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례식이 많은데~ 고민이네요

??? 조회수 : 1,445
작성일 : 2021-04-25 11:01:30
전 양가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요
시부모님 두분 편찮으셔서 누워계시고~
암튼 전 양가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냥 얘기 안하고
조용히 있고 싶거든요
그러려고 해요.
돈 주고 받고 그거 넘 싫어서
제 성격이 이상한건지. ㅠㅠ
그런데 연락오는 장례식은 톡으로 보내니까 모른척 하기 그래서 가기도 하고 입금하기도 하는데.
나이들수록 부모님 장례식이 많아지네요.
이번달만 지인 장례식 시부모들 3명이라. 30만원 지출인데. ㅠㅠ
만만찮네요
저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조의금이나 장례식 참석 어떻게 하시나요?
물론 저도 지인과 친구들 정도 가고 있기는 하지만
지인이나 친구들 양가 부모님 4분 하니까 만만찮아요



IP : 219.251.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11:19 AM (121.152.xxx.127)

    양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아무한테도 얘기 안할꺼라구요?
    그럼 빈소에 아무도 안오는거에요???

  • 2. 겪어봐야안다고
    '21.4.25 11:30 AM (175.208.xxx.235)

    저도 그동안은 예의상 연락오면 아주 친하면 직접 찾아가고, 적당히 친한 관계면 귀찮아서 부의금만 부쳤는데.
    제가 지난달에 시아버지상 치러보니, 경사는 안챙겨도 애사는 꼭 챙겨야 한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친했는데 안찾아오면 서운하고 그닥 친하지 않았는데 찾아온 친구들이 그렇게 고맙더라구요.
    시아버지상이라 남편 친구들인데도 그렇더라구요.
    부의금 과하게 했거나 직접 찾아온 친구들 앞으로 더욱 잘 챙겨주라고 남편에게 말하게 되고요.
    저도 이제는 장례식장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찾아가려구요.

  • 3. 부조금들고
    '21.4.25 12:00 PM (222.120.xxx.44)

    많이 찾아다녔었는데, 끝이 없더군요.
    일가 친척 많은 집들은 거의 매 주 부조 할 일이 생겨요.
    종교, 봉사모임, 지역 단체 모임 한 두군데 발을 담그면 더 하고요.
    점점 경조사에 연락하기가 꺼려져요.

  • 4. 일관성
    '21.4.25 12:09 PM (219.248.xxx.53)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경조사비 많이 들죠. 소득이 안정돼 있을 땐 내가 남 부를 거 생각하지 않고 여유있게 하는 편인데 은퇴하고 나면 줄일 거 같아요.
    주변에서도 보면 그런 경향 있고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은퇴하고 나면 현금 흐름이 많이 줄어든는 경우가 워낙 많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7335 로이터 "일본 비상사태 연장, 올림픽 사실상 물건너 간.. 3 ㅇㅇㅇ 2021/05/05 2,530
1197334 친구 애기 돌에 5만원 보냈는데 적은가요? 19 ㅇㅇ 2021/05/05 6,694
1197333 돼지등뼈는 오래 우려도 8 감자탕 2021/05/05 1,795
1197332 세차문의 입니다 1 세차문의 2021/05/05 609
1197331 카네이션 어떻게 받는게 좋으세요? 12 궁금 2021/05/05 2,547
1197330 온라인으로 주문가능한 맛있는 떡집 소개해주세요 2 . . . 2021/05/05 2,505
1197329 두릅 8 sss 2021/05/05 1,761
1197328 핸폰이 바뀌었고 정민군도 실종인 상태인데 24 소망 2021/05/05 6,027
1197327 상황을 추측해봤어요. 54 ... 2021/05/05 6,082
1197326 여성단체는 민주당만 아니면. 6 ㄴㄷ 2021/05/05 1,119
1197325 하루키[먼 북소리} 영어판 제목이 뭔가요? 1 .... 2021/05/05 1,189
1197324 생계가 막막한 50대 여자 일자리 조언 부탁해요. 20 .. 2021/05/05 10,733
1197323 나이 40살에 살 뺄 이유가 있을까요? 40 2021/05/05 6,826
1197322 지금 생각하니 그 머리의 상처가 이해되네요 18 ㅌㅌ 2021/05/05 8,643
1197321 그 친구네 집은 어떨까요 정민이 친구 21 일상 2021/05/05 8,771
1197320 제주, 덕인당 쑥찐빵 맛있나요? 5 찐빵 조하 2021/05/05 2,579
1197319 부여도 겨울에 많이 추운가요? 6 dma 2021/05/05 1,525
1197318 최근에 뭐 사셨어요?? 17 ㄸㄷ 2021/05/05 4,929
1197317 피부샵 다니면 얼굴 효과있나요? 4 ... 2021/05/05 3,399
1197316 한강) 장례식엔 왜 돌려보낸건가요? 22 2021/05/05 6,094
1197315 스쳐지나가면서 만나는 광경들. 2 맑은하늘 2021/05/05 1,230
1197314 이뻐지는거 힘드네요 ㅠ 3 @@ 2021/05/05 2,903
1197313 와이프가 미인이면 남편이 애처가 되나요? 39 .. 2021/05/05 11,997
1197312 얼갈이 넣고 된장국 끓일 때 차돌박이도 넣어도 되겠죠? 5 요리 2021/05/05 1,240
1197311 코인은 백프로 운이에요 2 2021/05/05 2,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