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가 너무 무서워요

..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21-04-25 19:02:54
신경치료도 하나 해야하고....밥먹을 때 마다 통증 때문에 엄청 조심조심 먹어요

임플란트도 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구요.

치과가면 소리지르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요.
 
다들 무슨 치료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아주 점잖게 누워계시든데

저만 어으아악앜앋앙앗.. 소리지르고 있어요

안아프게 치료 받는 어떤 비결같은거 있으면 살짝 알려주세요
IP : 222.232.xxx.7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7:05 PM (211.36.xxx.115)

    어릴 때부터 치과치료가 잦았는데 그때 치과치료 두려움을 아예 없앴어요. 치과치료는 초기 마취 바늘 말고는 모든 게 소리에서 나오는 공포지 실질적으로 아픈 건 없어요. 그게 모든 치료에 적용돼요. 소리가 나도 아픔과 관련이 없다는 걸 인지하면 전혀 안 무서워요

  • 2. ..
    '21.4.25 7:13 PM (222.232.xxx.72)

    저도 그 드릴에 이 갈리는 소리, 뼈 타는 냄새.. 얼마든지 참거든요. 손가락으로 허벅지 꼬집으면서요
    그런데.. 그런 치료 받다가 정말 아플 때가 있어요. 너무 아퍼서 그 때 소릴질러요.

  • 3. ..
    '21.4.25 7:1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아플 치료면 마취하잖아요. 저 어릴 때 막연한 공포심에 울면서 치료받을 때 치료하시다 말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니가 이러면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

  • 4. 삼산
    '21.4.25 7:15 PM (61.254.xxx.151)

    저는 시린느낌이 너무싫어요 ㅠㅠ 치과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 5. 흐흑
    '21.4.25 7:18 PM (222.96.xxx.44)

    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제 치아 보철 오래돼서 가야하는데
    아프지않아서 미루고있어요
    진짜 치과갈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ㆍ

  • 6. 수면치료라고
    '21.4.25 7:19 PM (125.134.xxx.134)

    재워가면서 살짝 몽롱하게 해놓고 치료하는곳 있어요. 근데 좀 비싸서 저는 못해봤어요
    저는 시린느낌은 참을만한데 오래 입벌리는데 뭐가 들어오면 구역질 날것 같어요

  • 7. 저도
    '21.4.25 7:20 PM (124.49.xxx.61)

    어쩘 없이 가요 ㅠ
    다녀오면 입이 찢어져? 잇다는... 어금니 안쪽이라..의사가 입을 손가락으로 벌리고..ㅠㅠ
    크기 못벌려서...

  • 8. 저도.
    '21.4.25 7:27 PM (122.36.xxx.85)

    너무.가기싫어서 버티고 있는데.
    저희 둘째는, 내일 치과간다 그러면 '잠깐 아프고 말지 뭐~' 이럽니다.ㅋㅋ 그리고는 전혀 걱정 안해요. 정말 부러운 성격이에요.

  • 9. ㅇㅇ
    '21.4.25 7:50 PM (106.102.xxx.162)

    입찢어진다는 분은 바세린챙겨가세요
    아님 달라해도 발라줍니다

  • 10. ..
    '21.4.25 7:52 PM (116.41.xxx.121)

    저 방치하다 임플란트까지.했어요.. ㅜ
    치과 의사랑 간호사 얘기하는거들었는데
    의사가 그분 어떻해하기로 했냐니 간호사가 뒤로 미뤘단식으로 얘기하니 의사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빼셔야하는데..하고 얘기하더라구요
    전 치과갈때 나를 내려놔요..
    그냥 난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날 잡아잡슈해요

  • 11. 저는
    '21.4.25 7:54 PM (124.199.xxx.164) - 삭제된댓글

    6학년인데도
    치과 가는 것이 지옥이에요

    산부인과하고 치과요

    예전에
    제가 40대일때
    우리 딸을 오만원 주고 치과에 같이 가자고 그랬어요

    첫날에만요
    2일째는 덜 한데

    심장이 두근두근

    저도 스케일링하러 가야 돼는데
    코로나땜에도 그롷고
    무서워서 안가고 있네요

  • 12. 요즘은
    '21.4.25 7:55 PM (118.219.xxx.224)

    동네치과에서도 마취를 잘 해주어서
    그렇게 아픈 느낌은 없간든요
    특히 젊은 선생님들이 마취 잘 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손에 들어가는 작은
    인형같은걸 가지고 들어가요
    손에 잡히는게 있으면
    좀 안정감이 느껴져요

    *손에 쏙 들어가는 인형이요*

  • 13. 저도
    '21.4.25 7:56 PM (124.199.xxx.164)

    6학년인데도
    치과 가는 것이 지옥이에요

    산부인과하고 치과요

    예전에
    제가 40 대 일 때
    우리 딸을 오만원 주고 치과에 같이 가자고 그랬어요

    첫날에만요
    2일째는 덜 한데

    심장이 두근두근

    저도 스케일링하러 가야 돼는데
    코로나땜에도 그렇고
    무서워서 안가고 있네요

  • 14. 저도
    '21.4.25 7:58 PM (124.199.xxx.164)

    저도 신경 치료하는데
    안 아프다고 하더니 아프더라고요
    마취해 달라고 하는데
    했는지, 안했는지

    자꾸 손과 발에 힘이 들어가고
    간호사 손을 꽉 잡아요 ㅋ

  • 15. ㅁㅁ
    '21.4.25 8:04 PM (58.230.xxx.20)

    마치하면통증이야 괜찮은디
    몸에 힘을 하도 줘서 집에 오면 논초가 되요

  • 16.
    '21.4.25 8:23 PM (222.106.xxx.152)

    아는 지인의 치과에 가요
    치과의사 편한분 찾는것도 방법일듯
    한의사처럼 조곤조곤 자상
    아프면 조금 아플거라고 힌트주고...
    그래도 무서운건 사실이지만 마음이 조금 누그러져요

  • 17. ㅎㅎ
    '21.4.25 8:25 PM (14.35.xxx.21)

    치과의자에 누우면 고대이집트에서도 치과 치료한 기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포죠.
    그나마 단골샘 할아버지라 아주 얇은 주사기로 마취주사 2대쯤 주시면 하나도 안 아파요. 그리고 진료끝나면 바로 풀리구요. 정확한 마취액 분량을 잘 아시는 듯.

  • 18. 무섭다
    '21.4.25 8:4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 치과 너무너무싫어요
    즐겁게웃다가도 치과갈일생각하면 ㅜㅜㅜㅜ
    저는 구역질을해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구역질때메 치과가
    두려워요 ㅜ
    치료받아야되는데..ㅠ

  • 19. ..
    '21.4.25 8:51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

    혹시 여기 치과샘이나 간호사분들 계시면 제발 장갑좀 환자 바뀔때마다 갈아끼고해주세요
    구역질이 나서 치과 갈수가 없어요

  • 20. 수면마취
    '21.4.25 9:23 PM (182.221.xxx.183)

    하는 치과 가세요

  • 21. 마른여자
    '21.4.25 9:34 PM (112.156.xxx.235)

    ㅜㅜ 맞아요

    치과 이해합니다

  • 22. 무지개빛
    '21.4.25 11:44 PM (175.197.xxx.136)

    저두여
    저는 입벌리고 치료시작함 긴장해서 숨이 차서 못견디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0584 에어팟 2세대 쓰는분 계세요? 4 ㅡㅡ 2021/04/29 1,129
1190583 사오정이 유전인 집안인데요 15 사오정이다오.. 2021/04/29 4,068
1190582 공모주식대체출고예약이 불가능한 계좌라는데요. 2 주린이 도와.. 2021/04/29 1,589
1190581 영어 해석 능력자님 계신가요?ㅠ 2 그린 2021/04/29 1,205
1190580 애들 보내고 오전시간 넘 좋아요 2 ... 2021/04/29 1,798
1190579 오픈카 겨울엔 추운가요? 20 . . 2021/04/29 2,700
1190578 평범하고 무난한 삶 11 2021/04/29 4,801
1190577 목동으로 이사가는 게 나을까요? ㅠ 31 ........ 2021/04/29 5,493
1190576 딸의 결혼 24 결혼 2021/04/29 5,879
1190575 좋은과일 파는곳 5 선물 2021/04/29 1,279
1190574 오세훈이 지금 최고는데 이제 그만 두는게 낫지 않을까? 4 투홍문표 2021/04/29 1,560
1190573 지방에 대한 편견 34 이상 2021/04/29 2,746
1190572 입주청소 꼭 해야할까요 17 예산부족 2021/04/29 2,428
1190571 작년부터 계속 숨차고 힘들어요 26 가슴이 답답.. 2021/04/29 3,183
1190570 포천시 한중합작 스마트팜 빌리지 3 00 2021/04/29 1,009
1190569 고양이는 세수를 뻘로 하나요? 13 uf 2021/04/29 2,244
1190568 사주 좋으신 분들 모여봐유.. ㅎ 20 사주 2021/04/29 5,121
1190567 서울 꽃다발잘하는 꽃집추천부탁드립니다. 6 .. 2021/04/29 1,270
1190566 회사에서 나이많은 과장님께 인수인계 받는 중인데.. 9 ... 2021/04/29 1,899
1190565 양정철이는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15 양정 2021/04/29 2,062
1190564 여러동네 살아보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26 2021/04/29 4,012
1190563 너무 티 난다... 5 ㅇㅂ 2021/04/29 1,755
1190562 어린이실비 15년 만기지나서 다시 가입? 3 만기갱신 2021/04/29 1,880
1190561 이건희 미술품 기증 18 사면 2021/04/29 2,995
1190560 국짐당 간판 내릴생각없냐? 국민들이 원하는데 - 펌 5 국당폐문기원.. 2021/04/29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