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료에게 집 산 이야기 어떻게 ..

두부 조회수 : 2,747
작성일 : 2021-04-26 08:53:18
작년 초에 집을 샀는데
집값이 올랐어요

지방인데 10억이 넘어서
아파트 이야기만 나오면 그아파트 누가 구매하냐고
그 아파트 꼭지라고 평생 아파트 빚만 갚다가 끝난다
나중이 떨어지면 사야겠다 레파토리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ㅜㅜ

내년쯤 이사 생각하고
지금 다른지방에 있던 집 처분하고 미리 산건데
사람들은 다른 지방에(폭망) 있는 집 들고있는지 알아요

같은 기관이었지만 작년엔 거의 혼자 지내다가
사무실을 옮기면서 최근에 사람들과 좀 친해졌구요

학령기 엄마들이 좀 있다보니 아파트 이야기나오면
제가 산 아파트(학군지)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안산척 하다가 나중에 알명 기분 나쁠것 같은데
(집 샀다하면 소문 퍼져서 잘사네 어쩌네 이야기 듣고 싶지도 않구요ㅜ
여기있는 직원들한테 이야기 다 들어갈거에요ㅠ)
타이밍이 애매하네요
IP : 39.7.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6 8:55 AM (118.221.xxx.29)

    누가 거길 사?
    나 샀어.
    하면 되죠

  • 2. 이사하는 시점에
    '21.4.26 8:56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샀다고 하면서 이사가세요.

  • 3. 엄살
    '21.4.26 9:03 AM (221.166.xxx.91)

    윗님말대로 이사 시점에 말하고
    엄살 떠세요.
    대출 엄청나고 몇년간 라면만 먹어야 된다
    남편이 우겨서 어쩔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대출 어떻게 갚을지 에휴
    대출 없으시면 은행대출 엄천 많이 받았다고

  • 4. ..
    '21.4.26 9:05 AM (61.254.xxx.115)

    절대 말하지마세요 배아파들해요 이사내년에 해도 전세로간다 하믄 별로 신경들 안씀

  • 5. ...
    '21.4.26 9:12 AM (106.101.xxx.146) - 삭제된댓글

    뭐가 걱정이신가요?
    살고있는 집도 아닌데
    이사할 즈음에 그냥 그 집 샀다고 하든가
    아님 전세로 들어가기로 했다든가 하면 되죠.
    ?????

  • 6. ..
    '21.4.26 9:16 AM (180.71.xxx.240)

    지방 간신히 처분하고 그아파트 사서 이사가~~
    하면 되지요
    언제 샀는지 말안하면 될것같은데요

  • 7.
    '21.4.26 9:18 AM (39.7.xxx.39)

    네 그렇게 할게요.
    구체적으로 매매가 물어볼것 같아서.. (그러고도 남는 분위기)
    걱정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8. ..
    '21.4.26 9:47 AM (58.79.xxx.33)

    그냥 듣고 있다가.. 꼭지에 집사서 잠 못자는 사람 여기있어하고 죽는소리하세요.

  • 9. 저도
    '21.4.26 11:04 AM (121.137.xxx.231)

    원글님 상황과 비슷한 건 아닌데
    조그마한 직장에서 시시콜콜 너무 많은 거 알려고하고
    사적인 거 물어보고 뒤에서 뒷말하고 그래서
    이번에 집사서 이사가는데
    그냥 전세로 이사간다고 하려고요.

    이사간다고 하면 또 시시콜콜 물어볼게 뻔해요
    어디로 가냐. 전세로 가냐. 샀냐
    대출은 얼마나 받았냐등등
    축하인지 뭔지 모를 얘기 하고서도 뒤로는 뒷말하는 사람 분명히 있어서
    정말이지 사소한 사적 얘기는 안하고 싶어요.

  • 10. ..
    '21.4.26 3:35 PM (61.254.xxx.115)

    올해 절대 말하지말고 내년에 이사하고도 굳이 먼저 말하진마세요
    자연스레 나오게되면 전세로 왔다 하시구요 구설수 오르내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212 직장인 아침 식사 대용 20 ... 2021/04/28 4,440
1195211 내주식 9 다 파란불 2021/04/28 2,288
1195210 자궁경부 통각 없는거 아셨어요?? 14 자궁경부 2021/04/28 5,715
1195209 오늘 공모하는 거 10주만 신청하면 되나요? 6 dma 2021/04/28 2,177
1195208 아이허브에 파는 천연헤나는 괜찮을까요? 4 ;;; 2021/04/28 1,190
1195207 키 잴 때 바른 자세 궁금 6 dd 2021/04/28 2,545
1195206 중하위권 수시 컨설팅은 어디에서 받아야하나요? 3 .. 2021/04/28 2,416
1195205 감사요 3 2021/04/28 821
1195204 6학년이면 여유있어도 되는거죠? 2 불안 2021/04/28 1,463
1195203 발로란트 게임 실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2021/04/28 715
1195202 요즘은 조부모가 손주 육아를 다 전담하나요? 15 궁금 2021/04/28 3,824
1195201 밑에 조언이 절실하신 분께 14 개키우기 2021/04/28 1,873
1195200 초등학교 1학년 얼마나 놀려야하는지 혼란스러워요 12 cinta1.. 2021/04/28 2,716
1195199 파김치. 4 .... 2021/04/28 1,403
1195198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3차 명도집행으로 피해봤다&quo.. 4 ..... 2021/04/28 957
1195197 [민주당 얘기] 이재명이 믿고 있는 게 이런 걸까요? 32 ... 2021/04/28 1,593
1195196 월세 세입자 관리/들여보내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3 ㅜㅜ 2021/04/28 1,813
1195195 이번 정부가 게엄령 하려했다면 검찰기레기 이렇게 조용할까? 2 표창장은나라.. 2021/04/28 729
1195194 알리움 꽃 키워보신 분 계시나요? 7 알리움 2021/04/28 937
1195193 다음 포털에서 오전에만도 중국 내에서 일어난 기사가 3개나 올라.. AC 2021/04/28 598
1195192 생리혈이 이불에 묻었어요. 12 say785.. 2021/04/28 4,959
1195191 간헐 단식 하루만에 지금 쑥떡 먹었습니다/ 6 ㅇㅇ 2021/04/28 2,216
1195190 서울에서 자란 아가씨들은 왜 지방으로 안가려 하나요? 123 결혼문제 2021/04/28 21,285
1195189 김의겸 "현재의 포털, 악취 풍겨.. 정부 돈으로 하나.. 13 뉴스 2021/04/28 1,765
1195188 이사할때 폐가구 처리 3 55 2021/04/28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