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4252668i
한은 소공별관은 풍수지리적으로 나쁜 기운이 돈다는 소문도 많았다. 터널을 통해 전해지는 기운을 풍수가들은 흉한 대상으로 삼았다. 2001년 남산2호 터널이 재개통될 때 터널 입구에 자리잡은 신라호텔 매출이 크게 줄기도 했다. 호텔은 터널의 나쁜 기운을 막기 위해 입구에 액막이 탑을 설치하기도 했다.
이런거 보면 진짜 풍수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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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상업은행 빌딩 새주인 찾는다…한은, 소공별관 매각
ㅇㅇ 조회수 : 628
작성일 : 2021-04-25 11:36:26
IP : 125.191.xx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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