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맞벌이 지쳐요

에버그린 조회수 : 3,368
작성일 : 2021-04-24 08:11:21

경기도 1주택
서울에서 전세살고 대출빼면 11억5천~12억부동산
5000현금정도가 다인 40중반부부에요

맞벌이 10년넘게하고
남편연봉 1억~1억2천 저는 5000정도 연봉인데

중딩 초고 두명 학원비가 월300은 들어가니
맞벌이를 관두고싶어도 관둘수가없네요
너무 정신적 스트레스로 그만두고싶은데 얘들생각하면
최대7년까지는 더 다녀야 할거같고.

남들은 코인이다 주식이다 돈많이 불리던데
부부둘다 소심해서 코인은 절대 할 성격이 안되고
주식도 700만원으로 소소하게 하는게 전부다인지라.

그래도 직장에서 버텨야겠죠?
직장에서 누가 머라진않지만 스스로자존감은 낮아지는 연령대
40중반. 55세까지만 버티면 나스스로에게 너무 잘했노라고
칭찬해주고 싶네요



IP : 58.226.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에
    '21.4.24 8:29 AM (121.133.xxx.137)

    다들 지쳐도 그런 이유때문에 버텨요
    꼭 스스로 칭찬하실때까지
    버티시길
    화이팅!!

  • 2. 열심히
    '21.4.24 8:41 AM (210.103.xxx.120)

    살아오신거네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중산층은 시드머니로 부동산 재테크로 몇배로 자산 불릴 수 있었는데....지금은 뭐 ㅠ 건강 잘 챙기시며 일하세요

  • 3. **
    '21.4.24 8:46 AM (219.255.xxx.180)

    버티세요.
    직업을 갇고 있고 돈을 벌고 그돈으로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다는 자체가 자존감이 올라가는 행동이에요.

    글구 50이 살짝 넘어가니 돈도 벌수 있는 때가 있다싶네요.
    나이들면 진짜 돈 벌 기회가 없죠. 아끼는 방법 밖에는..
    남편 벌이가 좋지만 남편도 지치고 힘들거에요.
    그만두고 싶어도 참고 다니는거죠. 가쟝의 무게로..
    짐은 나누어져야 덜 힘들죠.

  • 4. 제가
    '21.4.24 9:05 AM (218.53.xxx.6)

    저도 버티다가 힘들고 돈 쓸 시간도 없고 옷 살 시간도 없고 피곤하고 삶의 질 떨어져서 그만둔 기억이 있네요. 살면서 자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으면 거기에 맞춰 살면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애들 서포트가 목적이시면 몇년 목표 세우시고 준비하심 어떨까요

  • 5. ....
    '21.4.24 9:45 AM (218.155.xxx.202)

    아직 초 중인데 학원비가 300이라면
    광장히 사치하는 삶이예요
    사람들은 교육비는 사치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과도한 교육비는 사치재 맞죠
    아마 학군 좋은곳에 사시고
    주위에선 더 쓴다 하시겠지만
    그 동네가 대한민국 제일 사치스런 동네 인겁니다

  • 6. 쿨한걸
    '21.4.24 1:40 PM (175.138.xxx.232)

    죄송하지만 대학들어가도 돈 많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819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지만.. 5 2021/05/29 1,923
1203818 급질 여자혼자 led방등 가는것 쉽나요?? 13 2021/05/29 2,265
1203817 아침댓바람부터 또 우르르 몰려왔네요 7 .. 2021/05/29 1,276
1203816 백신증명서 쿠브 13 백신 2021/05/29 2,566
1203815 시댁가족중에 한명이 애터x 단톡방 초대를 계속해요. 3 ... 2021/05/29 1,853
1203814 이승연은 참 안이쁘게 늙었네요 43 주말이다 2021/05/29 29,149
1203813 한국사,역사 좋아하는 고3문과 남학생.. 15 문과라고민 2021/05/29 1,389
1203812 톰브라운... 16 내눈안 2021/05/29 4,280
1203811 중앙대 공대 가는거보다 간호과 가겠다는 남자아이 진로는 어떤가요.. 34 3333 2021/05/29 6,593
1203810 나르시시스트, 에고이스트의 절규 6 퍼온글 2021/05/29 2,997
1203809 안녕하세요 지방아파트 청약넣어보려고해요 13 안녕하세요 2021/05/29 1,785
1203808 세월호 미안하다 고맙다는 진짜 이상하지 않나요? 58 .. 2021/05/29 5,169
1203807 요즘 경조사 알람 받으며 신기했던거 1 .... 2021/05/29 1,053
1203806 감자 냉동할수있는 방법알려주세요 7 .. 2021/05/29 1,072
1203805 손절각 이죠? 15 2021/05/29 4,572
1203804 서울 사립대 기숙사비 궁금해요. 5 @@ 2021/05/29 1,836
1203803 전세주는 집 있으면 임대사업자 등록해야하나요? 2 ㅇㅇ 2021/05/29 1,471
1203802 밭에서 키운 강낭콩이나 동부콩을 칠리에 넣어도 될까요? 7 주말농장 2021/05/29 686
1203801 치과 공포증이 너무 심해요. 무섭습니다 10 . 2021/05/29 2,029
1203800 40대 직장맘 이직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14 00 2021/05/29 3,057
1203799 우리는 살아있는게 아니고 트루먼쇼 하는 아바타라는거 알고 있나.. 15 2021/05/29 2,536
1203798 문과 학점 4점대 초반 vs 이과 학점 3점대 초반 7 궁금이 2021/05/29 3,447
1203797 미국주식으로 엄청 수익봤네요. 9 ㅁㅈㅁ 2021/05/29 5,454
1203796 웩슬러 검사 초 3인데 화났을땐 하위 기분좋을땐 최상위 1% .. 3 ㅇㅇㅇ 2021/05/29 1,660
1203795 '코로나 영향 없다'는 수출기업 1년 사이 13→30%↑ 1 ㅇㅇ 2021/05/29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