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과가 너무 무서워요
1. ....
'21.4.25 7:05 PM (211.36.xxx.115)어릴 때부터 치과치료가 잦았는데 그때 치과치료 두려움을 아예 없앴어요. 치과치료는 초기 마취 바늘 말고는 모든 게 소리에서 나오는 공포지 실질적으로 아픈 건 없어요. 그게 모든 치료에 적용돼요. 소리가 나도 아픔과 관련이 없다는 걸 인지하면 전혀 안 무서워요
2. ..
'21.4.25 7:13 PM (222.232.xxx.72)저도 그 드릴에 이 갈리는 소리, 뼈 타는 냄새.. 얼마든지 참거든요. 손가락으로 허벅지 꼬집으면서요
그런데.. 그런 치료 받다가 정말 아플 때가 있어요. 너무 아퍼서 그 때 소릴질러요.3. ..
'21.4.25 7:13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아플 치료면 마취하잖아요. 저 어릴 때 막연한 공포심에 울면서 치료받을 때 치료하시다 말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니가 이러면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
4. 삼산
'21.4.25 7:15 PM (61.254.xxx.151)저는 시린느낌이 너무싫어요 ㅠㅠ 치과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5. 흐흑
'21.4.25 7:18 PM (222.96.xxx.44)저도 너무너무 싫어요
제 치아 보철 오래돼서 가야하는데
아프지않아서 미루고있어요
진짜 치과갈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요ㆍ6. 수면치료라고
'21.4.25 7:19 PM (125.134.xxx.134)재워가면서 살짝 몽롱하게 해놓고 치료하는곳 있어요. 근데 좀 비싸서 저는 못해봤어요
저는 시린느낌은 참을만한데 오래 입벌리는데 뭐가 들어오면 구역질 날것 같어요7. 저도
'21.4.25 7:20 PM (124.49.xxx.61)어쩘 없이 가요 ㅠ
다녀오면 입이 찢어져? 잇다는... 어금니 안쪽이라..의사가 입을 손가락으로 벌리고..ㅠㅠ
크기 못벌려서...8. 저도.
'21.4.25 7:27 PM (122.36.xxx.85)너무.가기싫어서 버티고 있는데.
저희 둘째는, 내일 치과간다 그러면 '잠깐 아프고 말지 뭐~' 이럽니다.ㅋㅋ 그리고는 전혀 걱정 안해요. 정말 부러운 성격이에요.9. ㅇㅇ
'21.4.25 7:50 PM (106.102.xxx.162)입찢어진다는 분은 바세린챙겨가세요
아님 달라해도 발라줍니다10. ..
'21.4.25 7:52 PM (116.41.xxx.121)저 방치하다 임플란트까지.했어요.. ㅜ
치과 의사랑 간호사 얘기하는거들었는데
의사가 그분 어떻해하기로 했냐니 간호사가 뒤로 미뤘단식으로 얘기하니 의사가 한살이라도 어릴때 빼셔야하는데..하고 얘기하더라구요
전 치과갈때 나를 내려놔요..
그냥 난 이세상 사람이 아니다 날 잡아잡슈해요11. 저는
'21.4.25 7:54 PM (124.199.xxx.164) - 삭제된댓글6학년인데도
치과 가는 것이 지옥이에요
산부인과하고 치과요
예전에
제가 40대일때
우리 딸을 오만원 주고 치과에 같이 가자고 그랬어요
첫날에만요
2일째는 덜 한데
심장이 두근두근
저도 스케일링하러 가야 돼는데
코로나땜에도 그롷고
무서워서 안가고 있네요12. 요즘은
'21.4.25 7:55 PM (118.219.xxx.224)동네치과에서도 마취를 잘 해주어서
그렇게 아픈 느낌은 없간든요
특히 젊은 선생님들이 마취 잘 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손에 들어가는 작은
인형같은걸 가지고 들어가요
손에 잡히는게 있으면
좀 안정감이 느껴져요
*손에 쏙 들어가는 인형이요*13. 저도
'21.4.25 7:56 PM (124.199.xxx.164)6학년인데도
치과 가는 것이 지옥이에요
산부인과하고 치과요
예전에
제가 40 대 일 때
우리 딸을 오만원 주고 치과에 같이 가자고 그랬어요
첫날에만요
2일째는 덜 한데
심장이 두근두근
저도 스케일링하러 가야 돼는데
코로나땜에도 그렇고
무서워서 안가고 있네요14. 저도
'21.4.25 7:58 PM (124.199.xxx.164)저도 신경 치료하는데
안 아프다고 하더니 아프더라고요
마취해 달라고 하는데
했는지, 안했는지
자꾸 손과 발에 힘이 들어가고
간호사 손을 꽉 잡아요 ㅋ15. ㅁㅁ
'21.4.25 8:04 PM (58.230.xxx.20)마치하면통증이야 괜찮은디
몸에 힘을 하도 줘서 집에 오면 논초가 되요16. 전
'21.4.25 8:23 PM (222.106.xxx.152)아는 지인의 치과에 가요
치과의사 편한분 찾는것도 방법일듯
한의사처럼 조곤조곤 자상
아프면 조금 아플거라고 힌트주고...
그래도 무서운건 사실이지만 마음이 조금 누그러져요17. ㅎㅎ
'21.4.25 8:25 PM (14.35.xxx.21)치과의자에 누우면 고대이집트에서도 치과 치료한 기록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포죠.
그나마 단골샘 할아버지라 아주 얇은 주사기로 마취주사 2대쯤 주시면 하나도 안 아파요. 그리고 진료끝나면 바로 풀리구요. 정확한 마취액 분량을 잘 아시는 듯.18. 무섭다
'21.4.25 8:4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저 치과 너무너무싫어요
즐겁게웃다가도 치과갈일생각하면 ㅜㅜㅜㅜ
저는 구역질을해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구역질때메 치과가
두려워요 ㅜ
치료받아야되는데..ㅠ19. ..
'21.4.25 8:51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혹시 여기 치과샘이나 간호사분들 계시면 제발 장갑좀 환자 바뀔때마다 갈아끼고해주세요
구역질이 나서 치과 갈수가 없어요20. 수면마취
'21.4.25 9:23 PM (182.221.xxx.183)하는 치과 가세요
21. 마른여자
'21.4.25 9:34 PM (112.156.xxx.235)ㅜㅜ 맞아요
치과 이해합니다22. 무지개빛
'21.4.25 11:44 PM (175.197.xxx.136)저두여
저는 입벌리고 치료시작함 긴장해서 숨이 차서 못견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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