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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친정가족들 챙깁니다

ㅇㅇ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21-04-23 22:58:05
한달전부터 언니집가서 와인마시고 놀다오고
저번주는 부모님과 가까운 공원가서 산책하고 외식하고
오늘은 하룻밤자고 내일 아침먹고 강아지랑부모님이랑 가까운공원가서 산책하고 맛난거먹고 놀다갈려고요 결혼하고 처음 친정부모님집에서 자는듯해요 늙으신부모님 자주자주 찾아보고 함께할려고요 친정언니도 잘챙기구요
IP : 117.111.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4.23 10:5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내 사랑하는 가족 잘 챙기는거 참 좋아요.

  • 2. 나이들수록
    '21.4.23 11:0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내 가족이 주는 편안함과 애틋함이 있어요.
    저도 요즘 아이들이 커가면서 제 시간이 많아지니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 3.
    '21.4.23 11:15 PM (218.55.xxx.159)

    저도 친정부모님 간식 택배 보내드리고, 영양제 사서 보내고, 전화 통화도 자주 합니다.
    시부모 생신상 차리고, 의무적으로 시부모랑 일주일에 두세번씩 통화 한다는 분들!!!
    내 부모가 먼저입니다. 나를 낳고 키우고 뒷바라지 해주신 분은 시부모가 아니고 울엄마 아빠예요.
    남편한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내 부모는 내가 일순위로 챙겨야 나중에 후회 없어요.
    경험담입니다.

  • 4.
    '21.4.23 11:41 PM (124.49.xxx.61)

    착하시네요..

  • 5. 비록무딸시모
    '21.4.23 11:45 PM (14.58.xxx.127)

    이지만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노년에 딸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인지 친구들을
    통해 이미 알고 있었으며 남편에게도 일찌감치 정신교육 시켰답니다. 며느리 들어오면 절대로
    갑질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노후준비 잘 해서 아들며느리에게 기대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원하면
    도와줄 수 있지요. 어쨌거나 저희는 종교도 제사도 없답니다. 저는 특이하게 명절도 지내지 않는 특이한
    시모랍니다. 즉 사랑은 하지만 독립해서 나간 아들며느리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니 서로 좋네요.
    친정에 효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 저는 생일도 차려먹지 않으며 전화도 뭔일 없으면 하지 말라고
    합니다~ 한국에도 저처럼 특이한? 시모들 많을 거라고 믿습니다-

  • 6. 줌마
    '21.4.24 12:46 AM (1.225.xxx.38)

    윗님 멋지시네요
    근데 왜 딸없으니 재앙이에요?
    잔 애가 고등아들 둘인데
    아들민잇어서 넘좋은데...
    윗님처럼 쿨하신 분도 정서적인 외로움을 느끼셔서 딸이 잇엇음 노후가 달랏겟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아님 다른집이랑.비교햇을때 처지가 초라할때가 잇다던가.부럽다던가해서 그런건가요?
    저는 제가 딸로 정서적인 착취당한게많고(진행중) 아직 상처가잇어서 그런지 딸없는게 편하고 좋은데요....

  • 7. ㅎㅎ
    '21.4.24 6:54 AM (117.111.xxx.118)

    반전은 저도 평생을 부모에게 고통만 받았어요 뭐하나 제대로 받은거없고요 그래서 사회에 나가도 늘 힘들더군요 이제 산전수전 다곆고 모든거 내려놓고 또 아이도없고 그래도 날낳아줬기에 또엉마도 같은여자로서 늙으막에 덜힘들라구 제가할수있는거 하는거랍니다 우리가족에게좋은 추억 좋은기억이 많이 없어서 지금부터라도 제가 만들어볼려구요 다행히 언니가있어서 함께 해서 좋아요

  • 8. 딸이 좋긴 하죠
    '21.4.24 11:14 AM (58.231.xxx.9)

    아빠에게 아들이 든든한 거 처럼
    엄마에겐 딸이 좋긴해요.
    경우마다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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