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화는 곧 탈수분의 과정 같아요

수분? 조회수 : 7,147
작성일 : 2021-04-25 23:04:02
표면적으로 피부만 봐도 당연히 그렇고.
몸속도 그렇다고 느끼는게
어릴때는 달고 짜고 가공식품 먹어도 해독에 필요한 수분이 많아서
못 느끼거나 탈이 없는데
나이가 들수록 수분이 부족해져서 점점 채식이 편하고
조미료 덜 들어간 음식이 땡기고 그런거 아닐지.

수분이 쫙 빠져나가면 노화는 더욱 티가 나고.
결국 죽음도 수분과 관련돼 있지 않을지...
흙 불 물 자연의
기본중 하나인 물....
IP : 39.118.xxx.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11:05 PM (180.69.xxx.35)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나이드니 다이어트도 함부로 할 수가 없어요.
    다이어트하면 수분부터 3kg씩 빠져나가니 급 노화오더라구요
    특히 8자주름이 빡!

  • 2. 진짜요
    '21.4.25 11:07 PM (182.225.xxx.16)

    뭔가 몸을 반짝거리게 해주는 진액같은게 다 빠져버리는 느낌? 마치 탱탱한 홍시를 얼렸다가 상온서 해동하면 물 다 빠지고 조끌해지는 것처럼요 ㅠ 쓰고 보니 슬프당 .

  • 3.
    '21.4.25 11:14 PM (180.69.xxx.140)

    작년만해도 흰머리가 드문드문있었는데
    올해 정수리를 뒤덮어서
    갑자기 충격이네요. ㅜㅜ
    피부도 마른 나무같구

  • 4. 당근
    '21.4.25 11:26 PM (218.49.xxx.93)

    맞아요 ㅜㅜ
    노화는 탈수분
    특히나 환절기때 건조현상 너무 심하네요
    요즘 몸은 가렵고 얼굴은 각질에 머리는 부시시

  • 5. 낙엽
    '21.4.25 11:40 PM (1.235.xxx.94)

    맞아요.
    탈수분ᆢ
    제 몸이 점점 바스락거리는 낙엽같아지는것 같아요.
    애기들은 만져보면 수분이 꽉 차서 탱글탱글해요.
    저는 초ㆍ중ㆍ고 아이 하나씩 있는데 얘들 만져보면 나이가 들수록 수분 함량이 낮아지는 것 같아요.

  • 6. 애기
    '21.4.25 11:55 PM (218.38.xxx.12)

    모유 먹일때 느낌이 그랬어요 내 온몸의 수분을 모아 모유를 만들어내는 느낌

  • 7. 콜라겐
    '21.4.26 12:06 AM (39.7.xxx.20)

    피부를 젊고 탄력을 주는 콜라겐 없어지고
    호르몬도 여성 호르몬이 점점 소멸해가는
    과정이 노화의 과정인 것 같아요.

  • 8. ㅇㅇ
    '21.4.26 12:07 AM (174.206.xxx.37) - 삭제된댓글

    아프고 나면 시력도 더 나빠져요.

  • 9. ..
    '21.4.26 12:12 AM (218.148.xxx.164)

    노인들 말씀이 늙으면 온몸의 물이 다 말라간다고 하죠. 심지어 눈물까지도.

  • 10. 38
    '21.4.26 12:12 AM (116.41.xxx.121)

    에 애기낳고 육아했는데 탈수분 이란말 절감하네요..
    콜라겐을 먹어도 팩을해도 어쩔수없는..

  • 11. ㅠㅠㅠ
    '21.4.26 12:46 AM (116.121.xxx.18)

    그래서 눈물이 말라버린 건가요? ㅠㅠ

  • 12. 맞아요
    '21.4.26 5:41 AM (96.255.xxx.104)

    의학적으로도 맞는 말이오. 노화는 탈수분 과정

  • 13. ㅁㅁ
    '21.4.26 7:19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눈물도 물성분만이 아닌 기름성분 적절히섞인건데
    늙으면 말 그대로 물만 분리가돼버린데요
    그래서 그리 뻑뻑해진다고

    예전 위층 어르신이 눈이 건조해 안감긴다하시던말씀이
    이거였구나 경험중이고
    목 기관지 건조해 마른기침시작도 괴롭고

    늙는다는건 하루 하루가 무섭네요

  • 14. 고목
    '21.4.26 7:36 AM (49.165.xxx.219)

    고목나무보세요
    늙은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191 생리혈이 이불에 묻었어요. 12 say785.. 2021/04/28 4,959
1195190 간헐 단식 하루만에 지금 쑥떡 먹었습니다/ 6 ㅇㅇ 2021/04/28 2,216
1195189 서울에서 자란 아가씨들은 왜 지방으로 안가려 하나요? 123 결혼문제 2021/04/28 21,285
1195188 김의겸 "현재의 포털, 악취 풍겨.. 정부 돈으로 하나.. 13 뉴스 2021/04/28 1,765
1195187 이사할때 폐가구 처리 3 55 2021/04/28 1,739
1195186 운전자보험 문의요 2 원글 2021/04/28 1,162
1195185 신문대금이 얼마인가요 7 갑자기 2021/04/28 1,333
1195184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오늘부터 온라인 투표 시작.. 22 고고 2021/04/28 1,141
1195183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 14 mm 2021/04/28 4,542
1195182 중국인 미인계 간첩인가 생각드는 여자 13 마타 2021/04/28 5,051
1195181 강아지를 데려오려고 해요.조언 절실합니다. 69 조언절실 2021/04/28 4,967
1195180 이 나무와 꽃 이름 아시는 분~ 19 궁금 2021/04/28 2,099
1195179 밥도 고기도 필요없구요 9 고민 2021/04/28 3,087
1195178 2명을 동시에 만나고 있었어요... 93 ;;; 2021/04/28 18,951
1195177 아반떼 신형 타고 계신분이요~ 7 어디를 가봐.. 2021/04/28 1,605
1195176 남편이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네요 4 .... 2021/04/28 1,774
1195175 커피 끊으면 편두통이 올 수 있나요? 15 혹시 2021/04/28 2,074
1195174 (주식질문) 혹시 앤케이맥스 주주분들 계신가요? 1 강아지 2021/04/28 865
1195173 재건축조합임원들 해임되었다는데... 2 .. 2021/04/28 1,353
1195172 김종민전최고위원 "지사님,후보님, 이렇게 해봅시다!!&.. 5 역시김종민 2021/04/28 901
1195171 사주에 시험운 나오나요? 9 합격기원 2021/04/28 2,546
1195170 중3 학교상담하면 무슨 얘기 해야하나요? 3 .. 2021/04/28 2,005
1195169 무지외반증 교정기 효과있나요? 6 봄 봄 2021/04/28 1,951
1195168 말년에는 다들 비참하게 가겠죠? 25 666 2021/04/28 7,426
1195167 유리용기에도 기스나나요? 1 / / 2021/04/28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