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3는 다 봤는데..
올스타전 보니 시즌1도 보고 싶더라구요
올해 들어서 친정에 우환이 계속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얼마전부터는 몸 여기저기에 붉게 뭔가가 생겨서 병원갔더니 몸내부의 문제라고해서
그런 스트레스 때문인것 같아요..
그런데 팬텀싱어 노래 들으면서 마음이 참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요며칠 제가 듣는 노래는 무지카...이거 진짜 노래.. 좋아요
시즌2.3는 다 봤는데..
올스타전 보니 시즌1도 보고 싶더라구요
올해 들어서 친정에 우환이 계속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얼마전부터는 몸 여기저기에 붉게 뭔가가 생겨서 병원갔더니 몸내부의 문제라고해서
그런 스트레스 때문인것 같아요..
그런데 팬텀싱어 노래 들으면서 마음이 참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요며칠 제가 듣는 노래는 무지카...이거 진짜 노래.. 좋아요
팬텀싱어 4는 언제 할까요?
뮤지카 노래 좋고요
루나와 Miserere도 좋아요
시즌2부터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파이널리스트들과 우승팀이 어떤길을 걷는지 알게되지만.
시즌1은 그야말로 좌충우돌이었죠.
그 모습이 저는 더 따뜻하고 감동이더라고요.
팬텀싱어의 정체성은 카루소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시즌1 1.2회편 보는데 진짜 심사위원들조차 좌충우돌..무에서 유를 만드는 느낌 같더라구요..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도 꼭 들어주세요
L’amore si muove 도 너무 좋으니까 들어주세요
슈퍼밴드 2도 모집하더라고요. 그것도 너무 재밌어요 꼭 보세요.
팬싱1 정주행 끝나면 슈밴1도 꼭 정주행 하세요.
제발~~~~ㅎㅎㅎ
윗님 적으신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유슬기 백인태 박상돈이 불렀던가요.
제 최애곡인데 팬싱1 앨범에도 안실려 있더라고요
듣고 또 듣고....
올스타전에서 부른 무지카 정말 좋네요
박기훈 에뽀이 싸라이~~ 중독적이예요^^
에뽀이는 원조를 따라가지 못하던데요.
마마시따도 그렇고.
원조가 가진 섹시함과 애절함이 최고에요
고은성이 고영렬 따라하는건 너무 웃겼어요...ㅎㅎㅎㅎㅎㅎ
에이님 사람마다 다른거죠
저는 부드럽고 수줍은듯한 처연미가 있는 이번 무지카가
저도 권서경 박기훈 고영렬 한태인의 무지카 좋았어요
준비기간도 짧았을텐데 4분 싱어의 소리합이 참 좋더라구요
원곡을 따라하기보다는 각자가 가진 개성대로 표현하면서 새로운 무지카를 노래했죠. 개인적으론 강렬한 섹시컨셉보단 부드러운 처연미가 더 다가오네요.
저는 권서경 박기훈 고영렬 한태인의 무지카 좋았어요
준비기간도 짧았을텐데 4분 싱어의 소리합이 참 좋더라구요
원곡을 따라하기보다는 각자가 가진 개성대로 표현하면서 새로운 무지카를 노래했죠.
개인적으론 강렬한 섹시컨셉보단 부드러운 처연미가 더 다가오네요.
앗 오타 바로잡아요 고영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