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는 빵은 먹어도 과자는 안 먹지요?

50대 조회수 : 5,301
작성일 : 2021-04-25 13:38:09
50대인데요
과자 빵 좋아해요
특히 커피하고 과자하고 같이 먹거든요
뭐 과자닌 가리는거 없어요
새우깡 에이스 버터쿠키 엄마손 쌀로별 심지어 짱구까지..
근데 요즘들어 이가 안좋으니 짱구나 쌀로별처럼 딱딱한거 먹으니 이가 살살 아프네요
과자를 완전히 끊어야되겠죠
엄마나 시어머니는 50대때 과자는 커녕 커피도안 마셨거든요
그래서인지 80가까이 되셔도 아직 건강하시구요

이제 50넘으면 불량식품은 완전 끊어야 되나요?
또 신전 죠스 떡볶이 좋아합니다
IP : 211.212.xxx.14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1:40 PM (222.236.xxx.104)

    50대는 아니지만 과자 먹는사람 잘 못본것 같아요...ㅋ 저도 안먹지만.. 가족들이나 친구들을 봐두요 .. 어쩌다가 그냥 입심심할때는 먹어두요 ..즐겨먹지는 않는것 같아요......그렇게 땡기지 않아서 먹지는 않지만...뭐 좋아하면 먹을수는 있을것 같아요

  • 2. 원한다고
    '21.4.25 1:41 PM (61.253.xxx.184)

    다 가질수도 .......

    맛있다고
    다 먹을수도........

    좋다고
    다 내것도 아닌........


    빵 과자 안좋아하는 여자 있을까요?
    심지어 남자들도 빵과자 좋아하던데..
    더 심지어는 할머니들은 피자 빵 더 좋아하던데요.

    빵은 소화안되고 (소화 안되면 살찌더라구요) 살쪄서 잘 안먹고
    아들이 만들어주는 것만 먹어요.

    과자는,,,먹고싶을때 소량씩만 먹어요. 그것도 아무거나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걸로, 내 맘이 흡족할때까지(과식은 안하려고 합니다)

    저는 남이 주는거 남이 좋다는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맛있는거
    비싸더라도 소량으로 먹고자해요.

    또 내 몸이 원하는건 또 딱 보면 알아요.
    그래서 아직 날씬하구요.

    그러나 날씬하다고 병이 없고 완전 건강체는 아니라...
    자잘하게 몸 이곳저곳이 삐걱대지만,..

  • 3. ㅋㅋㅋ
    '21.4.25 1:42 PM (223.39.xxx.136)

    우리 언니 50대인데 군것질 엄청 해요 ㅋㅋㅋㅋ
    요즘은 왕소라랑 뽀빠이에 꽂혀서 집에 쌓아두고 먹어요.

  • 4. 내년 50
    '21.4.25 1:42 PM (223.33.xxx.145)

    과자 달고 살아요 ㅜㅜ
    끊고 싶은데 이것도 못 먹으면 무슨 낙..
    뭐 그래도 젊을 때보단 좀 덜 먹는게 위안이네요.

  • 5. 50부터는
    '21.4.25 1:43 PM (218.101.xxx.154)

    탄수화물 많이 줄여야 되요
    저도 50대 들어서면서 그 좋아하는 라면 끊었고 과자도 안먹어요
    탄수화물은 밥이랑 채소류... 자연식품먼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 6. 맛있고
    '21.4.25 1:46 PM (14.54.xxx.163)

    좋아하고 먹어도 속이 편안하면 먹는거죠
    전 과자나 빵은 조금 먹으면 속이 불편해서 안먹는거예요
    먹어도 밥 먹고 먹으니 많이 못먹는거임

  • 7. 51
    '21.4.25 1:48 PM (58.127.xxx.169)

    이 무슨 편견인가요.
    에이스 오레오 쵸코칩 치즈쿠키 버터쿠키 땅콩샌드
    당장 눈에 보이는것만도 이 정도.
    가끔 감자칩 양파링도 즐깁니다.
    초콜렛 사탕도 좋아하구요.

  • 8. 50대
    '21.4.25 1:48 PM (210.222.xxx.219)

    몇년전부터 ldl콜레스테롤이랑 공복혈당이 높아져서 빵순인데 빵 과자 안먹으려고 노력해요.
    빵은 일주일에 한두번은 먹고 과자는 거의 끊었어요.ㅠ

  • 9. ㅇㅇ
    '21.4.25 1:50 PM (39.7.xxx.90) - 삭제된댓글

    많이만 안먹으면 상관없어요
    저희 엄마 과자도 종종 먹고 빵도 먹고 그래도
    지금 60대중반 건강검진해도 아무 이상없어요
    외할아버지 80대후반 빵,떡 간식 종종 드셔도 건강해요
    그니까 먹는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자기 할거 하고 활기차게 사는게 중요하지
    이건 절대 먹으면 안되 이런게 스트레스에요
    건강관리 너무 예민하게 하는 사람치고 건강한 사람 없던데요

  • 10. 저도50대
    '21.4.25 1:50 PM (117.111.xxx.54)

    전 빵 과자 좋아하고 잘 먹어요
    대신 간식이 아니라 식시대용으로 먹습니다

  • 11.
    '21.4.25 1:53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우리시아버님 팔순에도 과자 빵 사탕 과일 밀가루음식
    되게 좋아하셨어요
    적당히 먹고사는건 문제없어요

  • 12. 맑은
    '21.4.25 2:06 PM (39.7.xxx.170)

    남편 저 과자 좋아해요
    남편이 이마트 가서 과자사서 계산하는데
    캐셔분이 계산하면서 웃으시던데~ㅎ
    과자 많이 사서요
    전 살찔까봐 가끔 먹는데 남편은 저녁먹고
    입가심으로 매일 먹어도 살안찌니 부러워요
    저희는 둘다 술 담배 안해서 그런가봐요

  • 13. 먹죠
    '21.4.25 2:0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참을 뿐

  • 14. ㅡㅡ
    '21.4.25 2:18 PM (39.113.xxx.74)

    지금도 말차 쿠키 입에 물고 있어요.
    ㅡ53세 ...

  • 15. 궁금
    '21.4.25 2:44 PM (175.127.xxx.153)

    왜 그렇게 생각할까요
    오십대 남편 과자 쟁이고 살아요

  • 16. ㅜㅜ
    '21.4.25 2:57 PM (175.116.xxx.96)

    마트에서 과자 사서 두면 저랑 남편만 잘 먹어요
    중고등 애들은 안 먹고요. 둘다 50대입니다

  • 17. 네..
    '21.4.25 3:04 PM (112.154.xxx.91)

    빵은 우리밀로 만들어서 아침으로 자주 먹지만 시판 빵은 거의 안먹고 과자도..아이 있어서 한달에 한두번 사는데 먹을때마다 죄책감 느껴요. 병원 되도록 안가려면 어쩔수없죠

  • 18. 49
    '21.4.25 3:05 PM (119.70.xxx.94)

    예전보단 아니지만 과자 종종먹고 최애는 짱구랑 꿀꽈배기.
    요즘은 좀 건강한 과자 위주로 먹을려고 노력중이지만
    가끔 믹스커피도 마시고 빵도 그렇고 안 좋다는거 다 먹어요..
    근데 전 한번 사는 인생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살래요.

  • 19. ....
    '21.4.25 3:52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과자 빵이 건강에 안 좋은 건 아실 태고 그거 결국 당 중독현상이거든요.
    그러다 본격적으로 폐경되면 고지혈증 옵니다.

    개인의 자유고 선택이지만
    단맛을 인생의 낙으로 삼기엔 너무 위험하죠.

  • 20.
    '21.4.25 8:20 PM (118.35.xxx.89)

    50대 밥 대신 과자 먹어요

  • 21. ...
    '21.4.25 8:27 PM (14.52.xxx.220)

    50대가 왜 과자를 끊어요? ㅠㅠ
    많이는 안먹어요..
    네 딱딱한 과자는 좀 피하게 되는데 그보다 치과 가서 이 관리 한번 제대로 받으세요.
    저는 작년에 치과 치료 한바탕 받고 많이 좋아졌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3690 혹시 양도소득세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13 ㅇㅇ 2021/04/26 2,188
1193689 어머낫. .조시녀어쩌고 하던분들 7 ㄱㅂ 2021/04/26 2,632
1193688 정치인들의 얼짱화 딥페이크24인.jpg 5 보다웃ㄱᆢㄱ.. 2021/04/26 1,672
1193687 아이 사회성....지혜좀 나눠주세요 ㅜㅜ 5 휴우 2021/04/26 2,987
1193686 자녀가 있는 이혼을 담담하게 그린 드라마나 영화 있을까요 14 2021/04/26 4,191
1193685 남편 두피가 얼얼 ... 2021/04/26 1,145
1193684 작년 이맘때 뉴스 2 ... 2021/04/26 1,122
1193683 중1 아이 공부를 잘해요 38 둥1 2021/04/26 7,446
1193682 남편에 대한 경고 3 모리 2021/04/26 2,968
1193681 인도 교민 격앙~ 했다는 기레기 수준 2 누구냐 2021/04/26 2,653
1193680 시민단체 윤석열 한동훈 배성범 송경호 고형곤 5인 공수처 고발 .. 6 오늘 2021/04/26 1,779
1193679 나이 드니까 2 ㅁㅁ 2021/04/26 2,644
1193678 [대구MBC뉴스] 최성해 '표창장 관리 엉망,상장대장 소각' 실.. 11 ........ 2021/04/26 2,304
1193677 봉준호 감독 목소리 4 아카데미 2021/04/26 4,071
1193676 (약 65,000) 조국-정경심 윤석열 검찰 기획수사 공수처 수.. 9 ........ 2021/04/26 1,493
1193675 벨기에 브랜드 다시 한 번 19 일관성 2021/04/26 5,043
1193674 충치가 잘 생기다가 습관바꾸고 좋아지신분 계신지 23 ㅇㅇ 2021/04/26 5,664
1193673 마늘쫑.멸치 같이 볶음할때요 7 모모 2021/04/26 2,328
1193672 이 시간까지 피아노 치는 집이 있어요. 3 .... 2021/04/26 1,613
1193671 "최성해 '표창장 관리 엉망, 상장대장 소각' 실토&q.. 5 ..... 2021/04/26 1,764
1193670 윤여정 샘 소식만 크게 보도되어 몰랐는데... 39 .. 2021/04/26 25,711
1193669 왕돈까스 15 .... 2021/04/26 3,769
1193668 아이가 발달장애 지적장애인 분들... 25 발달장애 2021/04/26 9,682
1193667 이번 어버이날에 가족들 모이시나요? 5 이이 2021/04/26 3,112
1193666 어떤게 맛있어요? 1 당면 2021/04/26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