관이었지만 작년엔 거의 혼자 지내다가
사무실을 옮기면서 최근에 사람들과 좀 친해졌구요

학령기 엄마들이 좀 있다보니 아파트 이야기나오면
제가 산 아파트(학군지)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안산척 하다가 나중에 알명 기분 나쁠것 같은데
(집 샀다하면 소문 퍼져서 잘사네 어쩌네 이야기 듣고 싶지도 않구요ㅜ
여기있는 직원들한테 이야기 다 들어갈거에요ㅠ)
타이밍이 애매하네요
IP : 39.7.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6 8:55 AM (118.221.xxx.29)

    누가 거길 사?
    나 샀어.
    하면 되죠

  • 2. 이사하는 시점에
    '21.4.26 8:5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샀다고 하면서 이사가세요.

  • 3. 엄살
    '21.4.26 9:03 AM (221.166.xxx.91)

    윗님말대로 이사 시점에 말하고
    엄살 떠세요.
    대출 엄청나고 몇년간 라면만 먹어야 된다
    남편이 우겨서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대출 어떻게 갚을지 에휴
    대출 없으시면 은행대출 엄천 많이 받았다고

  • 4. ..
    '21.4.26 9:05 AM (61.254.xxx.115)

    절대 말하지마세요 배아파들해요 이사내년에 해도 전세로간다 하믄 별로 신경들 안씀

  • 5. ...
    '21.4.26 9:12 A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뭐가 걱정이신가요?
    살고있는 집도 아닌데
    이사할 즈음에 그냥 그 집 샀다고 하든가
    아님 전세로 들어가기로 했다든가 하면 되죠.
    ?????

  • 6. ..
    '21.4.26 9:16 AM (180.71.xxx.240)

    지방 간신히 처분하고 그아파트 사서 이사가~~
    하면 되지요
    언제 샀는지 말안하면 될것같은데요

  • 7.
    '21.4.26 9:18 AM (39.7.xxx.39)

    네 그렇게 할게요.
    구체적으로 매매가 물어볼것 같아서.. (그러고도 남는 분위기)
    걱정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8. ..
    '21.4.26 9:47 AM (58.79.xxx.33)

    그냥 듣고 있다가.. 꼭지에 집사서 잠 못자는 사람 여기있어하고 죽는소리하세요.

  • 9. 저도
    '21.4.26 11:04 AM (121.137.xxx.231)

    원글님 상황과 비슷한 건 아닌데
    조그마한 직장에서 시시콜콜 너무 많은 거 알려고하고
    사적인 거 물어보고 뒤에서 뒷말하고 그래서
    이번에 집사서 이사가는데
    그냥 전세로 이사간다고 하려고요.

    이사간다고 하면 또 시시콜콜 물어볼게 뻔해요
    어디로 가냐. 전세로 가냐. 샀냐
    대출은 얼마나 받았냐등등
    축하인지 뭔지 모를 얘기 하고서도 뒤로는 뒷말하는 사람 분명히 있어서
    정말이지 사소한 사적 얘기는 안하고 싶어요.

  • 10. ..
    '21.4.26 3:35 PM (61.254.xxx.115)

    올해 절대 말하지말고 내년에 이사하고도 굳이 먼저 말하진마세요
    자연스레 나오게되면 전세로 왔다 하시구요 구설수 오르내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082 자매들 사이 어떠신가요 5 대학생 2021/04/28 2,040
1195081 세탁소에 드라이 맡길때요 2 소심녀 2021/04/28 1,199
1195080 엄마한테 공룡이름 가르쳐주는 방법 8 사자엄마 2021/04/28 1,514
1195079 냉장 소갈비 핏물빼는 시간 5 갈비찜 2021/04/28 2,575
1195078 쑥떡이 먹고 싶은데 이 둘중 뭘 살까요? 20 전부터 2021/04/28 3,307
1195077 백신접종다 하면 입국시 자가격리면제한다네요 6 ㅇㅇ 2021/04/28 1,896
1195076 스타우브 꼬꼬떼 48,000 인데 가품아닌가요? 4 스타우브 해.. 2021/04/28 2,014
1195075 남편외도의심&미친시모 글 쓴사람인데,, 그나마 제 비상금.. 16 순콩 2021/04/28 5,408
1195074 강철부대 보시는 분 없나요 6 2021/04/28 1,800
1195073 삐딱하고 빈정거리는 사람들은 잘 사나요? 21 .. 2021/04/28 3,583
1195072 백신접종율 비교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만 4 나옹 2021/04/28 1,385
1195071 한국경제 순풍 탔나…기업 체감경기 두달째 '호조' 7 ㅇㅇ 2021/04/28 961
1195070 집주인분이 이용하는 부동산이 바뀌었는데.. 심란하네요 4 이사 2021/04/28 2,079
1195069 욕실에서 항상 좋은 냄새 나게 하거나 악취 안 나게 하는 방법 .. 15 ㅇㅇ 2021/04/28 6,241
1195068 갑자기 서울 신규 확진자 259명 추가 이거 뭔가요??? 9 1076 2021/04/28 5,021
1195067 왓챠에서 재미있는 영화 추천좀해주세요 5 ㅡㅡ 2021/04/28 1,881
1195066 영화를 찾아주세요(타임슬립 영화) 3 2021/04/28 1,393
1195065 이웃집 인사드릴 때 2 ㅇㅇ 2021/04/28 1,124
1195064 콩그레추레이션 유어웨딩 돈파이트 프롬 블랙헤어 투 파뿌 2 몬산다 2021/04/28 1,257
1195063 이사오고 심란 5 2021/04/28 2,953
1195062 싸이월드 문 연대요! 14 .. 2021/04/28 3,178
1195061 신문추천 고민 2021/04/28 557
1195060 키 173인데 바지 길이가 다 짧아요 16 .. 2021/04/28 2,814
1195059 요즘 서울 지방 나누는 것도 좀 웃기지 않아요? 59 ??? 2021/04/28 3,053
1195058 직장인 아침 식사 대용 20 ... 2021/04/28 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