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이 많은데~ 고민이네요

???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1-04-25 11:01:30
전 양가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요
시부모님 두분 편찮으셔서 누워계시고~
암튼 전 양가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냥 얘기 안하고
조용히 있고 싶거든요
그러려고 해요.
돈 주고 받고 그거 넘 싫어서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ㅠㅠ
그런데 연락오는 장례식은 톡으로 보내니까 모른척 하기 그래서 가기도 하고 입금하기도 하는데.
나이들수록 부모님 장례식이 많아지네요.
이번달만 지인 장례식 시부모들 3명이라. 30만원 지출인데. ㅠㅠ
만만찮네요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조의금이나 장례식 참석 어떻게 하시나요?
물론 저도 지인과 친구들 정도 가고 있기는 하지만
지인이나 친구들 양가 부모님 4분 하니까 만만찮아요



IP : 219.251.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11:19 AM (121.152.xxx.127)

    양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아무한테도 얘기 안할꺼라구요?
    그럼 빈소에 아무도 안오는거에요???

  • 2. 겪어봐야안다고
    '21.4.25 11:30 AM (175.208.xxx.235)

    저도 그동안은 예의상 연락오면 아주 친하면 직접 찾아가고, 적당히 친한 관계면 귀찮아서 부의금만 부쳤는데.
    제가 지난달에 시아버지상 치러보니, 경사는 안챙겨도 애사는 꼭 챙겨야 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친했는데 안찾아오면 서운하고 그닥 친하지 않았는데 찾아온 친구들이 그렇게 고맙더라구요.
    시아버지상이라 남편 친구들인데도 그렇더라구요.
    부의금 과하게 했거나 직접 찾아온 친구들 앞으로 더욱 잘 챙겨주라고 남편에게 말하게 되고요.
    저도 이제는 장례식장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려구요.

  • 3. 부조금들고
    '21.4.25 12:00 PM (222.120.xxx.44)

    많이 찾아다녔었는데, 끝이 없더군요.
    일가 친척 많은 집들은 거의 매 주 부조 할 일이 생겨요.
    종교, 봉사모임, 지역 단체 모임 한 두군데 발을 담그면 더 하고요.
    점점 경조사에 연락하기가 꺼려져요.

  • 4. 일관성
    '21.4.25 12:09 PM (219.248.xxx.53)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경조사비 많이 들죠. 소득이 안정돼 있을 땐 내가 남 부를 거 생각하지 않고 여유있게 하는 편인데 은퇴하고 나면 줄일 거 같아요.
    주변에서도 보면 그런 경향 있고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은퇴하고 나면 현금 흐름이 많이 줄어든는 경우가 워낙 많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355 양산 평산마을 주민 "사저 반대 주민들, 자기 땅에 길.. 14 뉴스 2021/04/30 2,880
1194354 임은정 검사 (명단에서 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이름을) ... 2021/04/30 952
1194353 큰 개 키우는 분들 중 소변으로 하수구 막히는 경우 있으세요 4 2021/04/30 2,124
1194352 육종택은 경기방송최대주주 회사 사장, 4 보존기록 2021/04/30 2,245
1194351 靑 '문 대통령, 5월 21일 미국서 한미정상회담' 13 mbc 2021/04/30 1,403
1194350 저같이 일 못하는 사람... 7 ... 2021/04/30 2,097
1194349 (구로 현대) 아파트 구입, 알려 주세요. 1 내집 마련 2021/04/30 1,434
1194348 사주 아무것도 아닌거죠ㅠㅠ 5 사주 2021/04/30 2,721
1194347 8살,10살 남매 맞벌이 입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해요. 어떻게.. 69 우울 2021/04/30 8,920
1194346 실종대학생 아버지도 본인들한테 전화 늦게한거 아쉬워하네요 52 .. 2021/04/30 22,282
1194345 5.3~4 초등 재량 휴일인가요? 10 ㅇㅇ 2021/04/30 1,686
1194344 AZ 백신 접종 팁. 병원보단 의원 6 백신 2021/04/30 2,007
1194343 함암 1년차 동생에게 맛있는 반찬 해주고 싶어요. 8 .... 2021/04/30 1,859
1194342 책 좋아하세요? 4 juis 2021/04/30 1,218
1194341 서울대 근처 조용한 만남장소 추천 좀 제니10 2021/04/30 538
1194340 이런차림의 여학생은 어떤가요? 11 린넨반바지 2021/04/30 3,423
1194339 편의점이 이상해요 8 자주이래요 2021/04/30 2,302
1194338 생일케이크 추천 부탁드려요 9 오월이 2021/04/30 1,177
1194337 부동산은 왜 카드가 안될까요? 20 왜?? 2021/04/30 3,307
1194336 개고생하면 시스템 만들어놓으니까 숟가락 얹으려는 동료... 9 .... 2021/04/30 1,518
1194335 리틀포레스트 문소리요 21 ㅎㅎㅎ 2021/04/30 3,830
1194334 엄마에게 정 떨어진 계기 37 .... 2021/04/30 10,506
1194333 한가해서 바람이나 드네요. 3 ㅇㅇ 2021/04/30 2,294
1194332 수의 인터넷에서 사면 어때요? 9 sksh 2021/04/30 1,049
1194331 학부모로 알았는데 고등학생이네요 19 .. 2021/04/30 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