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상류사회 보신 시어머니

.. 조회수 : 4,785
작성일 : 2021-04-23 11:11:42
밑에 야한 영화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영화나 드라마는 잘 안보시고 다큐나 ebs 교양 프로그램이 제일 재미있다는 우리 시어머님

코로나 전에는 바로 집앞 cgv에 혼자 영화를 즐기시고 통화로 저랑 영화감상을 나누곤 하셨어요

요즘 영화들이 너무 수준이 낮다고 하시며 고른 영화가 하필 상류사회ㅠ
어머님은 정말 상류사회의 우아한 생활을 기대하셨다는데 정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ㅠ 나중에 저도 검색해보고 깜짝!

그래도 어머님은 박차고 나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셨다고 합니다 그때 어머님의 감상평은 좀 짧았지요ㅎㅎ
IP : 218.52.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4.23 11:14 AM (218.150.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 모두 속세에 사는 속물들

  • 2. 그런데
    '21.4.23 11:17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가 그걸 본게 왜요?

  • 3. ㅇㅇ
    '21.4.23 11:20 AM (211.195.xxx.149) - 삭제된댓글

    그런데님 그 영화 야하기만하고(좀 더러운 쪽으로) 영화퀄은 매우 쉣이라는 평을 듣는 영화에요.
    상류층들은 뭔짓을 해도 무사통과, 그 아래에서 올라가려 애쓰는 박해일?과 수애는 진창으로 고꾸라지고

  • 4. ..
    '21.4.23 11:25 AM (218.52.xxx.71)

    영화 제목만 보시고 고른건데 너무너무 야하고 거기다 70대 할머니가 혼자 보고 앉아있자니 망측했다고 하세요

  • 5.
    '21.4.23 11:36 AM (122.36.xxx.14)

    고 김은주 나락으로 보낸 감독작품이잖아요
    막상 계약하고 보니 감당이 안돼 힘들어 했다던데
    쓸데없이 무명배우는 홀라당 벗고 영화 흐름이랑 상관없이 눈요기로요 수애는 영화 흐름상 벗어야 하는데 무슨 시늉만 하고 거친 숨소리만 과장스럽게 내고요

  • 6. ..
    '21.4.23 11:38 AM (218.52.xxx.71)

    헉 그 감독이었어요? 어휴..ㅠ

  • 7. 가을
    '21.4.23 1:30 PM (122.36.xxx.75)

    으 ~~ 그회장 느끼한 얼굴 생각나네요

  • 8. ㅇㅇ
    '21.4.23 3:51 PM (223.62.xxx.92)

    저 보다가 토할것 같아 영화관 나왔어요
    그런 지저분한 영화 처음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5063 키 173인데 바지 길이가 다 짧아요 16 .. 2021/04/28 2,817
1195062 요즘 서울 지방 나누는 것도 좀 웃기지 않아요? 59 ??? 2021/04/28 3,054
1195061 직장인 아침 식사 대용 20 ... 2021/04/28 4,452
1195060 내주식 9 다 파란불 2021/04/28 2,288
1195059 자궁경부 통각 없는거 아셨어요?? 14 자궁경부 2021/04/28 5,724
1195058 오늘 공모하는 거 10주만 신청하면 되나요? 6 dma 2021/04/28 2,178
1195057 아이허브에 파는 천연헤나는 괜찮을까요? 4 ;;; 2021/04/28 1,192
1195056 키 잴 때 바른 자세 궁금 6 dd 2021/04/28 2,556
1195055 중하위권 수시 컨설팅은 어디에서 받아야하나요? 3 .. 2021/04/28 2,423
1195054 감사요 3 2021/04/28 823
1195053 6학년이면 여유있어도 되는거죠? 2 불안 2021/04/28 1,466
1195052 발로란트 게임 실행이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 2021/04/28 717
1195051 요즘은 조부모가 손주 육아를 다 전담하나요? 15 궁금 2021/04/28 3,827
1195050 밑에 조언이 절실하신 분께 14 개키우기 2021/04/28 1,877
1195049 초등학교 1학년 얼마나 놀려야하는지 혼란스러워요 12 cinta1.. 2021/04/28 2,724
1195048 파김치. 4 .... 2021/04/28 1,406
1195047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3차 명도집행으로 피해봤다&quo.. 4 ..... 2021/04/28 959
1195046 [민주당 얘기] 이재명이 믿고 있는 게 이런 걸까요? 32 ... 2021/04/28 1,596
1195045 월세 세입자 관리/들여보내기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3 ㅜㅜ 2021/04/28 1,818
1195044 이번 정부가 게엄령 하려했다면 검찰기레기 이렇게 조용할까? 2 표창장은나라.. 2021/04/28 735
1195043 알리움 꽃 키워보신 분 계시나요? 7 알리움 2021/04/28 940
1195042 다음 포털에서 오전에만도 중국 내에서 일어난 기사가 3개나 올라.. AC 2021/04/28 603
1195041 생리혈이 이불에 묻었어요. 12 say785.. 2021/04/28 4,966
1195040 간헐 단식 하루만에 지금 쑥떡 먹었습니다/ 6 ㅇㅇ 2021/04/28 2,223
1195039 서울에서 자란 아가씨들은 왜 지방으로 안가려 하나요? 123 결혼문제 2021/04/28 21,301