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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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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지쳐요

에버그린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1-04-24 08:11:21

경기도 1주택
서울에서 전세살고 대출빼면 11억5천~12억부동산
5000현금정도가 다인 40중반부부에요

맞벌이 10년넘게하고
남편연봉 1억~1억2천 저는 5000정도 연봉인데

중딩 초고 두명 학원비가 월300은 들어가니
맞벌이를 관두고싶어도 관둘수가없네요
너무 정신적 스트레스로 그만두고싶은데 얘들생각하면
최대7년까지는 더 다녀야 할거같고.

남들은 코인이다 주식이다 돈많이 불리던데
부부둘다 소심해서 코인은 절대 할 성격이 안되고
주식도 700만원으로 소소하게 하는게 전부다인지라.

그래도 직장에서 버텨야겠죠?
직장에서 누가 머라진않지만 스스로자존감은 낮아지는 연령대
40중반. 55세까지만 버티면 나스스로에게 너무 잘했노라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IP : 58.226.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에
    '21.4.24 8:29 AM (121.133.xxx.137)

    다들 지쳐도 그런 이유때문에 버텨요
    꼭 스스로 칭찬하실때까지
    버티시길
    화이팅!!

  • 2. 열심히
    '21.4.24 8:41 AM (210.103.xxx.120)

    살아오신거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중산층은 시드머니로 부동산 재테크로 몇배로 자산 불릴 수 있었는데....지금은 뭐 ㅠ 건강 잘 챙기시며 일하세요

  • 3. **
    '21.4.24 8:46 AM (219.255.xxx.180)

    버티세요.
    직업을 갇고 있고 돈을 벌고 그돈으로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다는 자체가 자존감이 올라가는 행동이에요.

    글구 50이 살짝 넘어가니 돈도 벌수 있는 때가 있다싶네요.
    나이들면 진짜 돈 벌 기회가 없죠. 아끼는 방법 밖에는..
    남편 벌이가 좋지만 남편도 지치고 힘들거에요.
    그만두고 싶어도 참고 다니는거죠. 가쟝의 무게로..
    짐은 나누어져야 덜 힘들죠.

  • 4. 제가
    '21.4.24 9:05 AM (218.53.xxx.6)

    저도 버티다가 힘들고 돈 쓸 시간도 없고 옷 살 시간도 없고 피곤하고 삶의 질 떨어져서 그만둔 기억이 있네요. 살면서 자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거기에 맞춰 살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애들 서포트가 목적이시면 몇년 목표 세우시고 준비하심 어떨까요

  • 5. ....
    '21.4.24 9:45 AM (218.155.xxx.202)

    아직 초 중인데 학원비가 300이라면
    광장히 사치하는 삶이예요
    사람들은 교육비는 사치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과도한 교육비는 사치재 맞죠
    아마 학군 좋은곳에 사시고
    주위에선 더 쓴다 하시겠지만
    그 동네가 대한민국 제일 사치스런 동네 인겁니다

  • 6. 쿨한걸
    '21.4.24 1:40 PM (175.138.xxx.232)

    죄송하지만 대학들어가도 돈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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