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돈지키느라 고생많았다

어구 조회수 : 4,129
작성일 : 2021-04-25 02:40:50
연애도 못해봤는데 첨사귄 연하남친 첨엔 돈좀쓰더니
시간 지나자 누나라며 자기한테좀쓰라구 참내
결혼 적령기때 만난 남자 사실은 빚있다며 결혼하면 같이 갚아야된다고
또 거기라도시집 가야된다는 엄마
해어지느라고 욕보고
시집 안가고 있으니 엄마란 분은 예전에 너 수술하고 어쩌구 돈 많이 들었으니
볼때마다 돈달라고 나한테 들어간 돈이 많다며 나만 보면 빚쟁이 취급
아.. 그런 공격 다 쳐내고 좋은 집사고 옷도 좋은것만 입고 맛있는것만 먹고 잘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너무 ㅜㅜ 측은하다
IP : 39.7.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5 2:44 AM (110.15.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토닥토닥.

    그래도 돈많은 미혼이니까 먹고살 걱정 덜어낸 게 얼마닌 큰 행운인가요.

    계속!! 행복하실겁니다~!

  • 2. 측은하지
    '21.4.25 2:53 AM (180.68.xxx.100)

    않습니다.
    대견합니다.
    멋지십니다.

  • 3. 울엄마
    '21.4.25 2:57 A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

    니 매력은 경제력이다 ㅜㅜ
    그냥 연하면 니가 먹여살리는 것도 괜찮다 ㅜㅜ


    첨엔 놀랬지만 그게 현실 맞나봐요
    저도 그래서 남자랑 오래 못가요

    잘난 놈는 제가 수발들기 싫고
    못난놈은 나눠주기 싫고

    저랑 비슷한 수준 남자와 연애만하고 싶은데
    그정도면 10살 이상 어린 여자 만나네요

  • 4. 나는요
    '21.4.25 3:05 AM (220.89.xxx.29)

    현명하시네요. 내 자식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설령 내가 온전한 정신이 아니어서 헛소리를 해도 원글님처럼 주관 가지고 똑부러지게 잘 살았으면 하네요. 측은하다고 생각마세요. 세상에 자신보다 더 소중한 건 없어요. 스스로를 잘 보살피고 사신 거예요. 측은하다 마시고 대견스러워 하시길.

  • 5. 멋진분
    '21.4.25 7:00 AM (118.36.xxx.152) - 삭제된댓글

    측은하지 않고 강단있고 현명하신 분이네요

  • 6. 가을여행
    '21.4.25 7:25 AM (122.36.xxx.75)

    멋지고 똑똑한 분이네요,
    앞으로도 쭉 야무지게 사세요

  • 7. 쫌 쓸쓸하긴 하죠
    '21.4.25 8:38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직업 재력 비슷한 동갑 사촌 남자애가 냉정하게 그러더라고요.
    저는 나이 비슷하고 능력 비슷한 남자 원하는데
    그 정도 되는 남자면 20살 어린 여자 만난다고요.
    비슷한 미혼 여자사람 친구도 있지만 각자 라이프스타일 취향 다르고 에너지 없어서 만나서 놀기도 어려워요. 서로 걱정하고 공감은 엄청 해줍니다. 각자 역동적이고 바쁜 시기이기도 하지만 이해해줄 사람도 서로 뿐이기도 하고요.

  • 8. 헛똑똑이 안되게
    '21.4.25 10:2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죠.
    꼭 움켜쥐고 지켜낸후 불행하다 느낀다면
    좀 바꿔보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2696 증권 계좌를 만들려니 9 .... 2021/04/25 2,654
1192695 이것과 비슷한 게임 있을까요? 2 동둥 2021/04/25 506
1192694 잠못들고 계신 분께 드리는 노래 한 곡~ 5 선물 2021/04/25 1,009
1192693 마지막 남은 ‘K-방역’을 지켜라 26 ㅇㅇ 2021/04/25 2,456
1192692 결혼하고 생리주기 길어지신분 있나요ㅜ 이유가 뭘까요 4 네f 2021/04/25 1,789
1192691 Kf94만족하신거 추천 좀 해주세요 9 2021/04/25 2,325
1192690 아티제에서 제일 맛있었던 케이크가 뭔가요? 11 2021/04/25 4,128
1192689 빈센조 오늘 편에 회장한테 빈센조 건드리지 말라고 하던 배우, .. 9 빈센조 2021/04/25 4,935
1192688 방탄 싫어하는 우리 아들 34 너도아미 2021/04/25 6,342
1192687 부동산과 예금자산 적정 비율이 궁금해요. 3 e e e 2021/04/25 1,364
1192686 정부 코로나방역 못한다고 까는 사람들 24 정부 2021/04/25 1,662
1192685 근데 우린 왜 백신 못 만드나요 26 . . . 2021/04/25 5,478
1192684 여아 세명은 정말 안 좋을까요 4 ... 2021/04/25 3,622
1192683 배고파요 5 에구 2021/04/24 1,068
1192682 남자도300벌기 쉽지않던데요 24 ㅇㅇ 2021/04/24 18,715
1192681 얼음정수 냉장고 4 무무 2021/04/24 1,267
1192680 그알 충격이네요 15 ... 2021/04/24 23,936
1192679 무너진 방역에 또 고개 숙인 스가..'매뉴얼의 일본' 어쩌다 9 ㅇㅇㅇ 2021/04/24 2,000
1192678 언더커버 박근형님도 엄청 늙으셨네요 1 ㅇㅇ 2021/04/24 2,626
1192677 그것이 알고싶다 충격이네요 세자매 패륜 8 .... 2021/04/24 8,173
1192676 네이버 식당 리뷰에 배탈 난거 써도 되나요? 7 ㅇㅇ 2021/04/24 1,965
1192675 탕웨이는 한국 활동을 별로 안하나봐요 4 ㅇㅇ 2021/04/24 5,847
1192674 오늘 성질나서 남편이 한 행동인데요 10 ㅁㅁ 2021/04/24 5,393
1192673 자식이 뭔지? 33 아만다 2021/04/24 10,444
1192672 온몸이 뜨겁고 홍조도 심한데 갱년기증상은 아니면 뭘까요? 3 ..... 2021/04/24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