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교 교사도 공부안하면 실력이 퇴보하나요

ㅇㅇ 조회수 : 2,684
작성일 : 2021-04-25 14:11:41
저 고딩때 거의 25년전이네요..
중학교는 공립이어서 학교에 서울대 사대나온 샘이 많있는데
수업수준 좋았거든요
근데 고등을 가니 기본 55세 전후 나이많은 샘들..
수업이 재미도없고 단편적이고 책읽어주는 님지수준..
모르는거 같지는 않고 시험 문제는 나름 난이도있게내는데
왜그리 학생에게 수준있는 수업을 못할까 의문이었어요
나름 전공자들인데요..

한학교에서 20년 30년 근무하고 본인들이
따로 더 공부하자 읺으면 그냥 있던 실력도 깍이나요
그래도 다들 학교갓졸업했을때는 나름 실력있었을거 같은데요..
가르치는 학생들이 고등학생이라
더 강한 상대, 더 긴장되는 상대를 못만나면 유지조차 안되는 걸까요
IP : 117.111.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2:13 PM (39.7.xxx.63) - 삭제된댓글

    30년동안 공부안하면 퇴보되죠
    모 방송에서
    카이스트 출신들 고등 수학 문제 풀어보게했는데
    못풀던데요

  • 2. 너무 무식
    '21.4.25 2:19 PM (118.235.xxx.146) - 삭제된댓글

    중고교때 실력없는 교사를 너무 봐서.

  • 3.
    '21.4.25 2:20 PM (110.70.xxx.189)

    학교 다닐때 옆학교 국사 선생님
    모의고사문제 몇개 틀렸다고
    소문 쫙. 우리학교까지 났죠.
    난이도 있던건 맞지만 주륵 틀린정돈가 했어요
    우리학교는 국사선생님이 퇴근후
    2시간씩 매일 공부하는데
    전혀 안틀렸고요
    그걸 선생이 왜 틀리냐며 ㅋㅋ

  • 4.
    '21.4.25 2:22 PM (117.111.xxx.97)

    전달력부족인 사람은 교사나 교수하면안되요
    혼자 연구만 하던가
    아는걸 못.가르침

  • 5.
    '21.4.25 2:26 PM (211.224.xxx.157)

    고등도 국공립였나요?

    제 생각엔 사립이셨을듯 한데. 사립학교 상당수가 뒤로 돈받고 들어온 학교관계자들 집단이라 애초에 교사될 실력이 안돼는 사람들 투성이. 저도 중학교는 공립였는데 교사들 수준,자질 다 괜찮았는데 고등가니 교사들 수준이 오히려 많이 떨어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문제많은 사립였어요.

    사립학교 다 없애야 해요. 잘 운영돼는 좋은 사립들은 특목고로 거듭났고 나머지 일반애들 가는 사립학교 수준 엉망. 어차피 다 국가돈으로 운영돼는 마당에 싹 국공립화 해야 해요.

  • 6. ㅇㅇ
    '21.4.25 2:43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윗분말 공감해요 저 다닌 학교는 지역에서 학군 좋다고 위장전입도 많은 사립학교였는데(전 가기 싫었는데 부모님 등쌀에 공립학교 잘 다니다 이사가서 전학ㅠㅠ) 그래봤자 뺑뺑이 돌려 가는 사립이라 그런가 그전에 다니던데가 학구열 낮은동네 공립이었는데 선생수준만 비교하면 정말 사립학교 선생들 수준 낮더라고요 공립학교 선생님 10명중에 2명이 못가르치는 느낌이었다면 사립은 10명중 8명이 못가르치는 느낌... 애들이 열심히 해서 유명한거지 선생들은 정말 정말 못가르쳐서 어린마음에 이 학교가 왜 유명한거지 생각했었어요 부모님도 순진한게 사교육 밀어주실것도 아니면서 그 학교만 밀어넣으면 무조건 공부잘할줄아시고ㅠㅠ

  • 7. ㅇㅇ
    '21.4.25 2:44 PM (117.111.xxx.66)

    맞아요 고교는 사립이었어요

  • 8. 사립
    '21.4.25 2:47 PM (72.234.xxx.162)

    중고교 사립 나왔는데 진심 선생들 실력 정말 형편없었어요 전 ebs에서 방송하시는 교사분에게 직접 연락해서 물어본 적도 있었어요

  • 9. ㆍㆍ
    '21.4.25 2:59 PM (210.113.xxx.12)

    임용고시 패스한 빠릿한 수학쌤이 임용 후 군대 갔다 왔는데 근의 공식도 까먹었데요. 26개월쯤 되던 시절?

  • 10. ..
    '21.4.25 8:23 PM (180.69.xxx.35)

    교육과정이 개정될 때마다 입시 문제 유형도 조금 바뀌어서 선생님들도 부지런히 연구해야해요.
    저 아는 선생님은 진짜 대단한게 본인이 이투스, 메가페스 1타 강사들 강의도 다 다듣고 애들한테 더 쉽게 잘 가르쳐 주려고 애쓰세요. .심지어 그 1타강사를 학교에 초빙한적도 있으심...
    이정도로 애들한테 해주지 않으면 이제 살아남기 힘들거 같아요

  • 11.
    '21.4.25 9:57 PM (180.69.xxx.140)

    대학교수들도 연구실적은 있어도
    가르치는 능력은 없어요.
    애들 또 학원다녀야 제대로배우는 현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781 이재명은 기본소득인지 광고 왜 하나요 15 2021/04/28 1,247
1193780 고양시 자전거 5 .. 2021/04/28 832
1193779 코로나는 힘들지만 재택 근무 너무 좋네요. 18 .. 2021/04/28 3,064
1193778 목소리로 정말 정화가되네요... 7 ... 2021/04/28 2,786
1193777 정선희_문천식 지금은 라디오시대 10 ... 2021/04/28 4,239
1193776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냥 잡담글 ㅎ 15 글쎄요 2021/04/28 2,599
1193775 월 카드 사용액 ... 2 한도액채우기.. 2021/04/28 1,649
1193774 운동화) 그레이 vs 베이지 어떤 게 더 무난할까요? 9 운동화 2021/04/28 1,665
1193773 (서울) 요새는 택시기사들 어디서 차세우고 쉬나요? ... 2021/04/28 586
1193772 금반지 사려면 종로 가야할까요? 12 ㅇㅇ 2021/04/28 2,706
1193771 태반주사가 그리 줗은가요? 8 주사 2021/04/28 3,002
1193770 주식을 50주 샀는데요. 3 초보 2021/04/28 4,194
1193769 20대 30대에 예쁘셨던 40대 되신 분들 어디 계세요? 19 찾아요~~!.. 2021/04/28 5,289
1193768 40대 중후반.. 번아웃일까요? 40 ㅠㅜ 2021/04/28 7,375
1193767 형제 자매들 도와주고 사시나요? 22 000 2021/04/28 5,133
1193766 치의학대학원은 뭔가요? 3 ... 2021/04/28 1,660
1193765 자매들과 친하신가요? 11 .... 2021/04/28 3,076
1193764 저도강아지 문제 조언 구합니다 9 double.. 2021/04/28 1,301
1193763 민주당 당대표 투표 인증 오류 나는데 4 ... 2021/04/28 656
1193762 요즘 피부가 ㅠ 2 피부ㅠ 2021/04/28 1,280
1193761 120 원은 돈 아닙니까? 26 ㅇㅇ 2021/04/28 5,088
1193760 아파튼데 수도물이 쫄쫄나오면 꼭지가 고장인가요? 2 쫄쫄 2021/04/28 1,024
1193759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25 ㅇㅇㅇ 2021/04/28 4,782
1193758 한반도 문제 전문가가 본 한국언론의 문제 2 2021/04/28 710
1193757 유행이란게 참 ㅋㅋ 남자 젊은이들 차림 20 ... 2021/04/28 8,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