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새 20대들 부러워요. 패션이나 정보 면에서

..... 조회수 : 3,185
작성일 : 2021-04-24 14:17:15
30대 후반이고요. 2000년대 중반 대학생활했어요
20대는 항상 통통이었어요
근데 당시 유행 떠올려보면
스키니 레깅스
나시티에 가까운 이상한 기장의 반팔
골반바지
부츠컷 청바지 ㅋㅋ

지금이야 흑역사 패션이지만 당시엔 제일 핫했던 패션인데
그게 뭐 전지현처럼 가는 몸이야 괜찮을 수도 있지만
제 몸에 너무 최악이었어요
요샌 배바지에 팔 기장도 길고
이렇게 입으니까 저도 날씬해 보여요ㅋㅋ
힐도 진짜 안 어울렸어요. 체형 문제인 건지
통통한 사람들은 부츠컷에 그에 맞춰서 힐 신는 거
정말 안 어울렸잖아요 ㅋㅋ
이후 스키니진에 긴 기장 옷도... 아주 안 어울렸어요
이것도 통통이에게는... 게다가 그때도 바지가 골반이 낮았고요..

또 하나. 운동이나 피티 같은 문화가 많이 퍼진 거요
지금은 운동이 대중화돼서
따라할 것도 많고 유튜브 정보도 많고
저도 이젠 그런 정보도 많고 운동도 해보면서
몸 관리도 하고 하는데
저 대학생 때는 덴마크 다이어트 이런 거 말고는
운동도 그냥 런닝머신 뛰기 이런 거 말곤 잘 안 한듯요 ㅋ

요샌 통통한 친구들도 옷 편하게 입고 화장도 잘하고
좋아보여요
저때는 통통한 사람도 헐리웃 패션에 몸을 껴맞췄다는 게ㅜㅜ
IP : 211.36.xxx.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2학번
    '21.4.24 2:23 PM (39.7.xxx.197)

    전 옷은 대학생때 올리브 데 올리브 입어서 ㅋㅋㅋㅋㅋ
    화장품은 디올만 쓰고
    패션,뷰티 정보가 다음카페 베스트 드레서에
    있어서 거기 많이 이용했어요
    운동은 러닝하고 요가학원 다녔고

    요즘 20대들은 유튜브 보면
    홈트,화장법,패션 다 나오니까
    참 편리할 듯요

    미드,영드도 넷플릭스 가면
    다 보고

    정말 편리한 세상

  • 2. ....
    '21.4.24 2:33 PM (119.149.xxx.248)

    2000년대 중초 반에도 피티 많이 했는데요 저도 그때 했었구요...그때 몸짱아줌아 열풍도 불고 요가며 헬스피티며 웰빙한참 아니었나요?

  • 3. ..
    '21.4.24 2:45 PM (210.117.xxx.47)

    00학번인데요
    피티받고 요가하고 스쿼시에 소모임으로 펜싱도 배웠어요
    그때도 유튜브로 공짜로 영화도 보고 미드나 일드도 번역해서 올리는 분들 계셨고.. 홈트도 올리시는 분도 계시고 그랬는데요
    옷도 스키니 유행할때도 전 그냥 와이드팬츠에 놈코어스타일로 다녔어요 지금도 그스타일 고수..ㅈ

  • 4. ㅇㅇ
    '21.4.24 2:55 PM (123.254.xxx.48)

    우리때는 공부법 이런것도 몰라서 가정에서 교육 안받은애들은 혼자 공부하기도 어려웠는데
    요즘은 방법도 알려주고 정보다 널려있어서 본인의지만 있으면 할 순 있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4317 롤케익 진짜 싫어했는데 45 ㅇㅇㅇ 2021/04/25 20,998
1194316 오늘 KBS1 시사기획 창 좋네요. 1 . 2021/04/25 1,118
1194315 여경들 보면 꽃같이 예쁜분들 많은데 29 .... 2021/04/25 5,243
1194314 아직 서명 안 하신 82님들, 검찰의 증거조작 공수처로. 6만 .. 29 .... 2021/04/25 1,162
1194313 오래전 서강대 간 학생이 10 ㅇㅇ 2021/04/25 6,496
1194312 빈센조 21 금가 2021/04/25 4,828
1194311 여름 원피스 하나 살까말까요? 6 46세 2021/04/25 2,799
1194310 빈센조 중기 케릭터 7 ㅇㅇ 2021/04/25 2,948
1194309 사랑과야망 초반에 미자가 사채업자와 무슨일이 있었나요? dma 2021/04/25 1,780
1194308 방배동 모자 용준씨 1 wisd44.. 2021/04/25 3,122
1194307 어디 호텔을 가도 감흥이 없어요 77 aaa 2021/04/25 20,104
1194306 1인분 고기전기 그릴 추천부탁해요 4 고기 2021/04/25 1,669
1194305 "이재명의 당입니까!" '李 비난' 당원 제명.. 68 발끈이라고?.. 2021/04/25 2,307
1194304 산모 남편은 코로나 확진인데 산모는 음성 이었어요 12 어휴 2021/04/25 3,319
1194303 앞머리를 잘랐는데 너무 간지러워요 1 Dd 2021/04/25 1,239
1194302 평소 가보고 싶으셨던 맛집 공유 좀 해주세요 54 맛맛 2021/04/25 5,083
1194301 언더커버) 최대철 유선호 7 ㅇㅇ 2021/04/25 2,161
1194300 저 자랑 좀 할게요 6 시작 2021/04/25 3,027
1194299 갑상선암 반절제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1 궁금 2021/04/25 2,291
1194298 혹시 임대사업자 자진말소 아시는분 계세요? 5 아파트 2021/04/25 1,541
1194297 달콤하고 맛있는 레드와인 추천해주세요 16 부리 2021/04/25 2,812
1194296 pdf파일 인쇄가 안됩니다 아크로밧 리더 디씨 왜이러나요 ㅠㅠ.. 8 ㅇㅇ 2021/04/25 1,708
1194295 광자매 아부지 가방에 뭐가 들었을까요? 6 ... 2021/04/25 2,793
1194294 정말정말 예쁜 운동복 뭘까요.. 룰루레몬 말구요 9 운동귀찮아 2021/04/25 4,039
1194293 외출 준비 시 항상 늦는 제게 남편이 이런 말을 했어요. 28 .... 2021/04/25 8,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